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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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21:14:08 (*.231.63.86)
앗..!! 또 일떵~~~~~~~~~~~~~~~~~~~~했땅..!!
ㅋㅋㅋㅋㅋ
근데, 왜 내 사진이 저리 떠돌아 다닌다효????????
깜딱 놀랐슴당
푸히히히~~~~~~~~~힝*
어느 새, 햇살은 가을로 물들어
창밖을 보니
가슴이 그만 철렁내려 앉습니다효
더욱 더 아름다운 낙엽을 느끼리라 생각됩니다
아, 그립도다!
철마님, 간만에 방가효..^^;;
ㅋㅋㅋㅋㅋ
근데, 왜 내 사진이 저리 떠돌아 다닌다효????????
깜딱 놀랐슴당
푸히히히~~~~~~~~~힝*
어느 새, 햇살은 가을로 물들어
창밖을 보니
가슴이 그만 철렁내려 앉습니다효
더욱 더 아름다운 낙엽을 느끼리라 생각됩니다
아, 그립도다!
철마님, 간만에 방가효..^^;;
2007.08.17 23:01:17 (*.178.220.152)
앗~~~~
나~두 이덩이~당
철마님 이제서야 사춘기가 와~삐릿네
철마님
사랑병을 오래토록 앓아 보세요~ㅎㅎㅎㅎㅎㅎㅎ
고운글 즐감하고
가슴과 머리에 넣어 갑니다~감솨!!
나~두 이덩이~당
철마님 이제서야 사춘기가 와~삐릿네
철마님
사랑병을 오래토록 앓아 보세요~ㅎㅎㅎㅎㅎㅎㅎ
고운글 즐감하고
가슴과 머리에 넣어 갑니다~감솨!!
2007.08.18 12:06:22 (*.145.146.240)
an님!
몰래 올렸는데 알아삐리서 나는 이제 어쩌죠?(책임추궁 하지마세요......)
오랜만에 안부 전합니다.
항상 님에게선 건강이 묻어있는것 같네요?
우리 달마 사부님왈
달마 : .건강이 뭐라꼬 생각하노?
철마 : .몸튼튼하고, 바르게 살고.....
달마 : 정신이 건강해야 한데이
.몸은 비록 불편해도 건강한 생각과 모든사물을 긍정으로 볼줄 알아야지
.몸건강하고, 매사 투정 불만하면 그건 반쪼가리야, 아니 반쪽도 못돼.
철마 : 무릎굴고 '머리 조아림'
좋은말 나왔을때 받아 적어놔야지 제자 단순 무식해서리.......... 감사.
최고야(행님)
자주 뵙네요?
더위는 싸워야 한다. 카다가 지난 주말 더위먹어가 엄청 욕봤는데 또 ,
마라톤 연습해로 집사람 대리고 갑니다.
한 주를 거르면 더 몸이 건질거려 지내질 못하게네요.
그리고,10월21일 "경주동아 마라톤풀코스" 에 등록해놨습니다.
안그러면 게을러서..............
건강챙기며 달릴게요? 간간히 들판에선 가을냄새도 나내요?
이 더위 조금만 참아요?
감사합니다.
몰래 올렸는데 알아삐리서 나는 이제 어쩌죠?(책임추궁 하지마세요......)
오랜만에 안부 전합니다.
항상 님에게선 건강이 묻어있는것 같네요?
우리 달마 사부님왈
달마 : .건강이 뭐라꼬 생각하노?
철마 : .몸튼튼하고, 바르게 살고.....
달마 : 정신이 건강해야 한데이
.몸은 비록 불편해도 건강한 생각과 모든사물을 긍정으로 볼줄 알아야지
.몸건강하고, 매사 투정 불만하면 그건 반쪼가리야, 아니 반쪽도 못돼.
철마 : 무릎굴고 '머리 조아림'
좋은말 나왔을때 받아 적어놔야지 제자 단순 무식해서리.......... 감사.
최고야(행님)
자주 뵙네요?
더위는 싸워야 한다. 카다가 지난 주말 더위먹어가 엄청 욕봤는데 또 ,
마라톤 연습해로 집사람 대리고 갑니다.
한 주를 거르면 더 몸이 건질거려 지내질 못하게네요.
그리고,10월21일 "경주동아 마라톤풀코스" 에 등록해놨습니다.
안그러면 게을러서..............
건강챙기며 달릴게요? 간간히 들판에선 가을냄새도 나내요?
이 더위 조금만 참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