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 꽃이 그 꽃이다뇨????
이뽀라!
ㅋㅋㅋㅋ(갑자기 이름이 떠오르질 않아, 일딴은 아는 척을 하믄서~~~~~~~)

아, 글쎄 그게 그렇다니께효..
나?? = 개미, 파리??..
고거는 증말루 시로~~~~~~~~~~헐^" 헐^" 헐^"~ㅎ

고롬, >>> 나?? = 영원한 꽁주.. 우히히!

하늘에서 뿌리는 고운 햇살..
수영장에 반사된 높고 파아란 하늘..
초록의 몸매를 한 껏 뽐내는 이파리들..
숨바꼭질 하듯,
살금살금 모르게 걸어오는 가을바람..

다시는 느끼지 못할 이 시간을 위하여
오늘도 욜씨미..
아름다운 것만 골라내어 보고, 느끼고, 생각에 담으면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노력하는 하루 열겠슴다!

윤아자씽, 으막이.. 쪼옵이닷!~~~~~~~~~~~~~~~~~~~♥"~^^;;
(방금 일어나, 눈꼽 정리하믄서.. ㅋㅋㅋ~ 크하하하!)

An님
뭔가 활력과 생기가 있어 보입니다
바쁜것보다 더 좋은것은 없지요
웃음소리도 바뀌었네요
좋습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삽시다

오늘도 욜씨미..
아름다운 것만 골라내어 보고, 느끼고, 생각에 담으면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노력하는 하루 열겠슴다!
ㅎㅎㅎ
마자마조~
인생의 주인공은 나자나여?
온제나 씩씩하게..
욜띰이 살아보자고욤~상처리 형아 글구 앤 칭구야~!알징?

그래서 이쁜 미소잃지않는 ..
가을의문턱...멋진 나날이 되세용~^^

울 상처리 형아 글구 앤 칭구님~!따랑혀횸~방긋

냉철한 눈과 마음으로 판단하라......

그런 눈과 마음을 가지려고 무던히 애를 써봅니다마는
아직까지도
수련이 덜 된것 같사옵니다.
그런 눈과 마음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보렵니다.
설사
평생을 두고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해도.........
감사한 마음 살며시 놓고 물러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