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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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00:59:38 (*.2.16.226)
예쁜공주 온니.
너머너모 방가욤~^^..
그란디~
오쪼믄 고로케 고우실까낭??
비결이 겁나게 궁금하네욤??
흐미~~~~~ㅎ
이쁜초롱이 기................주.................거랑....ㅋㅋㅋ
너머너모 방가욤~^^..
그란디~
오쪼믄 고로케 고우실까낭??
비결이 겁나게 궁금하네욤??
흐미~~~~~ㅎ
이쁜초롱이 기................주.................거랑....ㅋㅋㅋ
2007.12.12 09:39:57 (*.206.255.118)
반갑습니다..
요사히 활약이 많으셔서 궁금했는데..
좋은글 고맙습니다...
여긴 미국 시카고예요...
가끔 만날께요...행복하시구요~
요사히 활약이 많으셔서 궁금했는데..
좋은글 고맙습니다...
여긴 미국 시카고예요...
가끔 만날께요...행복하시구요~
2007.12.12 10:01:57 (*.204.44.1)
예쁜공주님.
우리 홈에서 "예쁜"이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분들이 제법 있는데
그중에서 "예쁜천사님"다음으로
"예쁜"이라는 칭호가 잘 어울립니다.
"예쁜천사"는 제 아내인데
잘못 말했다가는 괜시레 밥상이 부실해지니까
알아서 미리 기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곱디고운 모습에 마음까지 훈훈해지네요.
도솔님과 예쁜공주님 두 부부께 감사의 표시로 꼬리와 레벨을 "5"로
올렸습니다.
우리 홈에서 "예쁜"이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분들이 제법 있는데
그중에서 "예쁜천사님"다음으로
"예쁜"이라는 칭호가 잘 어울립니다.
"예쁜천사"는 제 아내인데
잘못 말했다가는 괜시레 밥상이 부실해지니까
알아서 미리 기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곱디고운 모습에 마음까지 훈훈해지네요.
도솔님과 예쁜공주님 두 부부께 감사의 표시로 꼬리와 레벨을 "5"로
올렸습니다.
2007.12.12 13:47:12 (*.235.113.46)
덕분에 오래 전의 일을 떠올려 보게 되네요.
비록 수마로 재산을 잃었다 하나
항상 곁을 지켜주시는 도솔님의 사랑이 있잖아요.
두 분 다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오늘이 34년간 한 이불 덮은 사람의 생일이랍니다.
당장 나가서 점수 딸 궁리라도 해 봐야겠습니다.
비록 수마로 재산을 잃었다 하나
항상 곁을 지켜주시는 도솔님의 사랑이 있잖아요.
두 분 다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오늘이 34년간 한 이불 덮은 사람의 생일이랍니다.
당장 나가서 점수 딸 궁리라도 해 봐야겠습니다.
2007.12.12 14:02:57 (*.105.80.38)
안 이쁜척 하시지만 ..
정말(진짜진짜) 이뿌니이신!! 나의 사랑 . 이쁜꽁주님^^* 여 긴.
꽁주병 환자(안 이쁘믄서 이쁜척허는)가 몇 몇(말라껭. 초렝. 쵸쿄.등등) 있꺼들랑유우 .. `여인천하`라 자칭허믄서.
질투가?` 얼메나 거시기헌지 참고로 하시고.. 혹^ 이 담 에라도 사진올리실 때 는 쪼메(아주쬐끔)
덜(-) 이쁜 사진을 올려야 헌다는 것 을 조언드립니다..
두 부부를 함께 만나뵐 수 있어 .. 꼽베기로 행복한^^* 코^ 어빠야가
♬♪^ . 반가운 마음으로 환영인사 드립니다. - 필승.!!
정말(진짜진짜) 이뿌니이신!! 나의 사랑 . 이쁜꽁주님^^* 여 긴.
꽁주병 환자(안 이쁘믄서 이쁜척허는)가 몇 몇(말라껭. 초렝. 쵸쿄.등등) 있꺼들랑유우 .. `여인천하`라 자칭허믄서.
질투가?` 얼메나 거시기헌지 참고로 하시고.. 혹^ 이 담 에라도 사진올리실 때 는 쪼메(아주쬐끔)
덜(-) 이쁜 사진을 올려야 헌다는 것 을 조언드립니다..
두 부부를 함께 만나뵐 수 있어 .. 꼽베기로 행복한^^* 코^ 어빠야가
♬♪^ . 반가운 마음으로 환영인사 드립니다. -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