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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날에는.....

    尹敏淑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50729
    2008.05.04 20:27:46 (*.126.67.196)
    1244
    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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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5.04 20:49:23 (*.126.67.196)
    尹敏淑
    그동안 봄답지 않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그 무더위를 식혀주는 봄비가 내립니다.

    이런날이면 무척이나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이기도 하구요.ㅎㅎ~~
    댓글
    2008.05.04 22:27:50 (*.105.214.122)
    동행
    그리워하며
    기다리는 하얀 밤
    장태산님
    눈이 퀭하니 들어가지나
    않으셨는지요?

    이런 날에는...
    댓글
    2008.05.04 22:21:53 (*.177.163.20)
    별빛사이
    잠시라도 마주치면
    이별 간격도 없이 안길텐데....

    그리움이 ...
    애절함이 ... 가득합니다.
    댓글
    2008.05.05 00:00:36 (*.44.115.14)
    정 원
    감기몸살로 기침과 두통으로
    죽은듯이 한 주를 보냈습니다.
    이런날에는 정말 ...........모든게 다 그립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5.05 07:36:02 (*.178.220.175)
    최고야
    아름다운 이미지 영상과
    고운글 또한 음악에 취해서
    한참동안 머물며 가슴과 머리에 듬뿍 넣고 갑니다~장태산님!!
    댓글
    2008.05.05 09:01:27 (*.27.107.154)
    사랑초
    이저수지가 탑정저수지 배경은 아닌가요?...한폭에 그림 멋져요~~~~^^즐거운하루되세요~~~~
    댓글
    2008.05.05 09:58:13 (*.235.113.46)
    보리피리
    저리도 모르실까들.....ㅉㅉ
    장태산의
    "그대를 안았을텐데...."란 귀절에 혹해
    한 번 안겨 보겠다고 줄줄이들 오셨다.
    심지어 점잖은 동행님까지......

    정중히 알려 드립니다.
    장태산의 '그대'를 저는 압니다.
    항상 패랭이를 쓰고 곁에 붙어 다니는 그.......ㅎㅎㅎ
    (전에 어느 친구와 저도 착각에 빠져서.....허우적.....익사할 뻔)
    댓글
    2008.05.05 10:08:33 (*.105.214.122)
    동행
    ㅎㅎ......
    댓글
    2008.05.05 19:31:51 (*.126.67.196)
    尹敏淑
    동행님!!

    나 정말 눈 휑하니 다 돌아갔어요.
    눈뿐이 아니고 지금 제정신이 아니지요.
    우황청심환 먹고
    마음 안정할려구 컴퓨터 켰답니다.

    우리 옆집에서 불이나서
    오늘 부는 강풍으로 산까지 불이 붙어
    헬기까지 뜨고
    우리집 불 붙기직전에 진화는 됐는데
    넘 놀라서 나 죽기 직전이라우.
    댓글
    2008.05.05 19:33:30 (*.126.67.196)
    尹敏淑
    별빛사이님!!

    위의 동행님 답글에 써 놨듯이
    오늘 놀란 가슴 가라 앉히려면
    그대 품에 안겨야 됩니다.
    댓글
    2008.05.05 19:35:35 (*.126.67.196)
    尹敏淑
    정원님!!

    고생이 많으셨군요.
    전 아프고 싶어도 아플시간이 없어서 못아퍼요.ㅎㅎ~~

    사람이 몸이 아프면
    마음까지 따라 아프죠.
    이번을 마지막으로 아프지 마세요.
    댓글
    2008.05.05 19:37:37 (*.126.67.196)
    尹敏淑
    최고야님!!

    언제나 부지런히 댓글 주시는
    우리 최고야님 고맙습니다.

    황금연휴는 잘보내고 계시겠지요.
    내게도 황금연휴가 있었으면........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댓글
    2008.05.05 19:40:15 (*.126.67.196)
    尹敏淑
    사랑초님!!

