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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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1 16:38:02 (*.126.67.196)
차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볼을 스치는 바람이
이제 봄이라고 말해주는 듯하는
3월의 첫날입니다.
왠지 3월의 첫날은
한해를 새로 시작하는듯한 느낌입니다.
아마 봄부터 시작돼서 그런 느낌 일까요.
새봄
홈가족님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기분 전환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이미지 사진은 남해의 다초지입니다.
노오란색이 봄의 상징이고
봄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꽃이
유채꽃이 아니가 싶어 올렸습니다.ㅎㅎ~~**
볼을 스치는 바람이
이제 봄이라고 말해주는 듯하는
3월의 첫날입니다.
왠지 3월의 첫날은
한해를 새로 시작하는듯한 느낌입니다.
아마 봄부터 시작돼서 그런 느낌 일까요.
새봄
홈가족님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기분 전환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이미지 사진은 남해의 다초지입니다.
노오란색이 봄의 상징이고
봄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꽃이
유채꽃이 아니가 싶어 올렸습니다.ㅎㅎ~~**
2008.03.01 16:53:45 (*.204.43.175)
고운 영상과 시,, 첫 날을 행복하게 하는군요... 어제 새로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시와 음악을 사랑하는 오작교가족이 될 것을 선서하며!!!! 감사합니다.
2008.03.01 17:09:29 (*.126.67.196)
보현심님!!
아니 새내기님!! 반갑습니다!! ㅎㅎ~~
새로 가입하시자 마자
이렇게 인사 나누게 돼서 반갑습니다.
이공간에서 종종 뵙기를 기대하며
새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아니 새내기님!! 반갑습니다!! ㅎㅎ~~
새로 가입하시자 마자
이렇게 인사 나누게 돼서 반갑습니다.
이공간에서 종종 뵙기를 기대하며
새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2008.03.01 18:43:14 (*.109.86.65)
또 진지하면서도 나름대로 남해 봄의 전령 켄셉을 잘 포착 하셨네요~
장태산 작가님의 홈피에 예쁜 보습으로 부상한 영상,
그 모습이 3월의 봄과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장태산 작가님의 홈피에 예쁜 보습으로 부상한 영상,
그 모습이 3월의 봄과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2008.03.02 02:21:35 (*.248.186.52)
거기는 봄~???
여기는 어제도 영하 22도
흰눈이 펑펑~~~~
아흐~ 주버라!
아, 봄이 오믄 어찌해야 헐꺼나~?
유채 꽃을 보니
마음에도 살랑~~~~~~.. 봄바람이~..
어디로 날아가고 시포라!
ㅋㅋㅋ
쨩이효~.. ^^*
여기는 어제도 영하 22도
흰눈이 펑펑~~~~
아흐~ 주버라!
아, 봄이 오믄 어찌해야 헐꺼나~?
유채 꽃을 보니
마음에도 살랑~~~~~~.. 봄바람이~..
어디로 날아가고 시포라!
ㅋㅋㅋ
쨩이효~.. ^^*
2008.03.02 11:15:19 (*.235.113.46)
태산님 가시더라도 곗돈은 꼬박꼬박 부쳐 주세요.(60년대 개그)
그나 저나 걱정은 그 가냘픈 몸매가 날아 오를 수나 있을지 .... ㅎㅎ
얻어 터지기 전에 36계 줄행랑....333333333 333333 3333 33
그나 저나 걱정은 그 가냘픈 몸매가 날아 오를 수나 있을지 .... ㅎㅎ
얻어 터지기 전에 36계 줄행랑....333333333 333333 3333 33
2008.03.02 13:06:11 (*.248.186.52)
ㅋㅋㅋㅋ~~~
아효~! 장태산 행니믄..
너모 가벼워서리
힘이 항개두 옵는 지가 후~~~~~~~~~~~욱^"~~~ 불믄
지구 밖으로 날아가옵네당!
ㅋㅋㅋㅋㅋ
파~하하하~!!!!!!
디지게 마자 터져 죽기전에
나두 닐리리야
보피리님 꼬랑지 잡고
푸. 다. 다. 닥 == 3333333 333333333333 33 3
우헤헤헤!*
아효~! 장태산 행니믄..
너모 가벼워서리
힘이 항개두 옵는 지가 후~~~~~~~~~~~욱^"~~~ 불믄
지구 밖으로 날아가옵네당!
ㅋㅋㅋㅋㅋ
파~하하하~!!!!!!
디지게 마자 터져 죽기전에
나두 닐리리야
보피리님 꼬랑지 잡고
푸. 다. 다. 닥 == 3333333 333333333333 33 3
우헤헤헤!*
2008.03.02 18:19:38 (*.126.67.196)
힌일님!!
봄이 온다고 뭐 그리 달라질것도 없으면서
왜그리 봄이 기다려지던지요.
왠지 몸도 마음도 새로워질거 같은 착각일까요.
아님 연두빛의 새잎에서
어떤 희망이 보여서일까요.ㅎㅎ~~~
새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봄이 온다고 뭐 그리 달라질것도 없으면서
왜그리 봄이 기다려지던지요.
왠지 몸도 마음도 새로워질거 같은 착각일까요.
아님 연두빛의 새잎에서
어떤 희망이 보여서일까요.ㅎㅎ~~~
새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2008.03.02 18:25:12 (*.126.67.196)
An님!!
영하 22도 라구요??
