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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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15:12:56 (*.126.67.196)
그렇치요.
그런친구 하나 있으면 행복한거죠.
살아가면서 그런친구 하나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잖아요.
만약 살아가면서
내가 저지른 큰일에
모두가 다 등돌리고 떠난다해도
그럴사람이 아니라고 날 위해 내곁에 있어줄
단하나의 친구가 제게는 있으니
전 행복한거죠? ㅎㅎ~~
그런친구 하나 있으면 행복한거죠.
살아가면서 그런친구 하나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잖아요.
만약 살아가면서
내가 저지른 큰일에
모두가 다 등돌리고 떠난다해도
그럴사람이 아니라고 날 위해 내곁에 있어줄
단하나의 친구가 제게는 있으니
전 행복한거죠? ㅎㅎ~~
2008.05.27 17:54:59 (*.25.245.79)
최고야 친구야
그기 쉬우면 니도 내도 다 있겠지
내가 알기로는 무지 연습을 많이 해야된다 카두만
너무 멀면 중간에서라도 만나서 ...
그기 쉬우면 니도 내도 다 있겠지
내가 알기로는 무지 연습을 많이 해야된다 카두만
너무 멀면 중간에서라도 만나서 ...
2008.05.27 22:08:45 (*.235.113.46)
아마도 상철아우님의 얘기는
중간에서 만나서 한 잔 하자는 얘기 같은데
나도 좀 끼워줄 수 없수?
정모에 가서 갑장 친구 한 분 구했더니
물건너 가서 나올 생각도 않고,
서울 사는 ㅈㄱ씨는 ㄷㅅ님 하고만 놀고,
여자친구 ㅇㅁ은 일본 가서 올 생각도 않고,
저 위의 ㅌㅅ님은 이미 친구가 있다 하고,
그러니 제발 좀 끼워 주시면 안되겠수?
PS;영상이 나오지 않는군요, 너무나 아름답던데....
중간에서 만나서 한 잔 하자는 얘기 같은데
나도 좀 끼워줄 수 없수?
정모에 가서 갑장 친구 한 분 구했더니
물건너 가서 나올 생각도 않고,
서울 사는 ㅈㄱ씨는 ㄷㅅ님 하고만 놀고,
여자친구 ㅇㅁ은 일본 가서 올 생각도 않고,
저 위의 ㅌㅅ님은 이미 친구가 있다 하고,
그러니 제발 좀 끼워 주시면 안되겠수?
PS;영상이 나오지 않는군요, 너무나 아름답던데....
2008.05.27 22:49:40 (*.98.140.101)
http://www.park5611.pe.kr/zb41pl5/download.php?id=Gallery&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63&filenum=1
벗님 아쉽더래두 요주소로 ㅎ~바꿔보셔
다음 동시접속하니 보이네?? 암튼 캡쳐해서 이미지방에 담았음.. ㅎ
벗님 아쉽더래두 요주소로 ㅎ~바꿔보셔
다음 동시접속하니 보이네?? 암튼 캡쳐해서 이미지방에 담았음.. ㅎ
2008.05.28 01:58:46 (*.248.186.52)
최고야 행님!
꾸. 부. 덩~ㅎ
너모너모 오랫만에 인사드림다.
욜씨미 사시고 계시지영?
벗들을 만나러 왔는뎅
다덜 잠자리로 가뿌리고 읍네용
ㅋㅋㅋㅋ
아차차차!
공주하고는 시차가 안맞아서리
이 공주는 만날 벗이 읍넹.. ㅋㅋㅋ
흠m흠m~.. 으막 조코.. 츙셩~!
꾸. 부. 덩~ㅎ
너모너모 오랫만에 인사드림다.
욜씨미 사시고 계시지영?
벗들을 만나러 왔는뎅
다덜 잠자리로 가뿌리고 읍네용
ㅋㅋㅋㅋ
아차차차!
공주하고는 시차가 안맞아서리
이 공주는 만날 벗이 읍넹.. ㅋㅋㅋ
흠m흠m~.. 으막 조코.. 츙셩~!
