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2007.09.01 20:22:46 (*.177.163.48)
젊음도 사랑도 기회도
오는 줄은 몰랐다가 갈 때 겨우 알아차리는
어느새 가는 소리가 더 듣긴다
왔던 것은 가고야 말지
시절도 밤비도 사람도........죄다.
.
.
갈땐 가더래도
우리네 가슴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운 사랑으로 물들여 졌으면 합니다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
오는 줄은 몰랐다가 갈 때 겨우 알아차리는
어느새 가는 소리가 더 듣긴다
왔던 것은 가고야 말지
시절도 밤비도 사람도........죄다.
.
.
갈땐 가더래도
우리네 가슴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운 사랑으로 물들여 졌으면 합니다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
2007.09.01 20:34:40 (*.126.67.196)
별빛사이님!!
글올리고 제 홈 갔다오는 사이에
벌써 글주셨네요.
밤새 비소리에 잠을 설쳤고
이곳은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이런날 일수록 분위기 확 사는 글 올려야되는데
사진이랑 더 분위기 가라않히는건
아니지 모르겠습니다.
님의 표현대로
우리네 가슴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운 사랑으로 물들여 졌으면 ............
감사드립니다.
글올리고 제 홈 갔다오는 사이에
벌써 글주셨네요.
밤새 비소리에 잠을 설쳤고
이곳은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이런날 일수록 분위기 확 사는 글 올려야되는데
사진이랑 더 분위기 가라않히는건
아니지 모르겠습니다.
님의 표현대로
우리네 가슴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운 사랑으로 물들여 졌으면 ............
감사드립니다.
2007.09.01 20:47:23 (*.205.75.17)
장태산님!
젊음도 사랑도 기회도
오는 줄은 몰랐다가 갈 때 겨우 알아차리는~
고운글 즐감하고 갑니다
그곳은 비가 많이 내리는가보죠?
서울도 하루종일
비가 내렸는데 큰비는 내리지 않았네요
구월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후덕하고 인자한 장태산님!!!
젊음도 사랑도 기회도
오는 줄은 몰랐다가 갈 때 겨우 알아차리는~
고운글 즐감하고 갑니다
그곳은 비가 많이 내리는가보죠?
서울도 하루종일
비가 내렸는데 큰비는 내리지 않았네요
구월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후덕하고 인자한 장태산님!!!
2007.09.01 20:53:00 (*.126.67.196)
최고야님!!
구월의 첫날이자 주말에
왼종일 비가 내려 조금 답답하셨지요.
저 또한 왼종일 퍼붓는 비에
영업은 물론이고
사람 기분까지 가라않히네요.
이미지 사진은 비오는날밤에
창가에 기대어 찍은거랍니다.
사람마음은 날씨따라 가지 말아야겠지요.
마음은 쾌청하시어
구월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구월의 첫날이자 주말에
왼종일 비가 내려 조금 답답하셨지요.
저 또한 왼종일 퍼붓는 비에
영업은 물론이고
사람 기분까지 가라않히네요.
이미지 사진은 비오는날밤에
창가에 기대어 찍은거랍니다.
사람마음은 날씨따라 가지 말아야겠지요.
마음은 쾌청하시어
구월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2007.09.01 22:57:25 (*.2.16.98)
울 작가 태산온냐.
안뇽?
오쪼믄 쪼로케~↑~
슬프도록 아름다운 작품에 고운글을 담으셨다효?
참말루 부러버랑~ㅎ
하이고...모든거시 부럽기만 하지렁~ㅋㅋㅋ
네~
늦더위를 식히고~
오곡백과가 알찬결실을 맺게할~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
풍성하고 글구~
알찬 가을 맞으시길~바랍니다.효~*^^*
고운밤 되세용~*^^*
울 태산온냐~!따랑혀욤~방긋
안뇽?
오쪼믄 쪼로케~↑~
슬프도록 아름다운 작품에 고운글을 담으셨다효?
참말루 부러버랑~ㅎ
하이고...모든거시 부럽기만 하지렁~ㅋㅋㅋ
네~
늦더위를 식히고~
오곡백과가 알찬결실을 맺게할~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
풍성하고 글구~
알찬 가을 맞으시길~바랍니다.효~*^^*
고운밤 되세용~*^^*
울 태산온냐~!따랑혀욤~방긋
2007.09.02 08:20:01 (*.75.60.159)
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은 성큼 가을이 다가온 듯
바람이 서늘하게 느껴지네요.
장태산님, 잘 지내시지요?^^
9월의 첫 주말 아침에
비 내리는 창밖을 보며 바깥풍경과 어울리며
그리움이 묻어나는 음악과 글과 사진에
흠뻑 취해 한참을 앉아 있습니다..
아침밥 하다 말고 잠시 들렀는데
발목 잡혀 빠져 나가지 못하고 있네요~ㅎ
오늘 아침은 성큼 가을이 다가온 듯
바람이 서늘하게 느껴지네요.
장태산님, 잘 지내시지요?^^
9월의 첫 주말 아침에
비 내리는 창밖을 보며 바깥풍경과 어울리며
그리움이 묻어나는 음악과 글과 사진에
흠뻑 취해 한참을 앉아 있습니다..
아침밥 하다 말고 잠시 들렀는데
발목 잡혀 빠져 나가지 못하고 있네요~ㅎ
2007.09.02 10:44:38 (*.126.67.196)
초롱님!! 아니 방장님!!
