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7.25 11:18:37 (*.1.166.59)
데보라님 컴을열면 항상 먼저 와 계시는군요.
저는 좀 게을러.....
존경합니다 어느 의사 이야기가 데보라님 경험담이네요.
가슴이 저며옴니다............
여기는 오늘이 여름의 중간인 중복날이랍니다
삼계탕 이라도 대접하고 싶지만
저는 글읽는 재주밖에 없네요.죄송합니다
항상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저는 좀 게을러.....
존경합니다 어느 의사 이야기가 데보라님 경험담이네요.
가슴이 저며옴니다............
여기는 오늘이 여름의 중간인 중복날이랍니다
삼계탕 이라도 대접하고 싶지만
저는 글읽는 재주밖에 없네요.죄송합니다
항상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2007.07.25 23:21:39 (*.2.16.51)
에고..
사랑하는 아내와 뱃속에 아이를 남겨두고..
오톡케 이별을 했을까요?
가심이 찡해오면서 눈물이 주르륵...
운명이 목전에서..
호흡기를 의존한채..
더 없이 나약하시던..
53세이신 시아주버님이 떠오릅니다..
한달전에 이 아름다운 세상을 등지고 하늘나라에 가셨거든요..
아마도 고통없는 곳으로 가셔서~
편안하게 계시겠지여?
사랑하는 아내와 뱃속에 아이를 남겨두고..
오톡케 이별을 했을까요?
가심이 찡해오면서 눈물이 주르륵...
운명이 목전에서..
호흡기를 의존한채..
더 없이 나약하시던..
53세이신 시아주버님이 떠오릅니다..
한달전에 이 아름다운 세상을 등지고 하늘나라에 가셨거든요..
아마도 고통없는 곳으로 가셔서~
편안하게 계시겠지여?
2007.07.26 12:06:15 (*.2.17.227)
울 미소님.
방가방가요~^^
오날 중복날....진짜루 토종닭으루 마니드셨을꼬 가토욤~ㅋㅋㅋ
흐미~부러버랑....ㅋㅋㅋ
구레셩~
보글보글 끓는 얼큰한 찌게로 안주감을
준비하였으니께........머......ㅋㅋㅋ 드셔바바염?
그란디~
울 제주도 오라버니랑 글구 향기글 오라버니,별빛사이오라버니,그림자님,
울 붕오빵 아자씨,상처리 형아 글구 나의사랑 코^부님,녹색넘자님,철마님,
니예온니,여명온니, 데보라님,장태산 오니, 순심이 온냐,글구 울 님덜께서 출근을 안 하시징??
아마두 휴가 중..??
흐미......보고자포랑...ㅋㅋㅋ
요거~↓↓ㅎ
울 님덜~!
온능온능 오셔가꼬~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의 무궁한 발전과
고운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글구 이번에는 화이트~ㅎ
요로케~↓↓ㅎ
방가방가요~^^
오날 중복날....진짜루 토종닭으루 마니드셨을꼬 가토욤~ㅋㅋㅋ
흐미~부러버랑....ㅋㅋㅋ
구레셩~
보글보글 끓는 얼큰한 찌게로 안주감을
준비하였으니께........머......ㅋㅋㅋ 드셔바바염?
그란디~
울 제주도 오라버니랑 글구 향기글 오라버니,별빛사이오라버니,그림자님,
울 붕오빵 아자씨,상처리 형아 글구 나의사랑 코^부님,녹색넘자님,철마님,
니예온니,여명온니, 데보라님,장태산 오니, 순심이 온냐,글구 울 님덜께서 출근을 안 하시징??
아마두 휴가 중..??
흐미......보고자포랑...ㅋㅋㅋ
요거~↓↓ㅎ
울 님덜~!
온능온능 오셔가꼬~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의 무궁한 발전과
고운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글구 이번에는 화이트~ㅎ
요로케~↓↓ㅎ
2007.07.25 23:48:54 (*.2.16.51)
피에쑤:울 님덜~!
울 감독오빠두 초대를 혀야징??
왜냐구욤??
하이고 말두마라욤....ㅋㅋㅋ
첫째...자...........알 삐짐이라서리.......ㅋㅋ
둘째로는....벤............ㅋ이라서리.........구럭칭.....ㅋㅋㅋ
이상은 완죤히 귓속말임돠욤???
푸~하하하
아고......클........났당..ㅋ
시방까장 겁업씨 몽땅 까벌려가꼬.......ㅋ
이케 이쁜초롱이 마자 주긋당.......도망가야.......징...ㅋㅋ
메.............................................................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