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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 김윤진

    niyee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50951
    2008.05.19 10:28:43 (*.139.223.92)
    785
    11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5.19 10:30:10 (*.139.223.92)
    niyee
    고운초롱님 방그리~~
    잘 지내시지요
    제가 많이 게을러져 마실도 띄엄띄엄...
    비 온 뒤라 주위가 깨긋하고 공기가 신선하네요
    싱그런 5월..
    행복과 사랑 넘치는 시간 되시어요~~~!!
    댓글
    2008.05.19 15:49:12 (*.87.149.229)
    화백



    너무도 시원한 풍경이네요.
    조금 있으면 계곡이 그리울때죠?
    늘 건강하세요.^0^~~~
    댓글
    2008.05.19 16:32:13 (*.105.214.122)
    동행
    푸른 오월도
    저리 흘러 가거늘
    네 삶의 굴레를 벗고
    어딘가로 흘러가보자.
    아름다우니까 말이다.
    댓글
    2008.05.19 20:31:38 (*.2.17.132)
    고운초롱
    울 니예온니.

    안뇽?
    방가방가~ㅎㅎ
    이쁜 초롱이두 울 온니께서 쪼로케 기원해 주신 덕분으루
    울 머찐그대랑 맨날맨날 행복만땅 하옵니다욤~^^
    푸~하하하
    진짜여욤~ㅎㅎ

    어젯밤 단비가 쏟아졌던 탓인지..

    지리산 바래봉우리..
    환상적인 철쭉 꽃밭에서 불러오는 바람이 상큼하게 느껴지라고요~^^

    암튼
    소중한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겁게
    향긋한 아카시아향기 같은 좋은시간 되세욤^^*

    울 니예온냐~!완죤 따랑해요~빵긋
    댓글
    2008.05.21 02:29:58 (*.228.87.168)
    감로성
    아름다운 영상 올려 주시는 니예님.
    늘~ 흥겨운 음악과 함께 ...
    즐감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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