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5.29 13:41:45 (*.126.67.196)
어느 시인님은
안개는 걷히고 우리는 나무들처럼
적당한 간격으로 서서 서로를 바라보기에
산다는 것은 안개와 같다고 했지요.
우리의 인생이 안개와 같듯이........
안개는 걷히고 우리는 나무들처럼
적당한 간격으로 서서 서로를 바라보기에
산다는 것은 안개와 같다고 했지요.
우리의 인생이 안개와 같듯이........
2007.05.29 23:21:51 (*.83.190.65)
장태산님 !
전시회 준비 잘 되고 계시죠?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안개가 걷힌 하늘의 태양이 더 찬란하다지요?
전시회 준비 잘 되고 계시죠?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안개가 걷힌 하늘의 태양이 더 찬란하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