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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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1 08:27:58 (*.98.140.97)
이비 그치면......
싱그런 풀내음...
향기론 꽃향기...
한발자욱 성큼다가 오겠지요
우리님들 짙어가는 잎새처럼
마음가득 녹음이 짙어 지시길...
2007.05.01 08:47:55 (*.204.44.1)
별빛사이님.
아침 아파트를 나서는데
싱긋한 내음에 한참을 심호흡을 하곤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그렇게 싱그러움과 함께 5월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래지요?
5월이.....
아침 아파트를 나서는데
싱긋한 내음에 한참을 심호흡을 하곤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그렇게 싱그러움과 함께 5월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래지요?
5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