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5.14 13:53:36 (*.91.94.234)
순심이님~~~
깔깔대고 뒤집어져라 웃었습니다...
진짜 아들놈 눈치보여 저집 부부 뭔일 못할거 같은데..
중단없는 전진이네요~~
혹여 임신해 또 저런 아들 낳으면 어쩌나'''
심히 근심하며..읽었습니다..
더 재미있고...야~~~~한것 많이부탁드립니다..
헉''''뭔소릴 한거야...
다 성인이니....ㅋㅋㅋㅋ
2007.05.14 21:20:03 (*.105.80.39)
고 ~ 귀여운 아 들 녀 석.
꼭! 우리집 개구쟁이 달 믓 따 아 ... 흐 흐 흐 흐 흐 흐 ...
나의 사랑 . 순심씨이^^* 만세이 만세이 만 만 쉐이 ^^ 띵호! 띵호!!
꼭! 우리집 개구쟁이 달 믓 따 아 ... 흐 흐 흐 흐 흐 흐 ...
나의 사랑 . 순심씨이^^* 만세이 만세이 만 만 쉐이 ^^ 띵호! 띵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