    우선 탑정호를 아시니 반갑습니다.
    탑정호는 제가 있는 이곳에서
    30 여분 거리에 있으며
    제 마음 둘곳 없을때
    제가 자주 찿는곳이랍니다.

    위 이미지는 탑정호는 아니고
    어느 저수지인지 이름은 잘 생각이 안납니다.
    댓글
    2008.05.05 19:45:02 (*.126.67.196)
    尹敏淑
    보리피리님!!

    ㅎㅎㅎ~~~
    님이 허우적 거리시는게 아니라
    제가 허우적 거리다가 겨우 정신 차렸습니다.

    동행님 답글에 썼듯이
    오늘 우리 옆집에 불이나서
    우리집까지 다 타는줄 알고
    얼마나 울고불고
    맨발로 미친듯이 돌아 다녔는지
    나 오늘
    패랭이 쓴 그 그대 말고
    정말로 그대에게 안기고픈 날입니다.ㅎㅎ~~
    댓글
    2008.05.06 00:52:17 (*.105.80.42)
    코^ 주부
    발을 동`동`동``
    눈물 콧물 우짤줄 몰라 .. 안타까운(울고불고 맨발로 미친듯이 돌아 다녔는지!!!)
    나의 사랑 태싼온냐`를 상상 해 봅니다 ..

    산불진화 전문가 코^옵빠야가
    욮에 이쓰따몬 `정말로 그대` 되어 아나주고 달래주고 해씰낀데.. ㅉ^!!!

    - 고만허기 참` 다행이다 올림.!!!!!
    댓글
    2008.05.06 01:56:07 (*.44.148.19)
    정 원
    태산님, 그 심정 조금은 알것 같네요.
    오늘은 이곳도 바람이 꽤 세게 불었는데...
    산에까지 불이 번졌는데.....
    그만하길 정말 다행입니다.

    울 막내 태어난지 6개월쯤되었을 때
    우리집 바로 윗층 복도에서 불이나
    저는 우선 애기를 1층으로 피난시켜놓고
    연세가 많으셨던 관리인 아저씨와
    우리집 물받아서 열심히 불을 껐답니다.
    다 끄고나서 ...다시 애기데려다 놓고
    하도 시끌벅적하길래 베란다 아래를 내다보니
    아파트 주민들 마당으로 피난가서 웅성거리고
    소방차도 오더라구요... ㅎ
    전 좀 어이가 없었지만 .. 좋은 경험이었어요.

    평소에 배푸신거
    그거 다 복으로 받으신걸 거예요~
    놀란 가슴 잘 다독거려 진정시키시길요..

    댓글
    2008.05.06 02:52:12 (*.228.87.168)
    감로성
    정말 많이 놀라셨겠네요.
    이곳도 여름이면 건조해서 크고 작은
    산불이 많은 곳 이지요.
    산불로 인한 피해도 엄청나지요.
    올해는 산불없이 여름 잘 넘길수 있게 되기를...

    장태산님 .
    놀란 가슴 진정 하시고
    편안 하시길 빕니다.
    댓글
    2008.05.06 07:50:08 (*.235.113.46)
    보리피리
    우리 태산님 놀란 가슴
    진정시켜 주실 님들의 신청 받습니다.
    선착순으로다요.....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한 분만 뽑습니다.
    제일 맘씨 곱고 미남으로다요.....
    (올매나 놀랬을꼬...?)
    댓글
    2008.05.06 10:13:22 (*.105.214.122)
    동행
    보리피리님,
    선착순 신청입니다.
    마음과 눈 빛으로
    그리고 가슴으로 평안해지도록
    안아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장태산님께
    위로의 말 전합니다.
    댓글
    2008.05.06 13:57:31 (*.126.67.196)
    尹敏淑
    코주부님!!

    정말 천만다행이라는 말을
    이럴때 쓰는 건가 봅니다.
    생각만해도 끔찍하지요.

    얼마나 놀랐는지
    낮에 먹은 청심환이 효과가 다했는지
    밤엔 헛소리까지해서
    가족들을 놀라게했답니다.

