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6.26 03:38:29 (*.231.167.29)
- 하늘은 하늘이고, 땅은 땅이다
그래서 사람에게도 사람의 도리가 따로 있는 것이다 -
thanks lots..^^;;
2007.06.26 05:14:58 (*.159.60.110)
사람의 도리를 항개두 몬하는 지가
잠시 속죄하는 의미로 맹글었슴당~!
ㅋㅋㅋ
바다를 다녀온 날..
음방에 도사님께서 얹으신
이 이미지를 보믄서 왠지 모를
가슴속이 후련했던 기억을 한참 더듬어
찾아 가꼬 왔지염
시경의 글의 의미가 하도 깊어서리.. 시원하시지 않나염???
나만 구롱가???.. ㅋ.. 룰루랄라~ㅎ
잡념 좀 날려봤슴돠~!
오널 하루, 쿠~울~~~~~~~~~~하십숑~!
푸헤헤헤~ 앗싸.. ♪♬"~
잠시 속죄하는 의미로 맹글었슴당~!
ㅋㅋㅋ
바다를 다녀온 날..
음방에 도사님께서 얹으신
이 이미지를 보믄서 왠지 모를
가슴속이 후련했던 기억을 한참 더듬어
찾아 가꼬 왔지염
시경의 글의 의미가 하도 깊어서리.. 시원하시지 않나염???
나만 구롱가???.. ㅋ.. 룰루랄라~ㅎ
잡념 좀 날려봤슴돠~!
오널 하루, 쿠~울~~~~~~~~~~하십숑~!
푸헤헤헤~ 앗싸.. ♪♬"~
2007.06.26 05:55:13 (*.159.60.110)
푸~하하하~~~~~~~~~~~~~~헥~~~헐^"~ㅎ
빵온냐 뒷모습과 붕어빵이다공?????
확인 들어 간다잉.. ㅋ
그람, 빵온냐....................... 나랑 바꾸자????????
ㅋㅋㅋㅋㅋ
파~하하하~~~~~~~~~꼴. 까. 당.. 꼴깍~!
빵온냐 뒷모습과 붕어빵이다공?????
확인 들어 간다잉.. ㅋ
그람, 빵온냐....................... 나랑 바꾸자????????
ㅋㅋㅋㅋㅋ
파~하하하~~~~~~~~~꼴. 까. 당.. 꼴깍~!
2007.06.26 05:59:20 (*.253.54.80)
헉~~~~자국이 있어 제인 뒷모습인줄 알았드만..
붕어빵님이면...
하리수 뒷모습이넹...
그러게요...
An 언니
여행에서 돌아와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짜릿하고 행복하고 즐거웠던 일들은
추억에 묻어버려야 겠지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 웃고 즐겁기만 할가마는...
그래도 좋았답니다...
내년에는 시간 맞추어 함꼐 동행해요~~
2007.06.26 06:04:24 (*.159.60.110)
니캉 내캉 같이 나가믄..
서루 공주라구 쥐어 뜯을꼬 가터.. ㅋㅋㅋ
흠~
제인도 나만큼 만만치 않은 공주병.. 중쯩가토~ㅎ
저 뇨자, 너모나 아름답지 않냐???
부러봐서 주깠넹.. ㅋ
그 좋았던 시절 한 컷 냉겨 둘껄.. 흐~~~!!
쩌~~~~~~~~~~~업^"~ 짭짭.. 크하하~ㅎ
서루 공주라구 쥐어 뜯을꼬 가터.. ㅋㅋㅋ
흠~
제인도 나만큼 만만치 않은 공주병.. 중쯩가토~ㅎ
저 뇨자, 너모나 아름답지 않냐???
부러봐서 주깠넹.. ㅋ
그 좋았던 시절 한 컷 냉겨 둘껄.. 흐~~~!!
