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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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10:34:01 (*.235.113.46)
이제 별빛사이님 마음 속엔 더 이상 아무 것도 채울 수 없다.
그 '바로 당신'으로 꽉 차버려서....
그러나 나는 안다.
한없이 정많은 사람이라 쉴 새 없이 나누어 주다 보면
그 빈 자리로 새로운 정도 들어올 수 있음을.....
그래서 나는 오늘도 그 틈새를 엿보다 간다.
그 '바로 당신'으로 꽉 차버려서....
그러나 나는 안다.
한없이 정많은 사람이라 쉴 새 없이 나누어 주다 보면
그 빈 자리로 새로운 정도 들어올 수 있음을.....
그래서 나는 오늘도 그 틈새를 엿보다 간다.
2008.03.23 15:42:05 (*.248.186.52)
★--------☆ ~둥이 행님!
행님 마음을 채워버린
바로 당신이 월맨큼이라는겨~?????
ㅋㅋㅋ
파~ 하하하~!
난, 틈새루 세어보다 기냥 감.. 우헤~
쌩유라욧! ~ 둥이 행님!
흐흐흐~~~~~ 히..^^*
행님 마음을 채워버린
바로 당신이 월맨큼이라는겨~?????
ㅋㅋㅋ
파~ 하하하~!
난, 틈새루 세어보다 기냥 감.. 우헤~
쌩유라욧! ~ 둥이 행님!
흐흐흐~~~~~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