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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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06:25:50 (*.253.54.80)
달마님~~~
연인은 이미 접수 했구...
이번엔 친구 해드릴께요''''
제인이 위 아래 20살 까지
거뜬하게 커버 됩니다...
달마야~~~~~~~`노올자'''ㅎㅎㅎ
도망이당............................후다닥~~~~~~~
2007.04.04 06:58:05 (*.235.16.116)
무신 영화제목이 저렇게 크게 ... 하하하
제인님의 위트에 웃음이 절로 난답니다.
더망은 왜 가는는 건지...??? 하하하
잘 계시는거죠.
5월말에 귀국을 하신다니
부산번팅을 준비해야겠네요.
기대가 됩니다. 하하하
제인님의 위트에 웃음이 절로 난답니다.
더망은 왜 가는는 건지...??? 하하하
잘 계시는거죠.
5월말에 귀국을 하신다니
부산번팅을 준비해야겠네요.
기대가 됩니다. 하하하
2007.04.04 07:16:09 (*.253.54.80)
엥 ???
달마야 노올자 <==영화 제목이예요 ??
난 그 달마 아니고 조기 위에 바로 위글 남긴
그달마 얘기 한건디....
2007.04.04 08:46:17 (*.5.77.51)
설레임을 느끼게 하면서도
자제할 줄 아는 사람
열심히 살면서
비울 줄도 아는 사람.
정말
좋은 칭구입니다
연인같은 칭구~~~~~~~~~ㅎ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달마형님!!
자제할 줄 아는 사람
열심히 살면서
비울 줄도 아는 사람.
정말
좋은 칭구입니다
연인같은 칭구~~~~~~~~~ㅎ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달마형님!!
2007.04.04 14:12:55 (*.141.181.21)
달마님!!
남은 인생의 세월을
나눌 수 있는
연인같고 친구같은 그런 사람이
내곁에 있다는건 축복이겠지요.
참으로 오랫만에 인사드리는거 같네요.
안녕하시죠??
남은 인생의 세월을
나눌 수 있는
연인같고 친구같은 그런 사람이
내곁에 있다는건 축복이겠지요.
참으로 오랫만에 인사드리는거 같네요.
안녕하시죠??
2007.04.06 06:10:06 (*.249.124.9)
달마님!! 너무 좋은 글을 접하고 안부 남깁니다.
중년의 나이 넘어가면서 부터는
누구나가 꼭 갖고 싶은
마음에 콕 담겨져 오는 연인같고 친구 같은 사람...
{{{ 여기 친구 하나 추가요 ㅎㅎ }}}
근디 달마님~ 저도 6월 중순쯤에 포항가는데
그때 저도 낑겨 주시면 안될까요?
울 엄니 작년에 돌아가시고
벌써 기일이 다가왔기에...
제인님만 부르시지 마시고
저도 불러 주실래요?
그렇다면 꼭 빕고 싶은 분중의 한분이신
달마도사님을 뵈올 크나큰 영광인데...
오늘도 멋진 시간이 되시고 건강하시기만 빕니다.
중년의 나이 넘어가면서 부터는
누구나가 꼭 갖고 싶은
마음에 콕 담겨져 오는 연인같고 친구 같은 사람...
{{{ 여기 친구 하나 추가요 ㅎㅎ }}}
근디 달마님~ 저도 6월 중순쯤에 포항가는데
그때 저도 낑겨 주시면 안될까요?
울 엄니 작년에 돌아가시고
벌써 기일이 다가왔기에...
제인님만 부르시지 마시고
저도 불러 주실래요?
그렇다면 꼭 빕고 싶은 분중의 한분이신
달마도사님을 뵈올 크나큰 영광인데...
오늘도 멋진 시간이 되시고 건강하시기만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