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3.31 08:53:35 (*.231.61.143)
오잉~??
푸하하하!
하와이 아죰믄.. 이케 재주도 여러가진고얌??????
ㅋㅋㅋㅋ
올매나, 멋찐 뇨인이몬..
저러케.. 돌덩이가 되야서두 요염한 자태루다가
크~하하하~~~ㅎ
쪼아^"~ 쪼아^"~..ㅋㅋㅋ!
싸랑쓰론 제인에게..
쪼------------------------------옵.. ♥"~
날려부렀땅.. ^^;;
Good Luck..!
푸하하하!
하와이 아죰믄.. 이케 재주도 여러가진고얌??????
ㅋㅋㅋㅋ
올매나, 멋찐 뇨인이몬..
저러케.. 돌덩이가 되야서두 요염한 자태루다가
크~하하하~~~ㅎ
쪼아^"~ 쪼아^"~..ㅋㅋㅋ!
싸랑쓰론 제인에게..
쪼------------------------------옵.. ♥"~
날려부렀땅.. ^^;;
Good Luck..!
2007.03.31 09:16:36 (*.5.77.111)
와~
정말 감동이다
혹시 내가 저기에서 환생을 한 것 아니야~ㅋㅋㅋ
음악도 쥑이고
영상도 넘 거시기 합니다~~ㅎㅎㅎㅎㅎ
지금 창밖에는
봄비가 내리지만 아름다운
음악이 있어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제인님 홧팅!!!
정말 감동이다
혹시 내가 저기에서 환생을 한 것 아니야~ㅋㅋㅋ
음악도 쥑이고
영상도 넘 거시기 합니다~~ㅎㅎㅎㅎㅎ
지금 창밖에는
봄비가 내리지만 아름다운
음악이 있어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제인님 홧팅!!!
2007.04.01 22:03:18 (*.106.75.172)
제인님! 영상 넘 멋져요? 진짜 재주가 많으셔요. 부러워요. 흐르는 음악도 비오는 날에 딱 안성마춤!!!
잘 보고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07.03.31 17:12:04 (*.105.80.39)
♪^. 아내의 브래지어....
누구나 한번쯤은
브래지어 훜 풀어 보았겠지
그래!
사랑을 해본 놈이라면
풀었던 훜 채워도 봤겠지
하지만 그녀의 브래지어 빨아본 사람
몇이나 될까?
나 오늘 아침에 아내의 브래지어 빨면서
이런 생각해 보았다
한 남자만을 위해
처지는 가슴 일으켜 세우고자 애썼을
아내 생각하니 왈칵,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산다는 것은 이런 것일까?
남자도 때로는 눈물로 아내의 슬픔을 빠는 것이다
이처럼 아내는 오직 나 하나만을 위해
동굴처럼 웅크리고 살았을 것을...
그 시간 나는 어디에 있었던가?
어떤 꿈을 꾸고 있었던가?
반성하는 마음으로 나 오늘 아침에
피죤 두 방울 떨어뜨렸다
그렇게라도 향기 전하고 싶었던 것이다
- @ 박영희
♪^. ㅎㅎㅎ^
참^.재밌넌 사진이다 효 .. 눈도 밝은 `An.공주의 설명이 없었다몬 그냥 스쳐지날뻔.
근데? 죠 ~ 석녀니믄 와 브래지어를 안했노 ....
날씨도 꾸질꾸질 심심헌데..
나 오늘 뉘기의 혹을 풀어 그걸 한번 빨아서리 저 석녀헌테 입혀줘야 허 나 고민이다...
누구?
제인. 공주. 마마. 온냐. 중 희망허는 이 이슬려나????
- 쩝!!
2007.03.31 21:36:55 (*.36.105.27)
- 쩝!!
댓글 달기전에 먼저 훜"부터 확인하궁,,,,
날이 갈수록 재주를 부려대는
매력이 넘쳐나는
이뿌고 깜찍한 내동생 제인~~~"
홈 가는곳마다 고운 흔적들에
언제나 훈훈함을 느낀답니다..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수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그대는 아시나요..
그 마음을 보듬어 안고서
다가오는 우리의 반가운 만남을
고대하렵니다..
석녀의 마음이 절로 부드럽게
녹여질것같은 아름다운 음악이
너무도 멋지다욤..
사랑해 제인~~~♥"
댓글 달기전에 먼저 훜"부터 확인하궁,,,,
날이 갈수록 재주를 부려대는
매력이 넘쳐나는
이뿌고 깜찍한 내동생 제인~~~"
홈 가는곳마다 고운 흔적들에
언제나 훈훈함을 느낀답니다..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수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그대는 아시나요..
그 마음을 보듬어 안고서
다가오는 우리의 반가운 만남을
고대하렵니다..
석녀의 마음이 절로 부드럽게
녹여질것같은 아름다운 음악이
너무도 멋지다욤..
사랑해 제인~~~♥"
2007.04.01 09:46:18 (*.91.94.234)
An 언니...이쁘게 봐주시고 감사해요...
재주가 많으신분 앞에서 귀염좀 떨어봤는데...
괜찮았어요 ?
늘 든든한 아들과 함께 하면
뿌듯할거 같아요...
그녀석~~~엄마 지키는 수호신 같았어요..
언니...쫍~~~알라뷰
아래 녀석은 울 아들~~대학 1년생
19살..200Lbs 넘고..키는 196 정도랍니다..
2007.03.31 23:51:53 (*.91.94.234)
늘푸른님......ㅋㅋㅋ
환생이라굽쇼 ??
그럼''''''하리수와 같은건가요 ??
그런건가요 ?
언제나 용기 북돋아 주심에
힘이 됩니다...
2007.03.31 23:53:15 (*.91.94.234)
엔리꼬님...
늘 같이 교감 할수 있음에 기뻐요~
좋게 봐주시는 님의 혜안이 더 맑고
이쁜게지요....
깊은밤 편안한 휴식 하시고
또 새로운 밝아오는 날엔
웃을일 만 많았음 좋겠어요~~
2007.03.31 23:56:16 (*.91.94.234)
코^주부님...
다정다감 하십니다...어디 아무나 그러겠어요 ~~~
우리 만날때 꼬옥 부라 몇개 하고 나가야 겠네요...
세탁해 준다구..자꾸 벗으라 하면~
보여줄것도 없는데....민망스러우니...ㅋㅋㅋ
날 따스해 지면
찾아오는 사람들 많이 바쁘시겠어요 ??
혹여~~여름 한철 알바 필요없으신가요 ?
문근자 왕언니 한복이라도 빌려 입고
갈까요 ??
2007.03.31 23:59:23 (*.91.94.234)
초코우유언니~~
이젠 2달 남았네요...
골프 잼있으시죠 ?
치는것보다 눈앞에 펼쳐진 green 을 보면
마음까지 치유되는것 같아서
골프치는거 같아요...
언니'''
이쁘게 봐주고...
같은 편이라서 뭘 해도 이쁜거지요...
아쁜 언니들 그리고 아짜씨들이
귀엽게만 봐주고 이쁘다 하니깐...
진짜인줄 여기만 오면 착각합니다..ㅋㅋㅋ
언니 알라뷰~~
2007.04.01 11:10:13 (*.178.79.31)
근육은 남성?~~~~~~
처진 가슴은 할매~~~~~~
멋진 작품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시어유~~~~~~~^^*
처진 가슴은 할매~~~~~~
멋진 작품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시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