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送舊迎新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져물었습니다.
베풀어주신 따스한 사랑...
나눠주신 감동... 고맙습니다.
戊子年 새아침...
이곳을 찾아주시어
함께하여 주시는
가족여러분
건강하시어..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7. 12. 31 - 별빛사이 拜上
2007.12.31 11:00:16 (*.202.158.100)
이심전신으로 오가는 덕담만큼이나
오사모도 더 넓고 환하여지기를 소망합니다~
별빛사이님,
무자년은, 별빛사이님이 잊었던
젊음과 건강과 꿈을 찾는 해가 되시길 빕니다.
오사모도 더 넓고 환하여지기를 소망합니다~
별빛사이님,
무자년은, 별빛사이님이 잊었던
젊음과 건강과 꿈을 찾는 해가 되시길 빕니다.
2007.12.31 11:15:44 (*.173.215.39)
별빛 사이님!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저에겐 어느 해 보다도 금년이 더더욱 어려웠던 해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답니다.
별빛 사이님!
특히 건강을 챙기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따뜻한 사랑주신 당신의 그 아름다운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별 빛사이님!
내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저에겐 어느 해 보다도 금년이 더더욱 어려웠던 해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답니다.
별빛 사이님!
특히 건강을 챙기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따뜻한 사랑주신 당신의 그 아름다운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별 빛사이님!
내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07.12.31 12:57:44 (*.231.164.217)
빨래판 우에서 절 드립니당.. ㅋ
세뱃돈 빨랑 주셔야지얌~???
행님두 만수무강 하소서!
me too~^^*
쁘히히.. ㅎ
2007.12.31 13:35:22 (*.204.44.1)
별빛사이님.
Auld Lang Syne이
어느 해보다 더 서글프게 들리는 것은 무슨 연유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사다난이라는 단어게 어울릴 만한 정해년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보람되고 웃는 일만이 우리 홈 가족들에게 있었으면 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Auld Lang Syne이
어느 해보다 더 서글프게 들리는 것은 무슨 연유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사다난이라는 단어게 어울릴 만한 정해년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보람되고 웃는 일만이 우리 홈 가족들에게 있었으면 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2007.12.31 14:27:23 (*.105.80.38)
나의 사랑 ☆^ 둥숭.
지난 한해 . 아우님같이 매사에 성실한 이웃을 만날 수 있었으매 먼저 감사드린다오..!!
맺었던 인연들 변치말고 .. 언제나 다정한 `울^ 오사모` 화목하게 꾸려나아가입시더..
죠 위.
Ador성님. 장^교장. 꽈베기^꽁주. 오^감동 께 도 피~~~일~~~승.!!
건강 하십시오 ^^*
지난 한해 . 아우님같이 매사에 성실한 이웃을 만날 수 있었으매 먼저 감사드린다오..!!
맺었던 인연들 변치말고 .. 언제나 다정한 `울^ 오사모` 화목하게 꾸려나아가입시더..
죠 위.
Ador성님. 장^교장. 꽈베기^꽁주. 오^감동 께 도 피~~~일~~~승.!!
건강 하십시오 ^^*
2007.12.31 14:34:13 (*.177.163.50)
오작교님...
아니 반나절 행님~
현영양 보낸 옆구리 시려움이
올한해를 더욱 서글프게 햇나보구료
무자년엔 더한 기쁨 즐거움이
지금의 서글픔 말끔하게
씻겨 지시길...
아프고, 힘든일 가볍게 되고
건강하시어 행복가득한 년(年) 되소서~~
폰번이 바꼇습니다.....(문자 멧세지 참조하시길)
010 - 4733 - ****
↘
010 - 4120 - ****입니다 ^^*
아니 반나절 행님~
현영양 보낸 옆구리 시려움이
올한해를 더욱 서글프게 햇나보구료
무자년엔 더한 기쁨 즐거움이
지금의 서글픔 말끔하게
씻겨 지시길...
아프고, 힘든일 가볍게 되고
건강하시어 행복가득한 년(年) 되소서~~
폰번이 바꼇습니다.....(문자 멧세지 참조하시길)
010 - 4733 - ****
↘
010 - 4120 - ****입니다 ^^*
2008.01.01 00:52:50 (*.2.16.66)
ㅋㅋㅋ
요로코롬~ㅎ
따뜻한 말 한마디는
행복을 실어 나르는 배달부 가토랑
암튼~
울 님덜과 함께 할 수있어서....넘넘 행복했습니다효.^^
새해에는 더 조흔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완죤 사랑합니다..
방장 ~초롱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