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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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09:04:22 (*.253.54.80)
ㅎㅎㅎ
늘푸른님 좀전에 이글 있다가 사라져버렸드라고요..
꼬리글 남길려고 했더니~~
그래서 고운초롱언니가 일등이라고 빡빡 우기잖오...
제인이 일등인데...
기쁘시다면~~
제인 늙는것도 꽁짜로 퍼 드리리다'''
다 가지시오~~
좋은글 감사해요...
2007.03.13 09:39:54 (*.5.77.243)
초롱님!
일떵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행복배달부 고운 초롱님!!
일떵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행복배달부 고운 초롱님!!
2007.03.13 09:48:20 (*.120.229.252)
늘푸른님~!!
안녕 하시지여~~
커피 한잔 들고 컴앞에 앉아 봅니다^^
고운글과....음악...예쁜꽃을..보니..
바람이나 쐬~~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오늘도 보람된 하루~~
활기찬 하루~시작 하시길~~요
안녕 하시지여~~
커피 한잔 들고 컴앞에 앉아 봅니다^^
고운글과....음악...예쁜꽃을..보니..
바람이나 쐬~~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오늘도 보람된 하루~~
활기찬 하루~시작 하시길~~요
2007.03.13 09:49:20 (*.5.77.243)
제인님!!
정말~
엄청 부지런하시고
님의 따뜻한 댓글을 볼때마다
감사함을 느끼고 있으며 님도 일떵입니다^^**
제인님 말대로
아침일찍 글을 올렸는데
잘못되여 몇번 수정을 하다가
지웠더니 울 제인님이 글을 보고 있다가 그만 놓쳐 버렸습니다~~ㅎㅎㅎㅎㅎ
겁나게 지송해~유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주의 하겠습니다
늙는게 귀찮으시다면 저한테 다주시고 겁나게 젊어지세요~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건강하세요^^**부지런한 제인님!!
정말~
엄청 부지런하시고
님의 따뜻한 댓글을 볼때마다
감사함을 느끼고 있으며 님도 일떵입니다^^**
제인님 말대로
아침일찍 글을 올렸는데
잘못되여 몇번 수정을 하다가
지웠더니 울 제인님이 글을 보고 있다가 그만 놓쳐 버렸습니다~~ㅎㅎㅎㅎㅎ
겁나게 지송해~유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주의 하겠습니다
늙는게 귀찮으시다면 저한테 다주시고 겁나게 젊어지세요~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건강하세요^^**부지런한 제인님!!
2007.03.13 11:32:12 (*.5.77.243)
순수님!
오늘 날씨가
약간 쌀쌀하기는 하지만
정말 좋으며 순수님도 봄처녀 같습니다~~ㅎㅎㅎㅎㅎ
항상 따듯한
격려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순수님 홧팅!!
오늘 날씨가
약간 쌀쌀하기는 하지만
정말 좋으며 순수님도 봄처녀 같습니다~~ㅎㅎㅎㅎㅎ
항상 따듯한
격려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순수님 홧팅!!
2007.03.13 12:31:25 (*.231.167.247)
인간은 해탈하지 않는한
완벽하게 기쁠 수 없는 존재..
이 글에서..
왠지모를 위안과 기쁨이..
그래두, 해탈하고 시포서
발버둥치다가 늙어지겠지..
그렇게 발버둥만 치몬
기냥, 그렇게 발버둥만 치다가
주검을 맞는 것이고..
한 발자국만 더 내 딛으면
내안의 나를 들여다 볼 수가 있다는데..
글도 조코효..
으막도 조코효..
행님두, 기쁜 날..^^;;
완벽하게 기쁠 수 없는 존재..
이 글에서..
왠지모를 위안과 기쁨이..
그래두, 해탈하고 시포서
발버둥치다가 늙어지겠지..
그렇게 발버둥만 치몬
기냥, 그렇게 발버둥만 치다가
주검을 맞는 것이고..
한 발자국만 더 내 딛으면
내안의 나를 들여다 볼 수가 있다는데..
글도 조코효..
으막도 조코효..
