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2008.04.23 06:12:06 (*.94.43.129)
가슴에 새긴 보랏빛 문신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것 같이
영원히 가슴에 뭍어 두렵니다.
너무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그림자님의 솜씨에 항상 감탄합니다.
가슴앓이꽃이 어떤건지 찾아 보아야겠네요.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것 같이
영원히 가슴에 뭍어 두렵니다.
너무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그림자님의 솜씨에 항상 감탄합니다.
가슴앓이꽃이 어떤건지 찾아 보아야겠네요.
2008.04.23 07:22:06 (*.105.80.42)
보라빛^!!
울 ~ 태싸니온냐가 사죽을 못쓰고 좋아허는 색상이라.. 울집 앞마당에 자안뜩 시머났는듸, 어 허?
가슴앓이 꽃이라니~~? 이 이를 우짜모 좋노??. 다 뽀바삐리까???`
아자씨^ 아짜씨^^ 그림자 아자씨
금쪽같은 내`사랑들(하으니온냐 랑 태싸니 누우야의)의 쓰린가슴(영원한 사랑) 너무
자극허딜 마시이소.. ㅎㅎ
♡^ . 보라빛 사랑 꽃 피우리라` 하믄서 달기들믄 채김(?) 질
자신 있으므니이까?`
- 올림.!!!!!!
울 ~ 태싸니온냐가 사죽을 못쓰고 좋아허는 색상이라.. 울집 앞마당에 자안뜩 시머났는듸, 어 허?
가슴앓이 꽃이라니~~? 이 이를 우짜모 좋노??. 다 뽀바삐리까???`
아자씨^ 아짜씨^^ 그림자 아자씨
금쪽같은 내`사랑들(하으니온냐 랑 태싸니 누우야의)의 쓰린가슴(영원한 사랑) 너무
자극허딜 마시이소.. ㅎㅎ
♡^ . 보라빛 사랑 꽃 피우리라` 하믄서 달기들믄 채김(?) 질
자신 있으므니이까?`
- 올림.!!!!!!
2008.04.23 11:05:54 (*.46.253.42)
전생에 못다한 사랑
지독한 인연으로
다시 만난 사랑아......
따듯한 마음 내려주신 하은님!
감사합니다
보라빛 가슴앓이 꽃....
찾아 추억속으로 떠나보렵니다.
지독한 인연으로
다시 만난 사랑아......
따듯한 마음 내려주신 하은님!
감사합니다
보라빛 가슴앓이 꽃....
찾아 추억속으로 떠나보렵니다.
2008.04.23 11:07:55 (*.46.253.42)
하하하~코^주부님..!
님의 글을 대하면
항상 환한 웃음이 어굴가득히 번집니다....
감사드리며 오늘도 기쁨속에 머무소서...!
님의 글을 대하면
항상 환한 웃음이 어굴가득히 번집니다....
감사드리며 오늘도 기쁨속에 머무소서...!
2008.04.23 11:09:56 (*.46.253.42)
최고야님..!
하늘이 잔뜩 부풀어 있네요
심술이 꽉 차서 뭔가를
한바탕 쏟아낼것 같습니다.
애절한 사랑에 하늘도 마음이 상했는지...
멋진 하루되십시오!
하늘이 잔뜩 부풀어 있네요
심술이 꽉 차서 뭔가를
한바탕 쏟아낼것 같습니다.
애절한 사랑에 하늘도 마음이 상했는지...
멋진 하루되십시오!
2008.04.23 15:33:05 (*.126.67.196)
코주부님!!
세상에나~~~
난 위의 글을 못보고
누가 날 위해
보라빛 꽃 사랑 피우려나~~~하고 투정했는데
세상에
우리 코주부님이
마당 가득 심어 놓으시고 날 기다리신가구요.
나~~
오늘부터 일하기 싫어졌네요.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어라~~~
세상에나~~~
난 위의 글을 못보고
누가 날 위해
보라빛 꽃 사랑 피우려나~~~하고 투정했는데
세상에
우리 코주부님이
마당 가득 심어 놓으시고 날 기다리신가구요.
나~~
오늘부터 일하기 싫어졌네요.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