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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웃음 -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그대의 웃음을 마음에 담아 봅니다. 그러면 어느새 마음은 평안해지지요. 불안해질 때마다 그대의 믿음직한 웃음으로 인해 든든함을 얻습니다. 순간 순간 그려지는 사랑하는 이의 웃음은 삶의 샘물 같습니다.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못난 모습까지도 웃음으로 안아주는 이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나 또한 그들에게 함박 웃음으로 힘이 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속삭여보려 합니다.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이 나의 가슴에서 뜁니다" 라고...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6.13 22:16:05 (*.231.60.166) An 웃음이란 글을 담다 보니.. 예전엔 진짜 웃음이 너무나 흐퍼서 아버지한테 맨날 혼나던 생각이 나네요 여자가 조신하지 못하게 그렇게 입을 크게 벌리고 웃음을 질질 흘리고 다닌다고 말예요 ㅋㅋㅋㅋㅋ 개구장이, 말괄량이 삐삐.. 제 별명이 그런 거 였네요 푸~하하하~~~ㅎ 그러고 보니 성격도 무진장 바뀌었네요 세파에 시달려서.. ㅋㅋㅋ 음악 조아여..*.* 2007.06.14 21:03:58 (*.252.134.87) 붕어빵 an님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어릴땐.. 개구장이, 말괄량이 삐삐.. 지금은 뭐죠???..ㅎㅎ 좋은하루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300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7527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75967 2007-06-19 2009-10-09 22:50 1667 내가 강이거나 산이면 어떠리 6 부엉골 594 2007-06-20 2007-06-20 05:26 1666 ♡ 우리 서로 물결로 흘러서 ♡ 3 달마 622 2007-06-20 2007-06-20 00:35 1665 그거 아세요?? 3 尹敏淑 611 2007-06-19 2007-06-19 18:43 1664 Annabel lee / Edgar Allan Poe 7 飛流 626 2007-06-18 2007-06-18 16:45 1663 사랑에게......... 7 飛流 653 2007-06-18 2007-06-18 09:45 1662 지혜의 열쇄 3 비단비암 655 2007-06-18 2007-06-18 07:53 1661 부인들에게 드리는 글 2 하늬바람 651 2007-06-17 2007-06-17 10:26 1660 안부 2 하얀별 636 2007-06-17 2007-06-17 05:59 1659 세상에 실망했다면 - 아름다운 사진들(펌) 11 오작교 779 2007-06-16 2010-01-18 14:58 1658 세익스피어... 1 비단비암 610 2007-06-16 2007-06-16 07:36 1657 ♡ 만남이란.. ♡ 6 달마 602 2007-06-15 2007-06-15 23:54 1656 그대여 / 박현진 5 飛流 661 2007-06-15 2007-06-15 14:09 1655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붕어빵 659 2007-06-14 2007-06-14 22:08 1654 비와 그대 그리고 나 2 비단비암 594 2007-06-14 2007-06-14 10:24 1653 내 가슴에 담고 싶은 글 3 하늬바람 644 2007-06-14 2007-06-14 07:38 아름다운 웃음 (펌) 2 붕어빵 623 7 2007-06-13 2007-06-13 19:22 - 아름다운 웃음 -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그대의 웃음을 마음에 ... 1651 깨어진 항아리 20 An 980 2007-06-13 2007-06-13 05:12 1650 중년 여인은 고유의 향기가 있다 ^*^ (펌) 2 붕어빵 836 2007-06-12 2007-06-12 21:35 1649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3 별빛사이 616 2007-06-11 2007-06-11 20:09 1648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5 尹敏淑 602 2007-06-11 2007-06-11 17:5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