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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어느 의사 이야기.....

    데보라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7335
    2007.07.25 10:50:52 (*.12.221.192)
    760
    2 / 0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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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file
    목록
    댓글
    2007.07.25 11:18:37 (*.1.166.59)
    미소
    데보라님 컴을열면 항상 먼저 와 계시는군요.
    저는 좀 게을러.....
    존경합니다 어느 의사 이야기가 데보라님 경험담이네요.
    가슴이 저며옴니다............
    여기는 오늘이 여름의 중간인 중복날이랍니다
    삼계탕 이라도 대접하고 싶지만
    저는 글읽는 재주밖에 없네요.죄송합니다
    항상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댓글
    2007.07.25 23:21:39 (*.2.16.51)
    고운초롱
    에고..
    사랑하는 아내와 뱃속에 아이를 남겨두고..
    오톡케 이별을 했을까요?
    가심이 찡해오면서 눈물이 주르륵...

    운명이 목전에서..
    호흡기를 의존한채..
    더 없이 나약하시던..
    53세이신 시아주버님이 떠오릅니다..
    한달전에 이 아름다운 세상을 등지고 하늘나라에 가셨거든요..
    아마도 고통없는 곳으로 가셔서~
    편안하게 계시겠지여?
    댓글
    2007.07.26 12:06:15 (*.2.17.227)
    고운초롱
    울 미소님.

    방가방가요~^^
    오날 중복날....진짜루 토종닭으루 마니드셨을꼬 가토욤~ㅋㅋㅋ
    흐미~부러버랑....ㅋㅋㅋ
    구레셩~
    보글보글 끓는 얼큰한 찌게로 안주감을
    준비하였으니께........머......ㅋㅋㅋ 드셔바바염?
    그란디~
    울 제주도 오라버니랑 글구 향기글 오라버니,별빛사이오라버니,그림자님,
    울 붕오빵 아자씨,상처리 형아 글구 나의사랑 코^부님,녹색넘자님,철마님,
    니예온니,여명온니, 데보라님,장태산 오니, 순심이 온냐,글구 울 님덜께서 출근을 안 하시징??
    아마두 휴가 중..??
    흐미......보고자포랑...ㅋㅋㅋ
    요거~↓↓ㅎ


    울 님덜~!
    온능온능 오셔가꼬~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의 무궁한 발전과
    고운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글구 이번에는 화이트~ㅎ
    요로케~↓↓ㅎ

    댓글
    2007.07.25 23:48:54 (*.2.16.51)
    고운초롱

    피에쑤:울 님덜~!
    울 감독오빠두 초대를 혀야징??
    왜냐구욤??
    하이고 말두마라욤....ㅋㅋㅋ
    첫째...자...........알 삐짐이라서리.......ㅋㅋ
    둘째로는....벤............ㅋ이라서리.........구럭칭.....ㅋㅋㅋ
    이상은 완죤히 귓속말임돠욤???
    푸~하하하

    아고......클........났당..ㅋ
    시방까장 겁업씨 몽땅 까벌려가꼬.......ㅋ
    이케 이쁜초롱이 마자 주긋당.......도망가야.......징...ㅋㅋ
    메.............................................................렁
    댓글
    2007.07.26 09:24:39 (*.12.221.192)
    데보라
    profile
    미소님/ 네..좋은글 함께 읽어 주시니 감사하구요..
    오늘은 제가 대접해 드릴께요..
    한국에서 아닌 미국에서 드리는 삼계탕입니다
    게시판에 올렸습니다..많이 드시고 몸 보신하세요...
    고운초롱님/감사해요...잘 먹고 몸 보신하고 건강 챙길께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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