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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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22:13:00 (*.105.214.122)
이제 물러갈까 하는데
태산님한테 푸념하던 신소리
거두어 들이는데
행운을 가만히
내려놓는이 있어
가만히 눈을 들었더니
강력한 엔진으로
최고야님이시데요.
빙그레 웃음웃고
감사함을 슬며시 놓고 갑니다.
좋은 주말,~~~~~~~~~~~~~~
기분 좋은 말씀에 즐거움이 솟아납니다.
태산님한테 푸념하던 신소리
거두어 들이는데
행운을 가만히
내려놓는이 있어
가만히 눈을 들었더니
강력한 엔진으로
최고야님이시데요.
빙그레 웃음웃고
감사함을 슬며시 놓고 갑니다.
좋은 주말,~~~~~~~~~~~~~~
기분 좋은 말씀에 즐거움이 솟아납니다.
2008.04.11 22:52:52 (*.153.6.160)
주변사람들을 보면
매사가 부정적인 사람은 되는일도 없고
매사가 긍정적인 사람은
하는일마다 잘되는걸 봅니다.
윗글처럼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면
행운도 오는데
당연히 그렇게 살아야겠지요.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매사가 부정적인 사람은 되는일도 없고
매사가 긍정적인 사람은
하는일마다 잘되는걸 봅니다.
윗글처럼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면
행운도 오는데
당연히 그렇게 살아야겠지요.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2008.04.12 01:06:57 (*.252.104.62)
동행님!
좌우지간
부지런하시며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즐거운 주말
가족과 함께 봄 나들이를 한번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좌우지간
부지런하시며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즐거운 주말
가족과 함께 봄 나들이를 한번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2008.04.12 01:09:36 (*.252.104.62)
장태산님!
역쉬~
부지런하시며
매사 긍정적인 사고와
정이 철철넘치는 후덕한 아줌씨죠
오늘은 즐거운 주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장태산님 감솨!!
역쉬~
부지런하시며
매사 긍정적인 사고와
정이 철철넘치는 후덕한 아줌씨죠
오늘은 즐거운 주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장태산님 감솨!!
2008.04.12 08:02:11 (*.77.46.45)
주변에 매사 죽겠다,죽겠다. 푸념하는
사람이 한 사람있는데 이글을 보여주어야
겠습니다.
마음 수련하는 친구가 모든 마음을 비우라고
충고하여 노력을 해보지만 그리 쉽지많은
안되더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이 한 사람있는데 이글을 보여주어야
겠습니다.
마음 수련하는 친구가 모든 마음을 비우라고
충고하여 노력을 해보지만 그리 쉽지많은
안되더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08.04.12 08:50:01 (*.252.104.62)
슬기난님!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아요
말 중에 제일 안좋은 말이 죽겠다는 말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아요
말 중에 제일 안좋은 말이 죽겠다는 말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8.04.12 13:39:10 (*.109.2.66)
최고야~~님^^
정~~~~말 올만이네요^^
그동안 잘 계셨지요~~?^^
넘~~~반가워요^^*
↑위ㅡ글처럼~살아야 하는데..쉽지 않네요^^
가슴에 새겨두고 노력하며~살아갈께요^^
네잎 클로버"제게도 한장 주시는 거 맞지요?^^
그리알고 저도 한장가져갑니다요^^
모든님들께도 행운이 가득 하시길~요!!
꽃향기처럼~향기로운 오후 보내세요~!!
웃음 가득한 주말 오후 되세요^^&^^
정~~~~말 올만이네요^^
그동안 잘 계셨지요~~?^^
넘~~~반가워요^^*
↑위ㅡ글처럼~살아야 하는데..쉽지 않네요^^
가슴에 새겨두고 노력하며~살아갈께요^^
네잎 클로버"제게도 한장 주시는 거 맞지요?^^
그리알고 저도 한장가져갑니다요^^
모든님들께도 행운이 가득 하시길~요!!
꽃향기처럼~향기로운 오후 보내세요~!!
웃음 가득한 주말 오후 되세요^^&^^
2008.04.13 09:08:26 (*.178.220.175)
별빛칭구!
반갑구려
어제는 모처럼 양수리쪽으로
드라이브를 나갔더니만 어찌나 꽃들이
만발했던지 뛰는 가슴을 억제할 수 없었답니다~ㅎㅎ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감솨!!
반갑구려
어제는 모처럼 양수리쪽으로
드라이브를 나갔더니만 어찌나 꽃들이
만발했던지 뛰는 가슴을 억제할 수 없었답니다~ㅎㅎ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감솨!!
2008.04.13 09:12:48 (*.178.220.175)
순수님!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오랫만에 울 순수님을 만나는 것 같고
순수님의 닉은 백목련을 연상시키는 것 같아요~ㅎㅎ
울 순수님은
네잎클로버 가져가도 됩니다
왜냐면 제가 행운을 드려야 하니까요~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가득하시길 바랍니다~감솨 감솨 순수님!!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오랫만에 울 순수님을 만나는 것 같고
순수님의 닉은 백목련을 연상시키는 것 같아요~ㅎㅎ
울 순수님은
네잎클로버 가져가도 됩니다
왜냐면 제가 행운을 드려야 하니까요~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가득하시길 바랍니다~감솨 감솨 순수님!!
