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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이쁜가요??

    尹敏淑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9588
    2008.02.02 15:00:45 (*.126.67.196)
    790
    5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2.02 15:19:52 (*.126.67.196)
    尹敏淑
    어제
    책상정리를 하다가
    15년전에 찍은 이 사진을 발견하고
    15년전엔 내가 봐도 이쁜거 같아서
    이렇게 해봤습니다.ㅋㅋㅋ~~~`
    댓글
    2008.02.02 15:16:17 (*.154.72.170)
    오작교
    장태산님.
    제 눈에는 15년의 모습보다는
    지금의 모습이 훨씬 좋아 보입니다.
    삶의 완숙미가 훈장처럼 주렁주렁한 모습이....

    그래도 지금보단 못하지만 너무 아름답네요..
    저도 이쁘지요?
    댓글
    2008.02.02 15:19:03 (*.126.67.196)
    尹敏淑
    오작교님!!

    ㅎㅎㅎ~~~~
    녜!!
    오작교님도 이쁘고 말고요.
    15년전보다 지금이
    완숙의 아름다움이 있다고 말해주는 님이 이쁘고
    전 그저 싱글벙글 입니다.

    제가 철이 덜 났다고 몇번 말씀드렸지요.ㅋㅋ~~

    댓글
    2008.02.02 17:12:43 (*.105.80.42)
    코^ 주부




    `마이크 세코스키`의 원작만화(검은머리)를
    캔버스위에 그되로 옮겨그리면서 검정색 머리칼 & 손톱을 빨간색으로 바꿔 칠하고.
    붓으로 사알짝 입꼬리를 츄켜 올린 그림 한 장값이 350억원을 홋까 헌 다며..
    야단법석들 인 데 ......


    입꼬리 사알짝 츄키오린 . 나의 사랑 태싸니온냐의 저 미소 함 보 소 >>>
    아 마 350000000000억원너치라 케도 모자라것째?? ㅎ.ㅎ.ㅎ..


    글 타 꼬
    ♬♪^ . 행복한 눈물` 흘리기 없끼 - 올림.!!!!
    댓글
    2008.02.02 21:45:09 (*.202.136.71)
    Ador
    코주부님의 오래만의 행차.....
    반갑습니다~
    이제, 부역?은 마치셨는지요~?ㅎㅎㅎ

    장태산님~
    오작교님은 지금이 이쁘다셔도, 이 사람은 그래도~~~? ㅎㅎㅎ

    사진만 이쁜 게 아니랍니다~
    스위시 솜씨하며.....
    부럽다 부럽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2.02 23:58:38 (*.109.102.198)
    한일
    와~잠이 확깨네여..ㅋㅋ
    총각인 제가 봐도 참 이쁘고 멋있어요^*^...
    댓글
    2008.02.03 07:03:18 (*.248.186.52)
    An
    차암~.. 청초도 하시어라!
    저 꽃이 무슨 꽃이뇨~?????

    이쁩니다!
    댓글
    2008.02.04 07:52:09 (*.98.140.101)
    별빛사이
    참 고우시다....
    오작교님 표현처럼 완숙미
    눈빛이 맑으시더이다.
    코^형님이 일하시다가
    연장 팽개치고 글올리신것 같으시고...?
    댓글
    2008.02.03 10:52:11 (*.126.67.196)
    尹敏淑
    코주부님!!

    ㅎㅎㅎ~~~~~
    역시 사람 볼줄 아시네요.
    하기야 볼줄 아시니까
    난 도무지 셀수도 없는 숫자
    350000000000억원너치라 값을 먹여주시지요.ㅋㅋ~~~
    와~~~ 신나는 하루다.
    댓글
    2008.02.03 10:54:06 (*.126.67.196)
    尹敏淑
    아도르님!!

    이쁘다고 한건 당연히 농담인줄 아실테고
    겉모습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살도록 노력할께요.ㅋㅋ~~

    댓글
    2008.02.03 10:55:44 (*.126.67.196)
    尹敏淑
    한일님!!

    잠을 깨워드려 어쩌나~~~~
    근데 총각이시라구요??
    전 이 홈은 중년들만 오는줄 알았는데..........
    암튼 그람 엄청 귀한 손님이시네요.ㅋㅋ~~~
    댓글
    2008.02.03 10:57:02 (*.126.67.196)
    尹敏淑
    An님!!