쩌~~~~~~~~~~~업^"~ 짭짭.. 크하하~ㅎ
2007.06.26 06:39:04 (*.105.80.40)
♪^ 쩌~~~~~업^"~ 짭짭.. 호.호.호~ㅋ
나의 사랑 .. An.공주 ^ 이 쁜 궁 디 아래 .. 양다리 사이로 . 부끄러워 실눈뜨고 씨^익 웃는 햇님이 반겨주는..
즐거운 아침이다 ... ♬*♪^* ... 그 려 그 려
쮸쮸빵^빵^ 환각속에 빠저사는 공주들.. 말로는 성이안차 원 래
머리카락 쥐어 뜯고 주뎅이 박치기하믄서도 오손^도손^ 아기자기 살 아 가 는거 여 ...
♬`♪^ 아 잉 ..
씬 빠 람 즐거운 아침! 열어주심에 - 감쏴^^* 으^ `` 흥 ♬`♪
2007.06.26 16:55:25 (*.2.17.227)
클클클.........ㅋ
흐미...
깜짝이............얌......ㅎ
난......또..울 an 칭구인 줄 아라....징....ㅎ
그란디~
너모 똑 가터.....ㅎ
흐미...
깜짝이............얌......ㅎ
난......또..울 an 칭구인 줄 아라....징....ㅎ
그란디~
너모 똑 가터.....ㅎ
2007.06.26 19:28:55 (*.231.61.162)
푸.. 흐. 흐. 흐.. ^^*
코^"하라방이 씬빠람 즐건 아침을 열었다니
나두 감쏴허다요
흥~.. 룰루.. ♬♪"~
나두, 시큼 새큼한 아침을 열었다요
오널은 막내 녀석 졸업식과 졸업 파티가 있는 날임돠~ㅎ
녀석이 잠들기 전까지
오늘 처음으로 입게 될 준비한 양복을 몇 번씩이나 어루만지며
엄마 머리는 오또케 할꺼냐, 옷은 무얼 입을 꺼냐..
그리 좋은가봅니다욤
오널 하루 바쁘게 뺑뺑~~~ ㅋ
쌩유, 하라방!
코^"하라방이 씬빠람 즐건 아침을 열었다니
나두 감쏴허다요
흥~.. 룰루.. ♬♪"~
나두, 시큼 새큼한 아침을 열었다요
오널은 막내 녀석 졸업식과 졸업 파티가 있는 날임돠~ㅎ
녀석이 잠들기 전까지
오늘 처음으로 입게 될 준비한 양복을 몇 번씩이나 어루만지며
엄마 머리는 오또케 할꺼냐, 옷은 무얼 입을 꺼냐..
그리 좋은가봅니다욤
오널 하루 바쁘게 뺑뺑~~~ ㅋ
쌩유, 하라방!
2007.06.26 19:25:46 (*.231.61.162)
부엉골 시인님, 히히~~~~~ㅋ
그렇게나 어려브셔염???
세대 차를 느끼시나벼요.. 우짜까나.. 흑^"~
ㅋㅋㅋ
감솨요..^^;;
그렇게나 어려브셔염???
세대 차를 느끼시나벼요.. 우짜까나.. 흑^"~
ㅋㅋㅋ
감솨요..^^;;
2007.06.26 19:34:09 (*.231.61.162)
방장님, 먼 걸음까장 행차 하시어..
흔적을 놓아 주시니 황공하옵니다요.. ㅋㅋㅋ
ㅎㅎㅎ~!
아니란 거, 다 암시롱
푸히히..
저 여인의 뒷모습을 보면서..
예술인 거 같더이다!
젊은 시절엔 그런 것을 모르고 지냈으니
무엇을 봐도 모두 그리운 시절이다요
쌩유, 방장님..^^;;
흔적을 놓아 주시니 황공하옵니다요.. ㅋㅋㅋ
ㅎㅎㅎ~!
아니란 거, 다 암시롱
푸히히..
저 여인의 뒷모습을 보면서..
예술인 거 같더이다!
젊은 시절엔 그런 것을 모르고 지냈으니
무엇을 봐도 모두 그리운 시절이다요
쌩유, 방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