2008.04.13 10:40:37 (*.131.105.96)
어젯밤 9시 쯤 바깥일 끝내고 귀가하는 길에 6호선 지하철을 탔는데
노인석에 계시던 할아버지 두 분이 자리 때문에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들어 보니 80이 넘으신 할아버지깨 60대이신 할아버지가 자리문제로
심하게 말씀을 하셔서 잘못된 말로 인해 싸움이 생겼고 옆에서 지켜 보던
40대 쯤 되어 보이는 아주머니가 60대 할아버지께 90 가까운 분께
좀 심하신 것 같다 하니 바로 XX년아! 를 시작해서 계속 듣기 거북한
욕설이 이어지고 그 아주머니께 폭력도 행사하더군요..
20대 30대 할 것 없이 지하철 한 칸이 여러 사람들이 타고 있는데
60대 할아버지의 예의 없는 행동과 욕설과 폭력을 보면서도
사람들은 연세가 있으신 분이기 때문에 그냥 더이상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나서서 60대 할아버지의 잘못된 점을 말한40대 아주머니도
피해자가 되었으니.............
연세가 있으신 할아버지가 그러시니 순간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머지않아 나도 저 할아버지 나이가 될텐데 공공장소에서 저리 추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욕먹는 사람은 절대로 되지 말아야겠다고요~
오늘 다시 한 번 위 글을 읽어보니 더욱 느껴지는 게 많습니다.
좋은 글 많은 도움 될 것 같네요.
노인석에 계시던 할아버지 두 분이 자리 때문에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들어 보니 80이 넘으신 할아버지깨 60대이신 할아버지가 자리문제로
심하게 말씀을 하셔서 잘못된 말로 인해 싸움이 생겼고 옆에서 지켜 보던
40대 쯤 되어 보이는 아주머니가 60대 할아버지께 90 가까운 분께
좀 심하신 것 같다 하니 바로 XX년아! 를 시작해서 계속 듣기 거북한
욕설이 이어지고 그 아주머니께 폭력도 행사하더군요..
20대 30대 할 것 없이 지하철 한 칸이 여러 사람들이 타고 있는데
60대 할아버지의 예의 없는 행동과 욕설과 폭력을 보면서도
사람들은 연세가 있으신 분이기 때문에 그냥 더이상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나서서 60대 할아버지의 잘못된 점을 말한40대 아주머니도
피해자가 되었으니.............
연세가 있으신 할아버지가 그러시니 순간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머지않아 나도 저 할아버지 나이가 될텐데 공공장소에서 저리 추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욕먹는 사람은 절대로 되지 말아야겠다고요~
오늘 다시 한 번 위 글을 읽어보니 더욱 느껴지는 게 많습니다.
좋은 글 많은 도움 될 것 같네요.
2008.04.13 13:24:11 (*.178.220.175)
진주비님!
오랫만이며
그동안 잘 계셨지요
60대 할아버지가
80대 할아버지한테
양보를 하는게 미덕인데~~ㅉㅉㅉ
그 광경을 보시고
진주비님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감솨~감솨~진주비님!!!
오랫만이며
그동안 잘 계셨지요
60대 할아버지가
80대 할아버지한테
양보를 하는게 미덕인데~~ㅉㅉㅉ
그 광경을 보시고
진주비님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감솨~감솨~진주비님!!!
2008.04.13 15:33:56 (*.228.87.168)
"안 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제가 이민 생활 하면서 힘 들때면 생각 하던
말 이군요.
좋은 말씀 다시한번 가슴에 새겨 봅니다.
감사 합니다.
제가 이민 생활 하면서 힘 들때면 생각 하던
말 이군요.
좋은 말씀 다시한번 가슴에 새겨 봅니다.
감사 합니다.
2008.04.14 13:54:09 (*.2.17.132)
울 체고야형아.
까꽁?
힘이 되고....
글구 행운을 가져다 줄 겁나게 조흔글 쪼오거 복사해가꼬...ㅎ
울 수영장 게시판에 떠............억 붙여놔야긋따......ㅎ
▲▶ 쪼오거~↑
◀▼ 맨날맨날 맘속에
ノ 간직하믄서 노력해야징~^^..~
울 체고야 형아야~!얄랴븅~빵긋
까꽁?
힘이 되고....
글구 행운을 가져다 줄 겁나게 조흔글 쪼오거 복사해가꼬...ㅎ
울 수영장 게시판에 떠............억 붙여놔야긋따......ㅎ
▲▶ 쪼오거~↑
◀▼ 맨날맨날 맘속에
ノ 간직하믄서 노력해야징~^^..~
울 체고야 형아야~!얄랴븅~빵긋
2008.04.14 13:51:13 (*.252.104.62)
초롱님!
잘 계시지요
춘양제가 아마 곧 있을 것 같은디~ㅎㅎ
잔인한 4월을 어떻게 보내시는지
어제는 산과 들로 나갔더니만 어찌나 좋던지
콧노래가 절로 나오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초롱님 감솨!!!
잘 계시지요
춘양제가 아마 곧 있을 것 같은디~ㅎㅎ
잔인한 4월을 어떻게 보내시는지
어제는 산과 들로 나갔더니만 어찌나 좋던지
콧노래가 절로 나오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초롱님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