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빈 마음 |
2007.08.15 23:56:11 (*.231.63.86)
흑백의 정물들과 여린 듯한 칼라이면서도
강열한 포인트의 테이블의 짜임..
앙"~~~~~~~~~~~~~깨물어 주고싶게 앙증맞고 이쁨돠!
마음이 너모".. 너모"~~~비어서리
허전해 주깠끄만효.. ㅋ
자꼬만 비우다가..
나, 진짜루 산속으로 간다엥^"~~~~~~헤헤..^^*
푸. 하. 하. 하!
쌩유, 도사님..
강열한 포인트의 테이블의 짜임..
앙"~~~~~~~~~~~~~깨물어 주고싶게 앙증맞고 이쁨돠!
마음이 너모".. 너모"~~~비어서리
허전해 주깠끄만효.. ㅋ
자꼬만 비우다가..
나, 진짜루 산속으로 간다엥^"~~~~~~헤헤..^^*
푸. 하. 하. 하!
쌩유, 도사님..
2007.08.16 03:14:23 (*.92.84.232)
그런줄 알면서...
마음이 비워지지 않아서 사는것이
한 없이 고달픈지 알면서도 마음을 비우지 못하는
나 자신이 미웁네요.
마음이 비워지지 않아서 사는것이
한 없이 고달픈지 알면서도 마음을 비우지 못하는
나 자신이 미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