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8.04.28 08:07:57 (*.181.83.76)
손 안잡구
걍~
이쁜찻잔에 부어지는 라일락향기맡으며
마주볼수있는 ***
그런 매력적인 친구는
하롱하롱떨어지는 꽃처럼 진한 그리움을 불러옵니다.
깔리어 풍기는 연주와함께
녹을것같은 분위기를 올려주신 최고얏님은
킹왕짱!!!ㅎㅎㅎ
걍~
이쁜찻잔에 부어지는 라일락향기맡으며
마주볼수있는 ***
그런 매력적인 친구는
하롱하롱떨어지는 꽃처럼 진한 그리움을 불러옵니다.
깔리어 풍기는 연주와함께
녹을것같은 분위기를 올려주신 최고얏님은
킹왕짱!!!ㅎㅎㅎ
2008.04.28 05:11:38 (*.228.87.168)
오늘 먼 곳에 있는 친구들이
더욱 보고 싶네요.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친구를
만나기가 힘이 드네요.
그래서인지 중년의 나이가 되어
우리님들을 만날수 있는 이 공간이
고맙고 소중하게 느껴진답니다.
늘 감사하며 기뻐하는 생활 하시는 님들....
감사합니다.
더욱 보고 싶네요.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친구를
만나기가 힘이 드네요.
그래서인지 중년의 나이가 되어
우리님들을 만날수 있는 이 공간이
고맙고 소중하게 느껴진답니다.
늘 감사하며 기뻐하는 생활 하시는 님들....
감사합니다.
2008.04.28 09:44:17 (*.252.104.62)
장태산님은
편안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을 지녔기 때문에
만인의 친구라고 할까요~~ㅎㅎㅎ
장태산님이 남자로 태어났으면
아마 한자리쯤은 했을텐데~~ㅎㅎㅎ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5월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장태산님 감솨!!
편안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을 지녔기 때문에
만인의 친구라고 할까요~~ㅎㅎㅎ
장태산님이 남자로 태어났으면
아마 한자리쯤은 했을텐데~~ㅎㅎㅎ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5월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장태산님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