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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화백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50981
    2008.05.20 07:19:58 (*.87.149.229)
    825
    5 / 0
    목록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것에도 웃음을 나눌수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 입니다.



    늘 불만으로
    가득찬 지친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량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수있는
    좋은 친구가 곁에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 입니다.



    늘 질투와 욕심으로
    상심되는 날들이지만

    이해심과 사랑이 충만하여
    나를 누구보다 가장 아껴주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 입니다.



    그 많은 선물들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나" 이지만
    하루하루 힘들다고 투정하는 "나" 이지만
    그래도 내가 열심히
    살아갈수있는 이유는
    이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수있는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 입니다.



    - 옮겨온 글 -



    오늘도 그 무엇보다 더 소중한
    여러분을 이곳에서 만날수 있다는것이
    저에게는 행복이요 가장 큰 선물 이랍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5.20 07:28:21 (*.77.46.45)
    슬기난
    좋은 글과 이미지로 하루를 열어주시는
    화백님이 계시어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자!아자!아자!!!
    삭제 수정 댓글
    2008.05.20 08:55:38 (*.252.104.62)
    최고야
    화백님의
    아름다운 이미지와
    고운글에 하루가 활기차게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홧팅!!!
    댓글
    2008.05.20 09:37:45 (*.109.88.172)
    한일
    profile
    화백님!
    너무 예뻐요..이렇게 마음을 비우게 할 수 있는 글이 있다는게..
    너무 좋고 예뻐요..마음을 넉넉하게 하는 이 글에 감사을 드립니다..
    댓글
    2008.05.20 09:49:51 (*.235.113.46)
    보리피리
    매일 매일을 감사하는 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하루
    저도 너무나 행복합니다.
    가슴 벅차고 고마운 선물이구요.....
    댓글
    2008.05.20 11:17:19 (*.2.17.132)
    고운초롱
    울 화백님.

    오늘두 까꽁?
    겁나게 이쁜글이랑 초롱이가 젤루 좋아하는 곡 넘 고버욤~^^

    사랑업씬.........난 진짜루 못사라효~ㅎ
    그러니깐 모 항상 초롱이 곁에 머물러 주3??
    푸~하하하

    글구
    고운흔적 남기신 울 슬기난 님이랑, 체고야 형아
    울 한일님, 울 보리피리 오빠랑
    요거~↓~ㅎ

    션~하게 한잔 나누시며....

    장미처럼..
    화사한..
    초롱이의 미소~보낼테니깐......모.....ㅋ
    겁나게 행복한하루 되셔야 하옵니다요~^^

    울 화백님~!얄랴븅~빵긋
    삭제 수정 댓글
    2008.05.20 18:36:41 (*.127.209.193)
    향기
    ㄳㄳ 좋은글 ㄳㄳ
    댓글
    2008.05.21 02:25:49 (*.228.87.168)
    감로성
    아름답고 좋은 선물 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댓글
    2008.05.21 10:00:25 (*.27.111.109)
    고이민현
    어제가 없는 오늘이 없고 내일 없을 오늘이 없듯이
    오늘은 과거와 미래의 한축 正 가운데에 존재하는
    시계 초침 흐름같은 선물이니
    요긴하게 쓰고,
    값지게 쓰고,
    융통성있게 쓰고,
    아껴 써야지요.
    선물중에 선물은......오늘 하루
    댓글
    2008.05.21 15:09:48 (*.87.149.229)
    화백


    슬기난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힘든하루가 아니길 바라면서
    정성어린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최고야님!!
    이 글을 보시고 활기찬 하루가
    되셨음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제 글에 동참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일님!!
    님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많은 댓글을 부탁드립니다.<아부성으로...ㅋㅋㅋ>




    보리피리님!!
    님의 닉네임에 정감이 가는군요.
    이 홈에 와서 많은 분들의 만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향기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늘 함께 제 곁에 있어주세요.ㅋㅋㅋ




    감로성님!!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마나뵈니 반갑습니다.
    전 아직 부족한게 많은 사람이니까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부타~~ㄱ해요.ㅋㅋㅋ




    고이민현님!!
    오늘 하루를 정말로 값지게 보내시길 바라며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울 방장님!!
    이렇게 따뜻하게 대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를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2008.05.21 22:12:55 (*.146.218.111)
    철마
    좋은글 자랑좀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2008.05.22 09:25:42 (*.105.214.122)
    동행
    오늘 하루만을 위해 살지


    /시 현


    나는 내게 주어진
    오늘 하루만을 위해 살지.

    오늘인 어제도
    하나님이 주신 빗살로
    밝음을 보면서

    오월이 지나가는
    비탈진 기슭에 서서
    가슴에 불어오는
    상큼한 바람에 사랑을 싣고

    오늘 하루만
    오늘 하루만 위해서 살았지.

    혼자는 외로워
    오늘 하루만 사랑하고
    바람불어 상큼한
    오늘 하루만 사랑하고

    그렇게
    그렇게
    외로움 투성이 가득한 것들로
    가득찬 세상에
    오늘 하루만 사랑하고
    오늘 하루만을 위해서 살지.


    화백님
    영상이 참으로 편안 합니다.잘 쉬고 갑니다.
    댓글
    2008.05.22 09:50:32 (*.87.149.229)
    화백

    철마님!!
    전 아직도 이곳이 어색하지만
    님의 댓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래요.
    댓글
    2008.05.22 09:57:21 (*.87.149.229)
    화백

    동행님!!
    님의 닉네임은 참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님의 댓글을 읽고보니 정말 이젠 오월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가는 세월 꽉 붙잡고 싶지만
    저에겐 그런 힘이 없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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