행님두, 기쁜 날..^^;;
2007.03.13 12:44:02 (*.204.44.1)
늙어가는 모습을 기쁘게 생각할 수 있는 마음.
다시 올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하면 그럴 수 있겠지요.
겨울이 가면 새로운 봄이 온다는 사실을 알기에
가는 겨울에 그리 큰 미련을 두지 않는 것처럼....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주어진 삶이 1년만 남았다고 가정을 한다면
그렇게 미련없이 떠나보낼 수 있을련지요..
무담시 점심 일찍 먹고 올라와서 객적을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늙어간다는 것..
프로그램을 하면서 소스를 오래 들여다 볼 수 없을 만큼 눈이 나빠진다는 것,
겨우 테니스 2게임을 한 후에 헐떡인다는 것,
젊은이들의 머리 회전이 부럽게 느껴진다는 것,
영화를 보면서 훌쩍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더 견디기 힘이 드는 것은
이러한 것들이 나에게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늙음....
저는 슬퍼유~~~
다시 올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하면 그럴 수 있겠지요.
겨울이 가면 새로운 봄이 온다는 사실을 알기에
가는 겨울에 그리 큰 미련을 두지 않는 것처럼....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주어진 삶이 1년만 남았다고 가정을 한다면
그렇게 미련없이 떠나보낼 수 있을련지요..
무담시 점심 일찍 먹고 올라와서 객적을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늙어간다는 것..
프로그램을 하면서 소스를 오래 들여다 볼 수 없을 만큼 눈이 나빠진다는 것,
겨우 테니스 2게임을 한 후에 헐떡인다는 것,
젊은이들의 머리 회전이 부럽게 느껴진다는 것,
영화를 보면서 훌쩍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더 견디기 힘이 드는 것은
이러한 것들이 나에게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늙음....
저는 슬퍼유~~~
2007.03.13 13:48:08 (*.2.16.247)
울 늘 푸른 형아에게~!
까꽁?
즐거운 점심 시간 보내셨는지염?
초롱이는 소외된 분들과 함께~
잠시라둥 그분들에게 웃음을 선사 해 드리고 왔다네염~^^..~
이그~
늙어간다는 말쌈~시러시로~ ㅠ
구레둥~
아직까장은 싱싱한 영혼인디~ㅋ
푸~하하하
맨날맨날~
요로코롬~ㅋ
삶의 감사와 기쁨으루 열띰이 최선을 다 해야징~ㅋ
조흔음악 아름다운 글 고맙습니다.^^
글구~향기가득한 오후 되시어욤~^^..~
울 늘 푸른 형아~!얄랴븅~~방긋
까꽁?
즐거운 점심 시간 보내셨는지염?
초롱이는 소외된 분들과 함께~
잠시라둥 그분들에게 웃음을 선사 해 드리고 왔다네염~^^..~
이그~
늙어간다는 말쌈~시러시로~ ㅠ
구레둥~
아직까장은 싱싱한 영혼인디~ㅋ
푸~하하하
맨날맨날~
요로코롬~ㅋ
삶의 감사와 기쁨으루 열띰이 최선을 다 해야징~ㅋ
조흔음악 아름다운 글 고맙습니다.^^
글구~향기가득한 오후 되시어욤~^^..~
울 늘 푸른 형아~!얄랴븅~~방긋
2007.03.13 18:28:54 (*.154.64.16)
늘푸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늙어간다는것이 기쁨으로 여길수있는 여유도
참 기쁨이겠지요 ,,,
전 수양이 모자라나봐요
가끔씩 늙어가는 제모습을 볼때면
웬지 허무하고 좀 무서운 기분마저 들거든요
이제부터는 늙어가는걸 기쁨으로 받어들이는
여유을 배울래요
늘 푸른님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지금모습으로 오래도록 가지고 게시길 바랍니다
늙어간다는것이 기쁨으로 여길수있는 여유도
참 기쁨이겠지요 ,,,
전 수양이 모자라나봐요
가끔씩 늙어가는 제모습을 볼때면
웬지 허무하고 좀 무서운 기분마저 들거든요
이제부터는 늙어가는걸 기쁨으로 받어들이는
여유을 배울래요
늘 푸른님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지금모습으로 오래도록 가지고 게시길 바랍니다
2007.03.13 21:59:31 (*.99.247.85)
아직은 늙음을 생각할 나이는 아니지만
가끔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늙을까 생각은 합니다.
