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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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9 17:15:46 (*.126.67.196)
뭐가 그리 바쁜지 오랫만에 들립니다.
생각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바쁜 일상을
어릴적 가졌던 즐거운 소풍처럼 사는 것이
진정한 정신적 안식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조그만 여유를 가지면 하루하루가
모두 즐거운 소풍일텐데 말입니다.
홈 가족님들
매일 매일 즐거운 날 되시길...........
생각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바쁜 일상을
어릴적 가졌던 즐거운 소풍처럼 사는 것이
진정한 정신적 안식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조그만 여유를 가지면 하루하루가
모두 즐거운 소풍일텐데 말입니다.
홈 가족님들
매일 매일 즐거운 날 되시길...........
2007.08.20 00:04:45 (*.202.152.247)
반가워요~ 장태산님~
근데, 올리신 글 보다도.....
어릴적 소풍시절처럼 사는 것이라는 말이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렇습니다.
나혼자만이 껶는다는 고통이나 어려움,
누구나 다, 다른 모양으로 껶었거나
껶고 있습입니다.
탄력 좋은 고무공처럼
자그마한 힘으로 밀어오면 남모르게 들어가고
위에서 누르면 옆으로 나오면서도
한마디 신음도 없듯이.....
좋은 글에, 고운 마음 잘 세겨갑니다~
얼마 안남은 여름도 무탈하시기를.....
그림이 너무 곱습니다~~
근데, 올리신 글 보다도.....
어릴적 소풍시절처럼 사는 것이라는 말이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렇습니다.
나혼자만이 껶는다는 고통이나 어려움,
누구나 다, 다른 모양으로 껶었거나
껶고 있습입니다.
탄력 좋은 고무공처럼
자그마한 힘으로 밀어오면 남모르게 들어가고
위에서 누르면 옆으로 나오면서도
한마디 신음도 없듯이.....
좋은 글에, 고운 마음 잘 세겨갑니다~
얼마 안남은 여름도 무탈하시기를.....
그림이 너무 곱습니다~~
2007.08.20 04:51:45 (*.231.63.86)
인생에 징검다리는..
용기있게 건너라고 놓인 것..
용기를 가진 자는
실패와 성공을 가늠하지 않는
자신있는 미소와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창밖엔 벌써..
가을을 내려주는 촉촉한 빗방울과 함께
느껴지는 온세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이면
큰 키의 미루나무 그늘 밑이 있어 행복하고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잠시 떠났던 그리운 얼굴들이 다가와
살아있기에 느낄 수 있는
기쁨이라 말합니다
올리신 글에서.. 스을쩍~ 더 큰 용기 한아름 가슴에 담아갑니다..^^;;
쌩유!
용기있게 건너라고 놓인 것..
용기를 가진 자는
실패와 성공을 가늠하지 않는
자신있는 미소와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창밖엔 벌써..
가을을 내려주는 촉촉한 빗방울과 함께
느껴지는 온세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이면
큰 키의 미루나무 그늘 밑이 있어 행복하고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잠시 떠났던 그리운 얼굴들이 다가와
살아있기에 느낄 수 있는
기쁨이라 말합니다
올리신 글에서.. 스을쩍~ 더 큰 용기 한아름 가슴에 담아갑니다..^^;;
쌩유!
2007.08.20 09:42:16 (*.5.77.51)
장태산님
그동안 잘계시죠
요즈음은 넘 더워서 출사 가기가 힘이 드시겠어요
고운글과 아름다운 음악 즐감하고 가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가득하세요^^**장태산님 감솨!!!
그동안 잘계시죠
요즈음은 넘 더워서 출사 가기가 힘이 드시겠어요
고운글과 아름다운 음악 즐감하고 가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가득하세요^^**장태산님 감솨!!!
2007.08.20 10:04:24 (*.126.67.196)
Ador 님!!
ㅎㅎㅎ..........
사진의 꽃이 저처럼 고운가요.
아님 저처럼 이쁜가요. ㅎㅎ~~~~
더위에 별일 없으시죠??
나하고는 상관없는곳처럼 여겼던
제주의 날씨정보 언제부터인지 귀에 들어오더니
요즈음은 으례적으로 봐지네요.ㅋㅋ~~~
오늘도 그곳은
천둥번개에 소나기가 온다고 하더군요.
님의 말씀처럼 얼마 남지 않은 더위
잘 견디시길 빕니다.
ㅎㅎㅎ..........
사진의 꽃이 저처럼 고운가요.
아님 저처럼 이쁜가요. ㅎㅎ~~~~
더위에 별일 없으시죠??
나하고는 상관없는곳처럼 여겼던
제주의 날씨정보 언제부터인지 귀에 들어오더니
요즈음은 으례적으로 봐지네요.ㅋㅋ~~~
오늘도 그곳은
천둥번개에 소나기가 온다고 하더군요.
님의 말씀처럼 얼마 남지 않은 더위
잘 견디시길 빕니다.
2007.08.20 10:08:17 (*.126.67.196)
향기글님!!
