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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尹敏淑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9541
    2008.01.30 20:01:42 (*.126.67.196)
    789
    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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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1.30 20:45:33 (*.126.67.196)
    尹敏淑
    또 잘 했나요??
    ㅎㅎㅎ~~~
    댓글
    2008.01.31 05:46:16 (*.94.43.129)
    하은

    장태산님 깜짝 놀랐어요.
    완전 수준급이예요.

    나의 바램은 은은히 아름다운
    그런모습으로 늙어가고 싶어요.



    댓글
    2008.01.31 07:09:25 (*.202.131.172)
    Ador
    베리 굿~~~
    장태산님~ 언제부터 제자들을 받으시려는지요~? ㅎㅎㅎ
    개강시엔 이사람도 말석에 한자리 부탁합니다~
    부럽고, 장하십네다~~ㅎㅎㅎ
    댓글
    2008.01.31 11:45:39 (*.2.17.194)
    고운초롱
    하이고.....ㅎ
    음악조쿠........ㅎ
    작품조쿠.............ㅋ
    에고...초롱이 배 아포랑
    푸~하하하

    울 태산이 온니
    울 이쁜 하은온니랑 글구 제주도 울 오라버니~!
    오늘 하루도 기쁨으로 시작 하시고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욤~^^..~

    싸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피에쑤:울 이쁜 하은온니
    사랑이 듬뿍담긴 향기조흔 차 한잔 너모 조아랑^^..~
    댓글
    2008.01.31 15:02:34 (*.126.67.196)
    尹敏淑
    하은님!!

    칭찬에 기분 좋아지는 오후입니다.
    님의 표현대로
    우리 은은한 아름다움으로
    원숙의 미로 살아가요.
    늘 고맙습니다.
    댓글
    2008.01.31 15:04:19 (*.126.67.196)
    尹敏淑
    아도르님!!

    ㅎㅎㅎ~~~`
    2층을 전면보수하여
    강의실로 만들어도 될려나요.
    그랬다가
    수강생이 달랑 아도르님 뿐이면 어쩌나.....ㅋㅋㅋ
    댓글
    2008.01.31 15:07:03 (*.126.67.196)
    尹敏淑
    초롱님!!

    조금전에
    부채표까스활명수 택배로 보냈는데 받았수??
    방장님이 이렇게 칭찬을 해주니
    기분 만땅이네.
    근데 동그라미 몇개인가요??......ㅋㅋㅋ
    댓글
    2008.01.31 18:40:00 (*.235.113.46)
    보리피리
    은은한 억새풀처럼 늙어가고,
    바람 많은 강가에서 어깨를 빌려 주려면,

    머리 숯은 많되 반드시 희어야 하고
    오십견 같은 건 걸리지 말아야겠다.

    나같이 머리 숯 적고
    어깨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자격 없다는 말씀이렸다.
    오호통재여!
    댓글
    2008.01.31 20:33:57 (*.2.17.194)
    고운초롱
    울 작가선상 태산온냐
    이케 어여쁜 초롱이두 델꼬가바바??
    푸~하하하

    겁나게 아픈배가..........ㅎ
    시방는 아주 쬐금씩만 아포.........랑....ㅋ
    댓글
    2008.01.31 22:08:04 (*.98.140.101)
    별빛사이
    참으로 멋집니다.
    풍문에 듣던....
    스위쉬?
    플래쉬?
    포샾?

    억새풀처럼 늙어갈순 없을까...
    은은히 아름답게 그리되실겝니다.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댓글
    2008.02.01 11:45:44 (*.126.67.196)
    尹敏淑
    보리피리님!!

    저는요.
    머리 숯 적고
    어깨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
    그런사람 보리피리님을 좋아하는디유.~~~

    그러니
    은은한 억새풀처럼 늙어가고,
    바람 많은 강가에서 어깨를 빌려 주세용.ㅋㅋ~~~
    댓글
    2008.02.01 11:48:24 (*.126.67.196)
    尹敏淑
    초롱님!!

    배가 조금 덜아퍼 다행이다.~~`
    그래야 느닷없이 남원가면
    남원 막걸리 같이 먹지~~~~ㅋㅋㅋ
    댓글
    2008.02.01 11:50:42 (*.126.67.196)
    尹敏淑
    별빛사이님!!

    ㅎㅎㅎ~~~
    아이고 수도권까지 소문이 났시유.
    소문난 잔치 먹을거 없다고 했는데...........
    큰일이다.
    먹을거 많게 만들려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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