    소문에 의하면
    장태산에 딱 한송이만 피는꽃이라고 아뢰오.
    ㅎㅎㅎ...........
    댓글
    2008.02.03 10:58:43 (*.126.67.196)
    尹敏淑
    별빛사이님!!

    15년전의 사진 가지고 한번 해본거라우.
    이쁘냐고 물어보니
    어쩔수없이 이쁘다고 대답하시는거 다~ 알아요.
    그래서 삐졌어요.ㅎㅎ~~`
    댓글
    2008.02.03 11:41:32 (*.98.140.101)
    별빛사이

    장태산님
    정겨움이 향기롭게 묻어나...
    미소짓게끔 하시는
    아름다우신 모습이신걸..
    모르시지요??
    댓글
    2008.02.03 12:00:17 (*.126.67.196)
    尹敏淑
    별빛사이님!!

    앞으로는 종종 삐져야겠습니다.ㅎㅎ~~~
    그래야 이렇게 케잌 한조각에
    향기로운 차까지 얻고 먹지요.ㅋㅋ~~

    전 그냥 늘 감사한 마음만 보내드립니다.
    댓글
    2008.02.03 20:21:54 (*.235.113.46)
    보리피리
    '이쁘다'는 말과
    '아름답다'는 말 중에서
    어느 말이 더 듣고싶나요?
    기왕이면 더 좋은 말로 찬사를 보내고 싶네요.

    비누방울도 가까이 가더니 부끄러워서.....ㅎㅎ
    댓글
    2008.02.04 00:11:48 (*.25.245.16)
    윤상철
    장태산님
    동생하고 많아 닮으니
    이럴때 좋네요
    댓글
    2008.02.04 06:30:21 (*.81.60.53)
    부엉골
    영화배우다.
    댓글
    2008.02.04 11:09:56 (*.126.67.196)
    尹敏淑
    보리피리님!!

    ㅎㅎㅎ..........
    둘다요.ㅋㅋ~~
    그런데 전 알지요.
    둘다 그런말을 들은들 이 나이에 뭐가 중요하겠어요.
    하지만 중요한것은 분명 있지요.
    내면의 아름다움요.
    그 내면의 아름다움을 키우며 살아야겠지요.

    비누방울이 부끄러워 한다구요.
    그람 그 비눗방울이 혹시 보리피리님??
    ㅋㅋㅋ............




    댓글
    2008.02.04 11:34:08 (*.126.67.196)
    尹敏淑
    윤상철님!!

    그래요.
    나 닮은사람 보고 싶다.ㅎㅎ~~

    저 사진은 15년전이랍니다.
    서랍에서 나왔길래 한번 해봤시유.

    명절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2008.02.04 11:35:13 (*.126.67.196)
    尹敏淑
    부엉골님!!

    ㅎㅎㅎ~~~`
    이런거 쓰면 혼나지만 그래도..........
    역시 우리 이웃사촌은 사람볼줄 아시네요.
    댓글
    2008.02.04 21:51:07 (*.138.163.149)
    여명
    이쁘다 이뻐...정말 이뿌다....
    내동생 태산이....
    빤짝 빤짝 까망 눈망울까지 이쁜 내동생....
    댓글
    2008.02.05 00:30:40 (*.173.215.1)
    Jango
    제대로 딱걸렸네용^^
    요 게시물 "오사모"방에서 황금문패로 교환하는데 이미 사용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
    댓글
    2008.02.06 23:37:35 (*.153.6.64)
    尹敏淑
    여명님!!

    엄마가 해주시던 옛날 음식맛이
    더욱 더 그리워지는 설이 낼이네요.
    오늘 음식 장만하시느라 힘드셨지요.
    전
    다행인지 불행인지
    음식장만에서는 해방이라서
    카메라메고 휑하니 한바퀴 돌라왔지요.

    언니가 이쁘다해주시니
    이 나이에도 기분좋아지는 밤예요.

    낼 설날에
    맛남음식 많이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댓글
    2008.02.06 23:40:53 (*.153.6.64)
    尹敏淑
    장고님!!

    ㅎㅎㅎ~~~~
    근데요.
    오사모방 황금문패가 뭐예요??

    낼이 설이네요.
    왠지 실버들님은 음식솜씨가 보통이 아니실거 같아요.
    실버들님이 해주시는 음식 맛나게 많이 드시되
    평생 아프지는 마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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