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2007.03.24 11:54:33 (*.231.165.5)
나.......................................말예염??
푸~하하하~ㅎ
내 배꼽좀 차자~~~~~~~~도...........ㅋㅋㅋ
아효! 도사님.. 클났땅!
(왜, 클났따고 하눈쥐 아눈 사람??)
ㅋㅋㅋㅋㅋ
내가 오널.. 와 이러쥥??
왜.. 자꼬만 이케 우슴이.............크하하하!
내가.. 알라븅~~~~~해두
귀에 안들릴텡께 안해야쥥.... 까르~~~~~~~~~~~륵..ㅋ~~흑!!
고만, 써야쥥...ㅋ
나 이러다눈.. 마자 주끗땅!
따~~~~~악! 한번만 더 우슬께얌.....큭~ㅎ
푸~~~~~~~~~하하하.......으악!
잘봤셈..^^;;
푸~하하하~ㅎ
내 배꼽좀 차자~~~~~~~~도...........ㅋㅋㅋ
아효! 도사님.. 클났땅!
(왜, 클났따고 하눈쥐 아눈 사람??)
ㅋㅋㅋㅋㅋ
내가 오널.. 와 이러쥥??
왜.. 자꼬만 이케 우슴이.............크하하하!
내가.. 알라븅~~~~~해두
귀에 안들릴텡께 안해야쥥.... 까르~~~~~~~~~~~륵..ㅋ~~흑!!
고만, 써야쥥...ㅋ
나 이러다눈.. 마자 주끗땅!
따~~~~~악! 한번만 더 우슬께얌.....큭~ㅎ
푸~~~~~~~~~하하하.......으악!
잘봤셈..^^;;
2007.03.24 15:14:02 (*.126.220.201)
왜, 클났따고 하눈쥐 아눈 사람?? .
흐.흐.흐.. 필링으로 주거니받거니~~~ 주제곡 뜨고 , 서사시 애절하고. 각본은 이미 짜여있고.
나는 항개도 모리것다만 .. `해운대의 밤`은 점점 깊어져 간다... 쓰 - 바 ..
에고에고 왜? 갑자기 배가 아프냐^^*
흐.흐.흐.. 필링으로 주거니받거니~~~ 주제곡 뜨고 , 서사시 애절하고. 각본은 이미 짜여있고.
나는 항개도 모리것다만 .. `해운대의 밤`은 점점 깊어져 간다... 쓰 - 바 ..
에고에고 왜? 갑자기 배가 아프냐^^*
2007.03.24 15:37:22 (*.91.94.234)
어제는 왜 그리 피곤한지 이제야 이유를 알았어요
제인 잘때 달마님이 질질 끌고
달마님 꿈속에 출연시켰었군요~~
아니 출연료 결정도 안하고 '''
근대 배역은 뭐였어요 ??
설마 "''''''''''''야시런 뭐 요상한 역은 아니였지요 ??ㅋㅋㅋ
달마님...우리 꿈에서만 만나지 말고
부산 달맞이 고개에서도 한번 만나
커피도 마시며 바다도 내려다 보자구여...
그옆에 찜질방도 쥑이던데...
옷벗고...바다도 보구...ㅋㅋㅋ
2007.03.25 11:48:41 (*.159.63.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왜, 이케..
이 방에 드러와.. 이 노래만 들으몬..........ㅋ
우슴이.. 캬~~~~~~~~~캬.. 캬약~~~~~~~~~~꺅^"~ㅎ
도사님이.. 한국서 그 날 새벽에 저나룰 때리시어
오떤 뇨인을 시종일관 무쟈게~~~~~~~~~~~ㅋㅋㅋ
칭찬을 하시드만효............ㅋ
흐흑! 이 너믄, 누구처럼 고런 애교라고눈
눈울 두집어 까두 차자볼 수가 옵씅께...........흑^^*
내래, 도사님 만나몬.. 구박 꽤나 받을텐디..!
선 머스마 같다공.. 좀 배우라공~ㅎ
ㅋㅋㅋㅋ
에궁~ㅎ
푸~~~~~~하하하!
아고! 내 팔짜야..
부러버롸!