세상에나~~~
우리 An 안얼어 죽었나 모르겠네.ㅎㅎ~~
날씬하니 아무리 옷많이 입어도
뚱뚱해보이질 않을테니 옷 많이 입고 다녀요.
이곳도 엊그제는 봄을 시샘하는 눈이 오긴 왔지만
기온이 내려가진 않아서 금방 녹았는데........
새봄엔
우리 An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기요.
영하 22도 라구요??
세상에나~~~
우리 An 안얼어 죽었나 모르겠네.ㅎㅎ~~
날씬하니 아무리 옷많이 입어도
뚱뚱해보이질 않을테니 옷 많이 입고 다녀요.
이곳도 엊그제는 봄을 시샘하는 눈이 오긴 왔지만
기온이 내려가진 않아서 금방 녹았는데........
새봄엔
우리 An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기요.
2008.03.02 18:30:13 (*.126.67.196)
보리피리님!!
ㅎㅎㅎ..........
곗돈 안내고 못 날라가요.
살이 쪄서 못도망 가고 금방 잡혀 버릴거예요.
이렇게 약 올리시는
보리피리님 잡으러 갈려구
저 오늘부터 다이어트 들어갑니다.
작심삼일 이겠지만.....ㅋㅋㅋ
ㅎㅎㅎ..........
곗돈 안내고 못 날라가요.
살이 쪄서 못도망 가고 금방 잡혀 버릴거예요.
이렇게 약 올리시는
보리피리님 잡으러 갈려구
저 오늘부터 다이어트 들어갑니다.
작심삼일 이겠지만.....ㅋㅋㅋ
2008.03.03 10:40:22 (*.202.148.66)
다이어트라.....
아침, 점심 두끼 굶고,
저녁에 다섯끼를 먹는다면서요? 요즘 다이어트가??? ㅎㅎㅎㅎ
장태산님은 어떤 다이어트인지요~?
하루 한끼여도, 스트레스로 한끼만 먹어도 하루 다섯끼 이상이란 실험 결과를 참조할 사~~~ㅎㅎㅎㅎ
언제쯤, 님의 가슴에 봄바람이 살랑인답니까~? ㅎㅎㅎㅎ
보리피리 꺾어 불기? 전에 끝나야 될텐데......ㅎㅎㅎ
아침, 점심 두끼 굶고,
저녁에 다섯끼를 먹는다면서요? 요즘 다이어트가??? ㅎㅎㅎㅎ
장태산님은 어떤 다이어트인지요~?
하루 한끼여도, 스트레스로 한끼만 먹어도 하루 다섯끼 이상이란 실험 결과를 참조할 사~~~ㅎㅎㅎㅎ
언제쯤, 님의 가슴에 봄바람이 살랑인답니까~? ㅎㅎㅎㅎ
보리피리 꺾어 불기? 전에 끝나야 될텐데......ㅎㅎㅎ
2008.03.03 14:07:28 (*.126.67.196)
아도르님!!
제 다이어트요??
겨울철엔 벌이가 시원찮아서 두끼만 먹는데
밤에 잘려구 하면 넘 배가 고파서
한밤중에 치킨에 피자에 맥주에 정신없이 먹어서
요렇게 날씬하게 돼가는 중이랍니다 ㅎㅎ~~`
마음은 벌써 봄인데
아직 다이어트가 성공적이지 못해
봄바람이 살랑거려도 몸이 무거워 못 움직이고 있네요.ㅋㅋ~~
제 다이어트요??
겨울철엔 벌이가 시원찮아서 두끼만 먹는데
밤에 잘려구 하면 넘 배가 고파서
한밤중에 치킨에 피자에 맥주에 정신없이 먹어서
요렇게 날씬하게 돼가는 중이랍니다 ㅎㅎ~~`
마음은 벌써 봄인데
아직 다이어트가 성공적이지 못해
봄바람이 살랑거려도 몸이 무거워 못 움직이고 있네요.ㅋㅋ~~
2008.03.03 19:37:56 (*.126.67.196)
갯마을사 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새봄엔
이공간에서도 종종 뵙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새봄엔
이공간에서도 종종 뵙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2008.03.04 11:46:08 (*.225.249.86)
봄인지 겨울인지 분간도안가는데 요기로 나들이 오니 봄입니다~
닐리리~~닐니리~~피리불며 다닐 여름도 얼마 안 남앗네요 그러고보면
아유~~ 시간아시간아 가지마라~~ 왜그리도 성급하냐~~
혹시나 봄님 치마자랑이 붙잡고 늘어지면 안갈려나~~ㅎㅎ
아마두 벗겨지면 볼상사나울듯 걍 나둬야징~~
요즘 내컴도 왔다리 갔다리 돈달라고 돈돈돈~~ 노래부르니
봄이와도 봄을 몰라보네요
그래도 요기서 이렇게 보니 좋기는하네요
꽃밭에서 놀다 갑니다
닐리리~~닐니리~~피리불며 다닐 여름도 얼마 안 남앗네요 그러고보면
아유~~ 시간아시간아 가지마라~~ 왜그리도 성급하냐~~
혹시나 봄님 치마자랑이 붙잡고 늘어지면 안갈려나~~ㅎㅎ
아마두 벗겨지면 볼상사나울듯 걍 나둬야징~~
요즘 내컴도 왔다리 갔다리 돈달라고 돈돈돈~~ 노래부르니
봄이와도 봄을 몰라보네요
그래도 요기서 이렇게 보니 좋기는하네요
꽃밭에서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