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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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보다는 위로하는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 옮긴글 _ |
2008.03.01 05:47:43 (*.49.22.39)
우리나라 속담에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말 실수로 인해 상대방을 죽이고 살리고...
앞으로 더욱 더 상대를 기분 좋게 하는 모든 말로만
표현하며 칭찬을 아끼지않으며 노력하며 살께요.
제 자신을 반성해보며 좋은 글 감사 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08.03.03 10:47:18 (*.202.148.66)
오전에 대하는 명심보감.....
첼로의 묵직한 선율, 거기에다 험한 세상 다리가 되려시는 님의 마음까지.....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첼로의 묵직한 선율, 거기에다 험한 세상 다리가 되려시는 님의 마음까지.....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