    이런날
    정말로 코^옵빠야가 있었어야 되는데........

    댓글
    2008.05.06 14:01:04 (*.126.67.196)
    尹敏淑
    정원님!!

    어젠 얼마나 마음이 안정이 안되던지
    컴을 켜고 위로 받았다니까요.

    님도 불때문에 크게 놀란적이 있으시니
    제 놀란 가슴 이해가 되시겠지요.

    걱정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우리 정원님과 가족 모두에게
    다시는 이런일이 없으시길 빕니다.
    댓글
    2008.05.06 14:04:08 (*.126.67.196)
    尹敏淑
    감로성님!!

    우리집에를 와보셨으니
    이해가 조금은 되실거예요.

    옆집이 불타면서
    바람이 북향으로 불어서
    우리집쪽으로 안오고 산으로 불이 났답니다.
    산은 꼭대기까지 다 타 버렸어요.
    만약
    바람이 반대쪽으로 불었으면 우리집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008.05.06 14:07:43 (*.126.67.196)
    尹敏淑
    보리피리님!!

    ㅎㅎㅎ~~~
    언제나 유머로 저를 활작 웃게 하시네요.
    낮엔 미친듯이 울고불고 돌아다니고
    밤이되니 헛소리까지 하더랍니다.
    난 내가 강심장인줄 알았더니.......ㅎㅎ

    이제 선착순으로 모집한사람들
    면접만보면 되니
    놀란가슴 안정해야 되겠지요.
    댓글
    2008.05.06 14:09:43 (*.126.67.196)
    尹敏淑
    동행님!!

    ㅎㅎㅎ~~~
    마음과 눈 빛으로
    그리고 가슴으로 평안해지도록
    안아주지 않으셔도
    님의 댓글로 이제 안정이 되었답니다.
    감사한 마음전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5.06 17:27:04 (*.252.104.62)
    최고야
    아니~장태산님
    옆집에서 불이 났단 말입니까?

    촌노들이
    농사짓는 집 같던데 큰일날뻔 했네요
    정말 천만 다행입니다

    장태산님이 살아오시면서
    덕을 많이 쌓아 천지신명이 도와 주신 것 같습니다

    역시 후덕하고
    인심좋은 장태산님은 복은 많아요 ~~화이팅!!!
    댓글
    2008.05.06 22:49:47 (*.25.245.65)
    윤상철
    장태산님
    그게 아니고요
    우리 장태산님집에는 절대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라고 미리 얘기를 해 두었지요
    확실히 하라고요
    제가 아직 가보지도 않았는데 탈이 나서는 않되지요
    댓글
    2008.05.08 10:56:15 (*.126.67.196)
    尹敏淑
    최고야님!!

    ㅎㅎㅎ~~~
    그리 말씀해주시니
    오늘 기분좋게 하루 시작합니다.

    사실은 옆집 한채가 다 타버렸어요.
    산은 꼭대기가지 타구요.

    그래도 우리집이 다행인것은
    이렇게 염려해주시는
    최고야님이 계셔서 인가 봅니다.

    댓글
    2008.05.08 10:59:02 (*.126.67.196)
    尹敏淑
    윤상철님!!

    ㅋㅋㅋ~~~
    바람이 우리집쪽으로 안불은것은
    그래서 피해가 없었던것은
    우리 윤상철님 덕분이구나.
    근데 피해가지말라고 누구한테 부탁하셨나.
    불한테 하셨나요.ㅎㅎ~~

    어려운 걸음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님한테는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
    2008.05.09 23:51:40 (*.90.43.29)
    마이더스
    그리움이 깊어지면...기다림은 고통이되어....
    미치도록 보고싶은 마음뿐이더이다.....!
    댓글
    2008.05.10 00:03:35 (*.126.67.196)
    尹敏淑
    마이더스님!!

    맞는말씀이시지요.
    그리움이 깊으면 그건 고통이지요.
    하지만
    고통스럽더라도
    미치도록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건
    또 다른 의미로는 행복이기도 하지요.
    맞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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