오짜다가, 이케 난.. 넘자같운지 몰러.........ㅋㅋㅋ
깨갱~ 꼬리내려야짐!
왜, 이케..
이 방에 드러와.. 이 노래만 들으몬..........ㅋ
우슴이.. 캬~~~~~~~~~캬.. 캬약~~~~~~~~~~꺅^"~ㅎ
도사님이.. 한국서 그 날 새벽에 저나룰 때리시어
오떤 뇨인을 시종일관 무쟈게~~~~~~~~~~~ㅋㅋㅋ
칭찬을 하시드만효............ㅋ
흐흑! 이 너믄, 누구처럼 고런 애교라고눈
눈울 두집어 까두 차자볼 수가 옵씅께...........흑^^*
내래, 도사님 만나몬.. 구박 꽤나 받을텐디..!
선 머스마 같다공.. 좀 배우라공~ㅎ
ㅋㅋㅋㅋ
에궁~ㅎ
푸~~~~~~하하하!
아고! 내 팔짜야..
부러버롸!
오짜다가, 이케 난.. 넘자같운지 몰러.........ㅋㅋㅋ
깨갱~ 꼬리내려야짐!
2007.03.25 11:58:42 (*.159.63.227)
행님아, 이불만 덮어가지고 되냐?~~~~~~~~~~욤??
ㅋㅋㅋㅋㅋ
마음을 덮어야쥥!
고걸 몰랐구낭.............크하하하~ㅎ
근데.. 댓글을 와? 내가 달아주냥????
푸~~~하하하~ㅋ
내 꿈으루덜운 항개덜두 안오드만..........ㅋㅋㅋ!
ㅋㅋㅋㅋㅋ
마음을 덮어야쥥!
고걸 몰랐구낭.............크하하하~ㅎ
근데.. 댓글을 와? 내가 달아주냥????
푸~~~하하하~ㅋ
내 꿈으루덜운 항개덜두 안오드만..........ㅋㅋㅋ!
2007.03.25 12:12:18 (*.235.17.146)
★ 당신이 그리우면 꿈을 꾼다 ★
꿈을 꾸는 날은 당신을 가지는 날이다.
내 속에 당신이 살아나면 어김없이
좁게 난 오솔길처럼 기억도 다가오고
고운 옷 입은 당신의 걸음 위로 헤프게
흩어지는 웃음도 좽이질하듯 던져보며
어슴푸레 교차하는 흐릿한 그림자들은
또 다른 기억의 꼬리 입에 문 채로
바래진 당신의 모습을 총천연색으로
그려놓은 유화처럼 나를 향해 던진다.
시간의 흐름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그래도 기억마저 없어지지는 않기에
환하게 다가오는 당신과의 그리움에
기쁜 마음으로 마주하면 늘 그랬듯이
내 안으로 자리 잡은 당신으로 말미암아
걷잡을 수 없는 희열이 꿈꾸듯 솟구쳐
새순처럼 생겨나는 시간은 언제나 가득 찬
희망으로 살아와 새날을 살아가게 한다.
당신을 가질 수 있어 나는 꿈을 꾼다.
@ 架 痕 김철현
꿈을 꾸는 날은 당신을 가지는 날이다.
내 속에 당신이 살아나면 어김없이
좁게 난 오솔길처럼 기억도 다가오고
고운 옷 입은 당신의 걸음 위로 헤프게
흩어지는 웃음도 좽이질하듯 던져보며
어슴푸레 교차하는 흐릿한 그림자들은
또 다른 기억의 꼬리 입에 문 채로
바래진 당신의 모습을 총천연색으로
그려놓은 유화처럼 나를 향해 던진다.
시간의 흐름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그래도 기억마저 없어지지는 않기에
환하게 다가오는 당신과의 그리움에
기쁜 마음으로 마주하면 늘 그랬듯이
내 안으로 자리 잡은 당신으로 말미암아
걷잡을 수 없는 희열이 꿈꾸듯 솟구쳐
새순처럼 생겨나는 시간은 언제나 가득 찬
희망으로 살아와 새날을 살아가게 한다.
당신을 가질 수 있어 나는 꿈을 꾼다.
@ 架 痕 김철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