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2007.10.22 15:34:19 (*.2.17.227)
와~~~~~~아 이쁜초롱이 일............떵이당....ㅎ
그란디...ㅎ
울 현영이가 시집을 가던날에~
싸모님을 대동하고 추카추카 오셨으면서~
워찌하여......소개두 안 시켜주셨을까낭??
겁나게 서운해 가꼬서리............ㅎ
그란디...ㅎ
울 현영이가 시집을 가던날에~
싸모님을 대동하고 추카추카 오셨으면서~
워찌하여......소개두 안 시켜주셨을까낭??
겁나게 서운해 가꼬서리............ㅎ
2007.10.22 15:43:48 (*.2.17.227)
울 붕오빵 아자씨.
까꽁?
맑은 가을 하늘~너모너머 조아랑~^^
미소로 월요일.......ㅎ활짝 열어가시고 계시지얌?
ㅋㅋㅋ
미소는??
행복을 낳구서리~
하루 일과의 활력소가 되어주공~
글구~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된다고 하네효~ㅎㅎㅎ
맨날맨날~
마니마니 웃으시공....ㅋㅋ늘 건강하게 행복만땅 하시길 바랍니다효~^^
울 붕오빵 아자씨~!얄랴븅~방긋
까꽁?
맑은 가을 하늘~너모너머 조아랑~^^
미소로 월요일.......ㅎ활짝 열어가시고 계시지얌?
ㅋㅋㅋ
미소는??
행복을 낳구서리~
하루 일과의 활력소가 되어주공~
글구~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된다고 하네효~ㅎㅎㅎ
맨날맨날~
마니마니 웃으시공....ㅋㅋ늘 건강하게 행복만땅 하시길 바랍니다효~^^
울 붕오빵 아자씨~!얄랴븅~방긋
2007.10.23 00:04:47 (*.202.138.40)
반갑습니다 붕어빵님~~
만약에 이글을 이사람이 올렸더라면 어떠하였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ㅎㅎㅎ
다시 배우는 마음입니다~
만약에 이글을 이사람이 올렸더라면 어떠하였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ㅎㅎㅎ
다시 배우는 마음입니다~
2007.10.23 08:45:58 (*.231.167.8)
빵온냐! 안뇽?
요즘은 사는 게 힘들어 그런지
나의 미소두 엄청 주겄다효.. ㅋ
자꼬만..
담는 것 보다는 잃는 게 더 많아지넹
흐~ㅎ
빵온냐가 웃는 거..
한번두 몬봤씀.. ㅋㅋㅋ
글 조코,
음악 조코,
장미 꽃은 더 마니 조코..
푸~헤헤헤~!
쌩유닷~..^^*
요즘은 사는 게 힘들어 그런지
나의 미소두 엄청 주겄다효.. ㅋ
자꼬만..
담는 것 보다는 잃는 게 더 많아지넹
흐~ㅎ
빵온냐가 웃는 거..
한번두 몬봤씀.. ㅋㅋㅋ
글 조코,
음악 조코,
장미 꽃은 더 마니 조코..
푸~헤헤헤~!
쌩유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