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8.03.22 18:41:21 (*.235.113.46)
그림자님의 영상을 대할 때마다 너무 고웁습니다.
학생 시절 누구나 알던 시조이죠.
시절이 꼭 맞아 떨어져 더욱 공감이 갑니다.
학생 시절 누구나 알던 시조이죠.
시절이 꼭 맞아 떨어져 더욱 공감이 갑니다.
2008.03.23 20:29:26 (*.46.253.42)
보리피리님..!
감사합니다
봄비 가득한 휴일밤입니다
고려말 뛰어난 문신 이조년...
아쉽게도 전해지는 시가 저 한 수 밖에 없다네요.....
감사합니다
봄비 가득한 휴일밤입니다
고려말 뛰어난 문신 이조년...
아쉽게도 전해지는 시가 저 한 수 밖에 없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