언제인가 장태산에 두다리 뻗으신다구요??
깜짝 놀랬잖아요.
저 혼자 잘못 해석해서요.ㅎㅎㅎ~~~~
요즈음 같이 더운날에
장태산에 두다리뻗고 누워 계셔야
신선이 된 기분일테니
얼렁 오세유~~~~~
언제인가 장태산에 두다리 뻗으신다구요??
깜짝 놀랬잖아요.
저 혼자 잘못 해석해서요.ㅎㅎㅎ~~~~
요즈음 같이 더운날에
장태산에 두다리뻗고 누워 계셔야
신선이 된 기분일테니
얼렁 오세유~~~~~
2007.08.20 10:16:21 (*.126.67.196)
An님!!
이글을 올리면서
An님도 봤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제 뜻대로 되었군요.ㅎㅎ~~~~
마음 한구석에
An님이 아리하게 남아있습니다.
처음 시작한 사회생활에
행여 마음 다쳐 울지 않을까 걱정이랍니다.
낯선 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의 힘을 키우지 못한다고 하였으니
님은 결코 그러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이글을 올리면서
An님도 봤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제 뜻대로 되었군요.ㅎㅎ~~~~
마음 한구석에
An님이 아리하게 남아있습니다.
처음 시작한 사회생활에
행여 마음 다쳐 울지 않을까 걱정이랍니다.
낯선 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의 힘을 키우지 못한다고 하였으니
님은 결코 그러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2007.08.20 10:19:42 (*.126.67.196)
최고야님!!
더위가 장난이 아니죠.
일하던 농민이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져 죽었다는데
이 더위에 사진촬영갔다가 쓰러져 죽으면
지난 정모때도 보지 못한
최고야님 못봐서 어쩌라구요.ㅋㅋ~~~
그래서 이 더위에는 안 나갑니다.
이 더위 조금만 더 참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더위가 장난이 아니죠.
일하던 농민이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져 죽었다는데
이 더위에 사진촬영갔다가 쓰러져 죽으면
지난 정모때도 보지 못한
최고야님 못봐서 어쩌라구요.ㅋㅋ~~~
그래서 이 더위에는 안 나갑니다.
이 더위 조금만 더 참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2007.08.20 10:20:51 (*.105.80.39)
♪^ 이뿌다 마니^마니^^!!
근 심아랑 + 걱 정 다 날리뿌린 = 태싸니할메의 그 미소 가 >> 이 삐 입 술에다 >★< 쬬 ~ 옥!!!!
근 심아랑 + 걱 정 다 날리뿌린 = 태싸니할메의 그 미소 가 >> 이 삐 입 술에다 >★< 쬬 ~ 옥!!!!
2007.08.20 10:49:24 (*.126.67.196)
코주부님!!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근데 볼도 아니고 입술에다 쬬~~옥 해주셔서
가슴이 뛰고 두근거려서
댓글을 못쓰겠어요.ㅋㅋㅋ~~~~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근데 볼도 아니고 입술에다 쬬~~옥 해주셔서
가슴이 뛰고 두근거려서
댓글을 못쓰겠어요.ㅋㅋㅋ~~~~
2007.08.20 11:05:41 (*.2.17.227)
오모낭~
나의사랑 초롱이가 요로코롬 ...........
시퍼렇케......ㅎ
두눈을 뜨고 있거늘......................ㅋ
태싸니할메의 그 미소 가 >> 이 삐 입 술에다 >★< 쬬 ~ 옥!!!! 이라공???
이그...............~주.................거쓰...............ㅋ
푸~하하하
넵~
알콩~달콩 야그나누시는 모습에..........
무겁기만 한 이넘이 몸뎅이가 .......
겁나게 가벼워지네효~ㅎㅎㅎ
울 태산이 선상온냐~!
건강하게 잘 지내셨지얌?
마니 보고시푸네욤~*^^*
암튼~따랑혀.......욤~방긋
나의사랑 초롱이가 요로코롬 ...........
시퍼렇케......ㅎ
두눈을 뜨고 있거늘......................ㅋ
태싸니할메의 그 미소 가 >> 이 삐 입 술에다 >★< 쬬 ~ 옥!!!! 이라공???
이그...............~주.................거쓰...............ㅋ
푸~하하하
넵~
알콩~달콩 야그나누시는 모습에..........
무겁기만 한 이넘이 몸뎅이가 .......
겁나게 가벼워지네효~ㅎㅎㅎ
울 태산이 선상온냐~!
건강하게 잘 지내셨지얌?
마니 보고시푸네욤~*^^*
암튼~따랑혀.......욤~방긋
2007.08.20 11:29:56 (*.177.163.39)
화사하게 웃음진 모습이
베인듯... 그리 보입니다.
막바지 무더위 건강하세요.
정겨운 우리님들 흔적에 웃음 짓고 갑니다.~ ^^*
베인듯... 그리 보입니다.
막바지 무더위 건강하세요.
정겨운 우리님들 흔적에 웃음 짓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