젊음도 사랑도 기회도
오는 줄은 몰랐다가 갈 때 겨우 알아차리는
어느새 가는 소리가 더 듣긴다 는 글이
왜이리 가슴에 와닿는지요.
이 비 그치고
올 가을엔
우리 초롱님의 가슴속엔
가을의 알찬 열매만 맺히기를...........
젊음도 사랑도 기회도
오는 줄은 몰랐다가 갈 때 겨우 알아차리는
어느새 가는 소리가 더 듣긴다 는 글이
왜이리 가슴에 와닿는지요.
이 비 그치고
올 가을엔
우리 초롱님의 가슴속엔
가을의 알찬 열매만 맺히기를...........
2007.09.02 10:49:15 (*.126.67.196)
진주비님!!
반가운 진주비님이 오셨네요.
이렇듯 반가운 비가 와야 되는데
매일 퍼붓듯 내리는 비는
이제 반갑기는 고사하고 질리기 까지 하네요.
물론 잘 계시죠??
근데 아침은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발목 잡혀서
아침도 못드셨을까 걱정입니다.ㅎㅎㅎ~~~~
구월엔 진주비님 처럼
상큼하고 기분좋은 날들만 되세요.
반가운 진주비님이 오셨네요.
이렇듯 반가운 비가 와야 되는데
매일 퍼붓듯 내리는 비는
이제 반갑기는 고사하고 질리기 까지 하네요.
물론 잘 계시죠??
근데 아침은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발목 잡혀서
아침도 못드셨을까 걱정입니다.ㅎㅎㅎ~~~~
구월엔 진주비님 처럼
상큼하고 기분좋은 날들만 되세요.
2007.09.02 13:21:49 (*.231.165.70)
나두, 와또효!
흐흐흐~~~~~~~~~~~~~~~~~~~~~~~~또, 흐흐~ㅎ
속이 쓰려염.. ㅋ
비 가는 소리???
갈테믄 가라지..
누가 무서워 할줄 알구.. ㅋㅋㅋ
눈섭 항개두 까딱 안하구 보내줄테니껭
뿌~하하하!!!
나???
갖은 건 배짱 뿐이야욤
흐흐.. 히~..빠잉!..^^*
흐흐흐~~~~~~~~~~~~~~~~~~~~~~~~또, 흐흐~ㅎ
속이 쓰려염.. ㅋ
비 가는 소리???
갈테믄 가라지..
누가 무서워 할줄 알구.. ㅋㅋㅋ
눈섭 항개두 까딱 안하구 보내줄테니껭
뿌~하하하!!!
나???
갖은 건 배짱 뿐이야욤
흐흐.. 히~..빠잉!..^^*
2007.09.02 19:38:28 (*.126.67.196)
An님!!
그곳도 이곳처럼 비가 많이 오나요.
이곳은 밤낮으로 몇일간 지겹도록 오네요.
아니 몇일간이 아니라 여름내내 온거 같습니다.
비른 좋아하는 나도
이제 비오는 날의
감성조차도 메말라 간답니다.
그러면서도 비에 대한 글을 올리는
아이러니한 짓을 하는군요. ㅋㅋ~~~~
잘 지내죠?? 아프지는 않죠??
그곳도 이곳처럼 비가 많이 오나요.
이곳은 밤낮으로 몇일간 지겹도록 오네요.
아니 몇일간이 아니라 여름내내 온거 같습니다.
비른 좋아하는 나도
이제 비오는 날의
감성조차도 메말라 간답니다.
그러면서도 비에 대한 글을 올리는
아이러니한 짓을 하는군요. ㅋㅋ~~~~
잘 지내죠?? 아프지는 않죠??
2007.09.03 00:03:38 (*.231.61.52)
이곳엔 우기가 없어요
그래서 비가 온다는 느낌은
하루 중, 잠깐씩 소나기로 뿌리던지 그래요
그렇지만 건조하니까
언제 비가왔더냐고 금새 말라버리지요
물론 가끔씩 하루 이틀 씩 비가 뿌릴 때도 있지만
한국처럼 장마같은 느낌은 없거든요
그래서 언제나 햇살이 맑고 느낌이 깨끗해요
제가 늘 다니면서 입버릇으로 말하는 게
참, 여러가지로 하느님께서 축복을 주신 나라구나.. 그러지요
가장 소중한 자연의 축복을 말이지요
햇살, 나무, 땅, 공기..
부럽단 생각이 많아요
그 만큼 아름다움을 가슴을 담고 사니
넘넘 좋아요
아주..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헤헤~^^;;
그래서 비가 온다는 느낌은
하루 중, 잠깐씩 소나기로 뿌리던지 그래요
그렇지만 건조하니까
언제 비가왔더냐고 금새 말라버리지요
물론 가끔씩 하루 이틀 씩 비가 뿌릴 때도 있지만
한국처럼 장마같은 느낌은 없거든요
그래서 언제나 햇살이 맑고 느낌이 깨끗해요
제가 늘 다니면서 입버릇으로 말하는 게
참, 여러가지로 하느님께서 축복을 주신 나라구나.. 그러지요
가장 소중한 자연의 축복을 말이지요
햇살, 나무, 땅, 공기..
부럽단 생각이 많아요
그 만큼 아름다움을 가슴을 담고 사니
넘넘 좋아요
아주..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