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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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3 22:53:57 (*.202.136.1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난 태풍에 어려운 고비를 넘기면서,
상락님의 격려에 기운을 차리고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뵈온 적이 없어서 모습이 삼삼합니다만,
오늘 올리신 글에 반갑고 고마운 마음으로 머무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늘 건안하시고, 모두에 넉넉한 계절이시기 바랍니다.
지난 태풍에 어려운 고비를 넘기면서,
상락님의 격려에 기운을 차리고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뵈온 적이 없어서 모습이 삼삼합니다만,
오늘 올리신 글에 반갑고 고마운 마음으로 머무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늘 건안하시고, 모두에 넉넉한 계절이시기 바랍니다.
2007.10.14 05:43:45 (*.217.201.206)
Ador님 ! 안녕 하세요.
서로 만나 뵙고 인사 드린적은 없지만
어쩐지 친근감이 듭니다.
사실 님이 계신 곳은 저와 인연이 깊은곳 입니다.
그래서 인가봅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서로 만나 뵙고 인사 드린적은 없지만
어쩐지 친근감이 듭니다.
사실 님이 계신 곳은 저와 인연이 깊은곳 입니다.
그래서 인가봅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2007.10.14 11:59:41 (*.217.202.2)
최고야님 ! 안녕 하세요.
같은곳에 있으면서 너무 격조했습니다.
시간이 되는데로 서로 소식 전합시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같은곳에 있으면서 너무 격조했습니다.
시간이 되는데로 서로 소식 전합시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07.10.14 13:10:24 (*.202.136.12)
함자를 놓기가 송구합니다.
아직 잘 몰라서입니다.
함자를 닠네임으로 쓰시는지요~
우리 고문이신 장고님으로 부터,
연배가 제일로 높으시다는 말씀을 전해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이사람이라고.....
이곳이 어르신과 인연이 깊은 곳이라시면, 혹시.....
가족이라도 계신지요~
이사람도 같은 마음입니다. 오작교에서라도 자주 뵈었으면합니다.
반가운 마음에 궁금만 늘어 놓았군요,
아비광생, 가슴 깊이 담으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계절이시기 바랍니다~
아직 잘 몰라서입니다.
함자를 닠네임으로 쓰시는지요~
우리 고문이신 장고님으로 부터,
연배가 제일로 높으시다는 말씀을 전해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이사람이라고.....
이곳이 어르신과 인연이 깊은 곳이라시면, 혹시.....
가족이라도 계신지요~
이사람도 같은 마음입니다. 오작교에서라도 자주 뵈었으면합니다.
반가운 마음에 궁금만 늘어 놓았군요,
아비광생, 가슴 깊이 담으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계절이시기 바랍니다~
2007.10.14 21:22:21 (*.2.16.177)
넵~넵~~
삶은 위대한 선물입니다요~^^..~
울 상락 오라버니.
까꽁?
에고~
쪼오그~↑~ㅎ야그는 초롱이를 두고 하는 말가트네욤~ㅋㅋㅋ
시방두 미치도록 열띰히 살아가고 있으니께~머 구럭칭~ㅋㅋㅋ
요로코롬~
미칠 대상이 있을때가 젤루 행복한 때라고 하네욤~
푸~하하하
휴일오후~
시원한 바람 밝은 햇살이 기분을 겁나게 좋게 합니다.^^
환절기에 감기랑는 칭구 맹글지 마시고~
늘 행복하시어욤~^^
글구~
울 상락오라버니~!얄랴븅~방긋
삶은 위대한 선물입니다요~^^..~
울 상락 오라버니.
까꽁?
에고~
쪼오그~↑~ㅎ야그는 초롱이를 두고 하는 말가트네욤~ㅋㅋㅋ
시방두 미치도록 열띰히 살아가고 있으니께~머 구럭칭~ㅋㅋㅋ
요로코롬~
미칠 대상이 있을때가 젤루 행복한 때라고 하네욤~
푸~하하하
휴일오후~
시원한 바람 밝은 햇살이 기분을 겁나게 좋게 합니다.^^
환절기에 감기랑는 칭구 맹글지 마시고~
늘 행복하시어욤~^^
글구~
울 상락오라버니~!얄랴븅~방긋
2007.10.14 17:58:47 (*.217.202.251)
고운초롱님! 감사 합니다.
이렇게 정이 듬뿍 담긴 글을 남겨 주셨네요.
고운초롱님의 닉네임은 처음부터 정이 물씬
풍겨나는 것 같았읍니다.
감사 합니다.
이렇게 정이 듬뿍 담긴 글을 남겨 주셨네요.
고운초롱님의 닉네임은 처음부터 정이 물씬
풍겨나는 것 같았읍니다.
감사 합니다.
2007.10.14 21:31:57 (*.2.16.177)
헤헤헤~ㅎ
에고~조아랑~^^
머시든지 겁나게 부족한 초롱이를 칭찬해 주시니께~머~구럭칭~ㅋㅋㅋ
구레둥~
고운 맘이랑 미모는 억쑤루 뛰어나지~~~~~~~~~~~~렁~ㅋㅋㅋ
푸~하하하
ㅋㅋㅋ
아직까장 울 상락오라버니는 한번두 뵌적이 업써가꼬~ㅋㅋㅋ
요로코롬 "사기공갈"을 쳐봤또욤~ㅎㅎㅎ
메~~~~~~~~~~~~~~~~~~~~~~~~~~~렁
ㄷㄷㄷ
편안한 밤 되세욤~*^^*
울 ㅅ ㅏㅇ락 오라버니~!얄랴븅~방긋
피에쑤:요로코롬 맨날맨날 칭찬 받고시포욤~^^
울 좋은사람들방에 자주 오실꼬지얌??
에고~조아랑~^^
머시든지 겁나게 부족한 초롱이를 칭찬해 주시니께~머~구럭칭~ㅋㅋㅋ
구레둥~
고운 맘이랑 미모는 억쑤루 뛰어나지~~~~~~~~~~~~렁~ㅋㅋㅋ
푸~하하하
ㅋㅋㅋ
아직까장 울 상락오라버니는 한번두 뵌적이 업써가꼬~ㅋㅋㅋ
요로코롬 "사기공갈"을 쳐봤또욤~ㅎㅎㅎ
메~~~~~~~~~~~~~~~~~~~~~~~~~~~렁
ㄷㄷㄷ
편안한 밤 되세욤~*^^*
울 ㅅ ㅏㅇ락 오라버니~!얄랴븅~방긋
피에쑤:요로코롬 맨날맨날 칭찬 받고시포욤~^^
울 좋은사람들방에 자주 오실꼬지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