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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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1 21:42:39 (*.153.6.143)
오작교홈 가족님들!!
올해는 유난히도 비가 많이 와서
비 피해에 태풍피해에
너무도 가슴아프지만
그런가운데 우리 명절 추석이 다가오네요.
그래도
언제나 쾌활함으로 극복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길 빕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비가 많이 와서
비 피해에 태풍피해에
너무도 가슴아프지만
그런가운데 우리 명절 추석이 다가오네요.
그래도
언제나 쾌활함으로 극복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길 빕니다.
2007.09.22 00:05:50 (*.231.167.8)
쾌활한 조흔 씨..
마니 마니 담아 가지고 가욤
말괄량이 꽁주도 잘 있또효~ㅎ
벽에 붙에 안떨어지려고 안간힘 쓰는 나팔 꽃
증말루 아름답고 청초하고효
ㅎㅎㅎ~
쌩유, 온냐!
마니 마니 담아 가지고 가욤
말괄량이 꽁주도 잘 있또효~ㅎ
벽에 붙에 안떨어지려고 안간힘 쓰는 나팔 꽃
증말루 아름답고 청초하고효
ㅎㅎㅎ~
쌩유, 온냐!
2007.09.22 00:25:49 (*.2.16.179)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계속되는 축제와 같다
쪼오거~↑~ㅎ
몽땅 다.......마자마조.......ㅎ
이케 이쁜초롱이두 고로케 살아가야........징...ㅋㅋㅋ
울 태산이 온냐 랑,울 앤님~!
메리~~~~~추석~!!
글구~
따랑해욤~*^^*
다른 사람에게도 계속되는 축제와 같다
쪼오거~↑~ㅎ
몽땅 다.......마자마조.......ㅎ
이케 이쁜초롱이두 고로케 살아가야........징...ㅋㅋㅋ
울 태산이 온냐 랑,울 앤님~!
메리~~~~~추석~!!
글구~
따랑해욤~*^^*
2007.09.22 09:22:03 (*.74.103.192)
방금 찡그렸던 얼굴 급하게 활~짝 폈습니다....ㅋ
언젠가 부터 무심히 보는 거울속에서 뵈기싫은 얼굴
하나가 자꾸만 어른거려서요
자세히 보니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더라구요....ㅎㅎ
찡그린 얼굴
내가 봐도 뵈기 싫은디 넘이 보면 얼마나 밉겄어요
"유쾌한 마음은 자신뿐 아니라 다른 이에게도 계속되는 축제와 같다"
저 지금부터 웃는 연습 들어갑니다...ㅋㅋㅎㅎ
추석 잘 보내셔요...
언젠가 부터 무심히 보는 거울속에서 뵈기싫은 얼굴
하나가 자꾸만 어른거려서요
자세히 보니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더라구요....ㅎㅎ
찡그린 얼굴
내가 봐도 뵈기 싫은디 넘이 보면 얼마나 밉겄어요
"유쾌한 마음은 자신뿐 아니라 다른 이에게도 계속되는 축제와 같다"
저 지금부터 웃는 연습 들어갑니다...ㅋㅋㅎㅎ
추석 잘 보내셔요...
2007.09.22 09:31:13 (*.105.80.46)
♪^ 태산 만큼.
넉넉한 미소. 매혹적인 감성. 쾌활한 성품... 우찌? 태싸니온냐를 사랑하지 아느리^^*
맞고요 .. 맞습니당 아제랑.
나의 사랑 말괄량이 + 이삐^이삐 초렝이= 둘 다 공주병 환자님 들 캉
여러 . 오사모 가족여러분.
웃는얼굴. 풍성한 마음으로 .. 금년추석도 어르신들 챙기드리능거 잊지들 마시옵고
♪^ 호.호.호 하.하.하 정겹게 보내입시더~~~
- 필 승!!
넉넉한 미소. 매혹적인 감성. 쾌활한 성품... 우찌? 태싸니온냐를 사랑하지 아느리^^*
맞고요 .. 맞습니당 아제랑.
나의 사랑 말괄량이 + 이삐^이삐 초렝이= 둘 다 공주병 환자님 들 캉
여러 . 오사모 가족여러분.
웃는얼굴. 풍성한 마음으로 .. 금년추석도 어르신들 챙기드리능거 잊지들 마시옵고
♪^ 호.호.호 하.하.하 정겹게 보내입시더~~~
- 필 승!!
2007.09.22 11:15:09 (*.126.67.196)
An님!!
나이를 먹어가는지
아침잠이 많은 내가
요즈음에는 왜그리 눈이 일찍 떠지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새벽에 카메라 챙겨
이곳에서 가까운 또 다른 호숫가에 가서
배회하다 보니
노랑색으로 담을 칠한집에
나팔곷 한송이 오르고 있는거예요.
