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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은 / 손종일

    그림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50895
    2008.05.15 11:28:25 (*.46.253.42)
    767
    14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5.15 11:41:12 (*.46.253.42)
    그림자
    ㅎ~
    w=782로 했는데
    폭이 조금 잘리는군요...
    좋은 계절..!
    늘 행복하십시오!
    댓글
    2008.05.15 14:13:52 (*.44.150.44)
    정 원
    오작교님께서 올려주신 연작시 모음방을
    얼마나 부지런히 들락거렸는지요.........
    또 다른 느낌으로
    오늘 제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ㅎ
    좋은 계절에
    더 행복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5.17 11:13:21 (*.252.104.62)
    최고야
    그림자형!
    아름다운 이이지와 고운글에
    한참을 머물며 그림자형을 떠올려 봅니다

    얼마나 좋으면
    죽어서도 섬길까?~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그림자형!!
    댓글
    2008.05.17 18:18:35 (*.46.253.42)
    그림자
    정원님..!

    여린 가슴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이좋은 계절에
    가슴이 무너지니......ㅎ~
    댓글
    2008.05.17 18:20:59 (*.46.253.42)
    그림자

    죽어서도
    섬길 이 있다는 것

    마지막 순간에도
    그리워 할 사람이 있다는 것
    이 또한 행복이 아닐런지요.........

    최고야형....늘 정겹고 다정하심에
    감사한 마음 올립니다...!!
    댓글
    2008.05.17 19:11:56 (*.105.214.122)
    동행
    ......

    부질없이 밀려 왔다가
    흔적들을 애써 지우며
    기억속에 사는 안타까움이여
    떠난 것들을 위하여
    추억 속에 사는 그대여,
    쏟아지는 비는 아프고
    내리는 비도 무심하다.

    댓글
    2008.05.19 02:00:07 (*.2.16.4)
    고운초롱
    울 그림자님.

    까꽁?
    이곳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무섭도록 내리치고 있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셨는지욤?

    그리움이 가득한 좋은글이랑
    글구 가로등 불빛사이로 내리고 있는 영상이 넘 아름답습니다.^^

    고운밤 되세효~^^
    댓글
    2008.05.19 09:26:49 (*.46.253.42)
    그림자
    동행님..!
    주말 즐겁게 보내셨지요?

    우리쯤의 세월 앞에서는
    추억이 새로워지는가 봅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십시오..!



    댓글
    2008.05.19 09:28:29 (*.46.253.42)
    그림자
    초롱님..!

    지난밤에는 이곳에도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요,,,,ㅎ~
    그래서 잠을 못 잤어요......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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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34741   2022-04-26 2022-04-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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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87130   2010-07-18 2013-04-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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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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