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나는 나의 얼굴에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니다.
나의 이익만을 위하여 안으로만 뻗는 부끄러운 손이 아니라
남의 어려움에 조그만 도움이라도 전하는 손
남의 아픔을 감싸 주는 손
남의 눈물을 닦아 주는
나의 작은 손을 내 모습의 그림에
그려 넣을것입니다.
나는 내 모습을
주위와 어울리도록 그릴 것입니다.
내 모습이 튀어나와 어울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람들과 환경에
잘 어울리도록
내 모습의 그림을 그릴 것입니다.
나는 내 가슴의
사랑을 그리고 싶습니다.♡♡
미움과 무관심의 메마른 가슴보다
촉촉한 사랑의 물기가 스며 있는 사랑의 가슴을
화폭에 넓게 그려 넣을 것입니다.
나는 내 얼굴에
땀방울을 그리고 싶습니다.
땀방울이 많이 맺힐수록 내 이름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때마다 풍요롭게 맺힌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맺히는 땀방울을 방울방울 자랑스럽게
내 모습의 그림에 그려 넣을 것입니다.
나는
소박한 내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화려하지 않고 소박한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내가 하는 일에 잘 어울리는
건강하고 활기찬
내 모습을 그림에 그려 넣을 것입니다.
나는커다란 내 모습의 작은 그림들을 모아
내 일생의 액자에 담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그림들을 보면서
나를 아름답게 한 웃음, 사랑, 성실
소박함, 감사, 조화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그린 내 모습의
그림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2007.12.11 14:14:14 (*.2.17.227)
울 데보라님.
안뇽?
얼굴만 어여쁜 초롱이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내가 그린 내 모습의
그림은 아름답도록
맨날맨날 요로케~↓~ㅎ
머시든지 부족한 초롱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있는
넓고 깊은 사랑의 가슴이 되도록 가꾸어야.........긋당~ㅎ
진짜루 조흔글 담아갑니다..욤~^^
글구 고마버욤
울데보라님~!따랑해욤~방긋
안뇽?
얼굴만 어여쁜 초롱이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내가 그린 내 모습의
그림은 아름답도록
맨날맨날 요로케~↓~ㅎ
머시든지 부족한 초롱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있는
넓고 깊은 사랑의 가슴이 되도록 가꾸어야.........긋당~ㅎ
진짜루 조흔글 담아갑니다..욤~^^
글구 고마버욤
울데보라님~!따랑해욤~방긋
2007.12.11 17:18:09 (*.2.17.227)
울 여명온니.
안뇽?
몸살은 나지 않으셨따욤??
즐거운 만남이였지만~
암튼 고생이 너머너모 많으셨지얌?
그란디~
그날 소형트럭 몰고 가야긋더라??
ㅋㅋㅋ
ㄷㄷㄷ
울 머찐그대는 시방 예비자 교리 문제지를 열띰히.........ㅎ
풀고있는 중이랍니다..욤~^^..~
울 온니야 ~!오늘두 편안한 밤 맞이하세욤~^^
완죤 살~~~~~흥해욤
안뇽?
몸살은 나지 않으셨따욤??
즐거운 만남이였지만~
암튼 고생이 너머너모 많으셨지얌?
그란디~
그날 소형트럭 몰고 가야긋더라??
ㅋㅋㅋ
ㄷㄷㄷ
울 머찐그대는 시방 예비자 교리 문제지를 열띰히.........ㅎ
풀고있는 중이랍니다..욤~^^..~
울 온니야 ~!오늘두 편안한 밤 맞이하세욤~^^
완죤 살~~~~~흥해욤
2007.12.11 21:39:17 (*.98.140.101)
웃음진 얼굴
가장 행복해 보이는듯..
내가 지은 미소, 웃음에
주변이~환한 행복 물감에 물들듯 여겨집니다
그리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가장 행복해 보이는듯..
내가 지은 미소, 웃음에
주변이~환한 행복 물감에 물들듯 여겨집니다
그리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7.12.12 01:15:01 (*.206.255.118)
고운 초롱님/ 안뇽~
늘 홈을 위해 수고 하시는데...어찌나 보답도 못하구..미안~
고운 초롱님 같으신 분이 있어 오작교홈이 잘 운영되는거지요...
암튼 일떵으로 오신것 추카하구요..
좋은글을 항상 함께 할 수 있어 기분 만땅!!!
감사의 인사...꾸벅...ㅎㅎㅎ
고운 초롱님 잘 봐주세용~ 이몸도 무진장 싸랑합니다요,,,,
늘 홈을 위해 수고 하시는데...어찌나 보답도 못하구..미안~
고운 초롱님 같으신 분이 있어 오작교홈이 잘 운영되는거지요...
암튼 일떵으로 오신것 추카하구요..
좋은글을 항상 함께 할 수 있어 기분 만땅!!!
감사의 인사...꾸벅...ㅎㅎㅎ
고운 초롱님 잘 봐주세용~ 이몸도 무진장 싸랑합니다요,,,,
2007.12.12 04:39:27 (*.94.43.182)
데보라님 좋은글 고마워요.
배경 그립고 너무 귀엽구여.
이곳은 많이 추운데 시카고도 지금은 많이 춥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배경 그립고 너무 귀엽구여.
이곳은 많이 추운데 시카고도 지금은 많이 춥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2007.12.12 09:32:40 (*.206.255.118)
여명님/ 그렇죠?
여독은 풀리셨는지요..
다녀오시구 많이 그리워하시나봐요..
잼있는사진 빨리 보고싶은데...
좋은 시간 보내셨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감사해용~
여독은 풀리셨는지요..
다녀오시구 많이 그리워하시나봐요..
잼있는사진 빨리 보고싶은데...
좋은 시간 보내셨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감사해용~
2007.12.12 09:35:57 (*.206.255.118)
별빛사이님/ 감사해요..
이번에 수고 많이 하셨지요..
좋은시간들..빨리 구경 시켜주세용~
좋은글..함께 나눌수 있는 기쁨...고마워용~
잘 지내세요~~~
하은님/ 감사해요..잘 계시지요~
여긴 아직 그렇게 춥지는 않아요..
오늘은 비가 오네요...
날씨도 푸근하고..좋습니다..
그럼 좋은 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세용~
이번에 수고 많이 하셨지요..
좋은시간들..빨리 구경 시켜주세용~
좋은글..함께 나눌수 있는 기쁨...고마워용~
잘 지내세요~~~
하은님/ 감사해요..잘 계시지요~
여긴 아직 그렇게 춥지는 않아요..
오늘은 비가 오네요...
날씨도 푸근하고..좋습니다..
그럼 좋은 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