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8.05.28 21:00:38 (*.2.17.132)
산들애님.
안녕하세요?
제가 집을 비운.. 동안에 이쁘게 오셨군요~^^
암튼 반갑습니다.^^
요거~ㅎㅎ↓↓
에고..
흘러가 버렸기에 그립다는 것..
그리고
붙잡을 수 없기에 그리움에..
목이메이는 거겠지요
아름다운 영상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고운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집을 비운.. 동안에 이쁘게 오셨군요~^^
암튼 반갑습니다.^^
요거~ㅎㅎ↓↓
에고..
흘러가 버렸기에 그립다는 것..
그리고
붙잡을 수 없기에 그리움에..
목이메이는 거겠지요
아름다운 영상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고운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