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8.08 05:36:27 (*.231.167.227)
아, 출근 준비를 서둘러 일어나야 하는데..
왜 이케 글이 얼렁 안올라오는가 몰러
ㅋㅋㅋㅋㅋ
가슴에 다 못 담고
내일 다시..
장미 꽃만 욜씨미 쪼아림다!
thanks..^^;;
왜 이케 글이 얼렁 안올라오는가 몰러
ㅋㅋㅋㅋㅋ
가슴에 다 못 담고
내일 다시..
장미 꽃만 욜씨미 쪼아림다!
thanks..^^;;
2007.08.08 06:50:53 (*.253.54.80)
니예님
연일 쏟아지는 폭우에 피해도 많다고 하던데...
계속 곳은 괜찮은거지요 ??
하늘도 울고 싶었을꺼예요...
내려다 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이
안타까워 참았던 울음보를 터뜨린거 같아요..
더운여름 건강하시고
밥이 보약이래요~~잘 드세요
2007.08.09 15:40:32 (*.2.17.227)
울 머찐 niyee 온냐.
안뇽?
울 대문앞에서 이틀동안........ㅎ
감시 카메라를 작동 중.......고거슬 하느랴공.......ㅋ
자리를 비워 두웠네여.....
항상 행복하시구여..
늘 멋지고 이뿌게 지내시고욤~*^^*
요로코롬 잊지않구...... 꾸준히..조흔작품으루 ~
쪼로케 고운향기를.......ㅎ
에고........참말루 고맙고 감사해욤......*^^*
그대는 빨간 장미가 되세요
나는 하늘의 푸른 물 한 줌씩 집어다가
두 손으로 돌돌 말아 이슬 진주 만들어
그대의 가슴에 달아드리는
아침 햇살이 되렵니다... 효~ㅎㅎㅎ
아름다운 글이랑 글구 울 머찐 온냐의 빛어낸 작품에~
이케 이쁜초롱이의 맘을 완죤히 적셔갑니다^^효...ㅎ
사랑합니다 ..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