대개의 담장이 회색인데 비해
노오란색의 담은 왠지
사람 마음을 기분좋게 해주더라구요.
거기에 빨간 나팔꽃까지..........
잘있죠?? 안 아프죠??
나이를 먹어가는지
아침잠이 많은 내가
요즈음에는 왜그리 눈이 일찍 떠지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새벽에 카메라 챙겨
이곳에서 가까운 또 다른 호숫가에 가서
배회하다 보니
노랑색으로 담을 칠한집에
나팔곷 한송이 오르고 있는거예요.
대개의 담장이 회색인데 비해
노오란색의 담은 왠지
사람 마음을 기분좋게 해주더라구요.
거기에 빨간 나팔꽃까지..........
잘있죠?? 안 아프죠??
2007.09.22 11:18:34 (*.126.67.196)
초롱님!!
우리 이쁜 초롱님은 이미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계속되는 축제와 같다 라는 말처럼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 상큼하고 쾌활함으로
본인은 물론이고 주변사람에게도
전해주는거 같아요.
지금의 그 이쁜모습 늘 간직하여
가정은 물론 모든이에게 행복감을 안겨주시길.........
우리 이쁜 초롱님은 이미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계속되는 축제와 같다 라는 말처럼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 상큼하고 쾌활함으로
본인은 물론이고 주변사람에게도
전해주는거 같아요.
지금의 그 이쁜모습 늘 간직하여
가정은 물론 모든이에게 행복감을 안겨주시길.........
2007.09.22 11:20:51 (*.126.67.196)
윤상철님!!
비피해는 없으신거죠.
곳곳의 피해소식에 가슴이 아프지만
우리의 쾌활함으로
이웃에게 웃음을 안겨주는것도
또 다른 이웃봉사 아닐까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비피해는 없으신거죠.
곳곳의 피해소식에 가슴이 아프지만
우리의 쾌활함으로
이웃에게 웃음을 안겨주는것도
또 다른 이웃봉사 아닐까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2007.09.22 11:31:55 (*.126.67.196)
조약돌님!!
우리 인상은 고칠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얼마전 텔레비젼을 보니
어느 강사는 직장을 다니면서
인상학 강의를 하더라구요.
실제로 저두
인상이 넘 강하고 말붙이기 어렵다는 말을 하도 들어서
거울보고 웃으며 인사하는걸 연습했었답니다.
그랬더니
지금 하는 제 영업에 얼마나 플러스인지 모릅니다.
내가 유쾌한 마음일때
상대방에게도 그 마음이 전해지는거겠지요.
이미 잘하고 계시겠지만
우리 그렇게 노력하며 나이먹어 가자구요.
우리 인상은 고칠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얼마전 텔레비젼을 보니
어느 강사는 직장을 다니면서
인상학 강의를 하더라구요.
실제로 저두
인상이 넘 강하고 말붙이기 어렵다는 말을 하도 들어서
거울보고 웃으며 인사하는걸 연습했었답니다.
그랬더니
지금 하는 제 영업에 얼마나 플러스인지 모릅니다.
내가 유쾌한 마음일때
상대방에게도 그 마음이 전해지는거겠지요.
이미 잘하고 계시겠지만
우리 그렇게 노력하며 나이먹어 가자구요.
2007.09.22 11:38:27 (*.126.67.196)
코주부님!!
세상에나~~~~~
넉넉한 미소.
매혹적인 감성. 쾌활한 성품까지
좋은말씀은 다 갔다 해주신
우리 코주부님을 어찌 좋아하지 않을수 있겠어요.
아니 이표현은 넘 부족하지
어찌 사랑하지 않겠어요.
이젠 코주부님이 공개적으로
그렇게 말씀해주셨는데
거기에 부응하지 못하면 안되겠지요.
이제 더 넉넉한 미소로
더 매혹적인 감성 키워야지.
그리구 더 쾌활해져서
모든이들 전염시켜야지.ㅋㅋㅋ~~~~~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세상에나~~~~~
넉넉한 미소.
매혹적인 감성. 쾌활한 성품까지
좋은말씀은 다 갔다 해주신
우리 코주부님을 어찌 좋아하지 않을수 있겠어요.
아니 이표현은 넘 부족하지
어찌 사랑하지 않겠어요.
이젠 코주부님이 공개적으로
그렇게 말씀해주셨는데
거기에 부응하지 못하면 안되겠지요.
이제 더 넉넉한 미소로
더 매혹적인 감성 키워야지.
그리구 더 쾌활해져서
모든이들 전염시켜야지.ㅋㅋㅋ~~~~~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