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8.04.22 13:45:42 (*.2.17.132)
울 동행님.
까꽁?
죄..
너모너모 마니 지었습니다..
그치만..
매듭을 풀......................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그리고..
따뜻한 맘을 나누도록 노력 해바바야징......
날씨 넘넘 좋으네요~
봄이 가기 전에~
예쁜 추억 맹그시고....늘 행복하세욤~^^
울 동행님~!얄랴븅~꾸벅
까꽁?
죄..
너모너모 마니 지었습니다..
그치만..
매듭을 풀......................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그리고..
따뜻한 맘을 나누도록 노력 해바바야징......
날씨 넘넘 좋으네요~
봄이 가기 전에~
예쁜 추억 맹그시고....늘 행복하세욤~^^
울 동행님~!얄랴븅~꾸벅
2008.04.22 17:14:41 (*.105.214.122)
고운초롱님,
어제 그리고 오늘
찥게 내리앉은 무게감
내 마음도 회색 빛 입니다.
비를 기다리는 마음인가 봅니다.
어떤 실타래를 풀어 내리든
어떤 베를 짜건
우린 또 매듭을 풀어야 합니다.
혼자인
우리가 함께 하고 가는 길
아름다운 길 입니다.
구순에 접어 드시는 어머님 뵙고
방금 돌아오는 길 입니다.
내 마음의 고향
내 육신의 고향에 다녀와
자주 찾아 뵙지 못한 자괴감이
흐린 하늘 같습니다.
살아 계실 때 한번이라도
더 찾아 뵙도록
하는 것이
자식의 마땅한 도리라 되집어 봅니다.
님의
말씀대로
사랑하며
따뜻한 마음 나누도록 하렵니다. 감사 합니다.
어제 그리고 오늘
찥게 내리앉은 무게감
내 마음도 회색 빛 입니다.
비를 기다리는 마음인가 봅니다.
어떤 실타래를 풀어 내리든
어떤 베를 짜건
우린 또 매듭을 풀어야 합니다.
혼자인
우리가 함께 하고 가는 길
아름다운 길 입니다.
구순에 접어 드시는 어머님 뵙고
방금 돌아오는 길 입니다.
내 마음의 고향
내 육신의 고향에 다녀와
자주 찾아 뵙지 못한 자괴감이
흐린 하늘 같습니다.
살아 계실 때 한번이라도
더 찾아 뵙도록
하는 것이
자식의 마땅한 도리라 되집어 봅니다.
님의
말씀대로
사랑하며
따뜻한 마음 나누도록 하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