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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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23:55:48 (*.235.17.8)
이제 약 8시간 0 5분 4 6초 후면
오사모 네번째의 만남이 이루어 집니다.
헤어질 시간이 두려워 이글을 올려 봅니다.
오사모 네번째의 만남이 이루어 집니다.
헤어질 시간이 두려워 이글을 올려 봅니다.
2007.06.16 07:18:57 (*.154.72.170)
휴일임에도 새벽녘에 잠이 께어서
도무지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뒤척거린다고 아내의 불멘소리를 듣고 일어나 컴퓨터를 켭니다.
꼭 소풍날 아침에 일찍 잠이 깨었던 그 기분이로군요.
천리길을 만다하지 않고 오실 분들을 떠올리면서
설레이는 가슴이 됩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도무지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뒤척거린다고 아내의 불멘소리를 듣고 일어나 컴퓨터를 켭니다.
꼭 소풍날 아침에 일찍 잠이 깨었던 그 기분이로군요.
천리길을 만다하지 않고 오실 분들을 떠올리면서
설레이는 가슴이 됩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2007.06.17 16:18:18 (*.114.163.116)
우선 회장님 되시어 저희 잘 이끌어 주실테구............진심으로 축하 드리구요...
정모에 애 많이 쓰시고 배려해주심 감사드림니다
꼭 우리들에게 많은 행운을 주실것 같은
달~~~마~~~님 감사 함니다
그리구 아주 좋은 만남 이엇습니다
정모에 애 많이 쓰시고 배려해주심 감사드림니다
꼭 우리들에게 많은 행운을 주실것 같은
달~~~마~~~님 감사 함니다
그리구 아주 좋은 만남 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