2008.05.28 06:14:04 (*.228.87.168)
먼길 이어도 찿아갈 친구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5년 만에 만나도 전날 만났다
다시 만난듯
눈빛과 표정만 봐도
그 마음 느낄수 있는
언니 같은 때로는 동생 같은 ....
너무 멀리에 있어 아쉽네요.
귀에 익은 곡인데 ...
참 좋습니다.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5년 만에 만나도 전날 만났다
다시 만난듯
눈빛과 표정만 봐도
그 마음 느낄수 있는
언니 같은 때로는 동생 같은 ....
너무 멀리에 있어 아쉽네요.
귀에 익은 곡인데 ...
참 좋습니다.
2008.05.28 08:03:37 (*.27.111.109)
40 여년전 미국으로 유학 갔던 친구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목소리도 변하고 말하는 속도도 느려서
보지 않고는 그 친구라고 믿겨지지가 않아
어안이 벙벙 했었다.
7 순이 다 되서야 찾아온 친구 !
뛸듯이 기뻤다.그 친구도 그랬으리라.
지금도 전화통에서 그 음성이 들리는듯 하다.
아름다운 글 고마워요.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목소리도 변하고 말하는 속도도 느려서
보지 않고는 그 친구라고 믿겨지지가 않아
어안이 벙벙 했었다.
7 순이 다 되서야 찾아온 친구 !
뛸듯이 기뻤다.그 친구도 그랬으리라.
지금도 전화통에서 그 음성이 들리는듯 하다.
아름다운 글 고마워요.
2008.05.28 08:49:11 (*.252.104.62)
역시~
장태산님은
성공한 인생이며 정말 부럽습니다~
또한
그렇게 되기까지는
장태산님의 많은 배려가 묻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장태산님 감솨!
장태산님은
성공한 인생이며 정말 부럽습니다~
또한
그렇게 되기까지는
장태산님의 많은 배려가 묻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장태산님 감솨!
2008.05.28 08:55:15 (*.252.104.62)
상철 친구야!
겁나게 반갑구먼~~~ㅎㅎㅎ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바로 상철 친구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게나~~감솨!!
겁나게 반갑구먼~~~ㅎㅎㅎ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바로 상철 친구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게나~~감솨!!
2008.05.28 09:08:39 (*.252.104.62)
보리피리 행님이
친구가 없어 요즈음 많이 섭섭한 것 같네요
아도르 행님이 빨리 쾌차하셔서
하루빨리 출근을 하셔야 하는데
아직도 몸이 좋지 않은 것 같고~~~~
형님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그때 찐하게 한잔 하십시다~ㅎㅎㅎ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ps:아직도 이미지가 나오지 않는지요?
친구가 없어 요즈음 많이 섭섭한 것 같네요
아도르 행님이 빨리 쾌차하셔서
하루빨리 출근을 하셔야 하는데
아직도 몸이 좋지 않은 것 같고~~~~
형님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그때 찐하게 한잔 하십시다~ㅎㅎㅎ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ps:아직도 이미지가 나오지 않는지요?
2008.05.28 09:13:59 (*.252.104.62)
"an"공주님!
정말 오랫만이며
요즈음 바쁘게 지내고 계시나봐여~
그렇지 않아도
공주님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잘 계신다니 반갑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an"공주님 감솨!!
정말 오랫만이며
요즈음 바쁘게 지내고 계시나봐여~
그렇지 않아도
공주님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잘 계신다니 반갑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an"공주님 감솨!!
2008.05.28 09:21:12 (*.252.104.62)
감로성님
반갑습니다
먼 곳에 계시지만
찾아갈 절친한 친구가 있다고 하니
부러우며 행복 하시겠습니다
이 노래는
인연이라는 곡이며
김철민이라는 가수가 불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감로성님 감솨!!
반갑습니다
먼 곳에 계시지만
찾아갈 절친한 친구가 있다고 하니
부러우며 행복 하시겠습니다
이 노래는
인연이라는 곡이며
김철민이라는 가수가 불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감로성님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