울 홈의 님들 같은 열정을 가지시고 생활한다면
이런 걱정은 없겠죠??
요기 홈 들어 올때마다 님들의 활기찬 모습에
언제나 생활의 활기를 만땅 채워 갑니다.
늘 푸른님!
좋은 글과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가끔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늙을까 생각은 합니다.
울 홈의 님들 같은 열정을 가지시고 생활한다면
이런 걱정은 없겠죠??
요기 홈 들어 올때마다 님들의 활기찬 모습에
언제나 생활의 활기를 만땅 채워 갑니다.
늘 푸른님!
좋은 글과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2007.03.13 22:27:44 (*.44.149.57)
늙었지만 젊고
나이가 많지만 싱싱한 영혼으로
.......................
마음에 와닿은 글을 읽으며
문득 댓글을 쓰다가는 멈칫~했습니다.
어쩐지 댓글로도 끼일 자리가 아닌것만 같은
홈의 좋은 분위기 땜시..ㅎ
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나이가 많지만 싱싱한 영혼으로
.......................
마음에 와닿은 글을 읽으며
문득 댓글을 쓰다가는 멈칫~했습니다.
어쩐지 댓글로도 끼일 자리가 아닌것만 같은
홈의 좋은 분위기 땜시..ㅎ
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07.03.14 07:16:34 (*.5.77.243)
"an"공주님!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셔서 고맙고
님의 댓글에 정성이 넘처 흐릅니다
오래살면 좋겠지만
언제가는 가야하는 인생
늙고 있다는 것을 기쁨으로 받아 들이면서
미련없이 떠나야 다시 환생을 해서 새출발을 하겠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건강하세요^^**마음이 따뜻한 "an"공주님!!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셔서 고맙고
님의 댓글에 정성이 넘처 흐릅니다
오래살면 좋겠지만
언제가는 가야하는 인생
늙고 있다는 것을 기쁨으로 받아 들이면서
미련없이 떠나야 다시 환생을 해서 새출발을 하겠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건강하세요^^**마음이 따뜻한 "an"공주님!!
2007.03.14 07:29:11 (*.5.77.243)
오작교님!!
오사모를 위해서
심혈을 기울여 주시는 따뜻한 마음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으며 또한 이렇게
활기찬 홈피는 없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늙고 있다는 것을
기쁨으로 받아 들일수 없겠지요
하지만 늙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면 우울증 온답니다~ㅎㅎㅎㅎㅎ
늙었지만 젊고
나이가 많지만 싱싱한 영혼으로
현재를 살고 미래를 깨우는 일에
정성을 바치면서 삶을 끝없이 열어가는 모습이 중요하지요
요즈음 마약과의
전쟁기간이라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항상 건강을 챙기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오작교님!!
오사모를 위해서
심혈을 기울여 주시는 따뜻한 마음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으며 또한 이렇게
활기찬 홈피는 없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늙고 있다는 것을
기쁨으로 받아 들일수 없겠지요
하지만 늙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면 우울증 온답니다~ㅎㅎㅎㅎㅎ
늙었지만 젊고
나이가 많지만 싱싱한 영혼으로
현재를 살고 미래를 깨우는 일에
정성을 바치면서 삶을 끝없이 열어가는 모습이 중요하지요
요즈음 마약과의
전쟁기간이라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항상 건강을 챙기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오작교님!!
2007.03.14 07:41:52 (*.5.77.243)
고운 초롱님!
님은 천사지요^^**
베품을 많이 하면 저승갈때
천당으로 천국으로 극락세계로 간답니다
혹시
그곳에 가시면
저도 좀 불러 주소서~~ㅎㅎㅎㅎㅎ
늙고 있다는 것을
인간은 해탈하지 않는한
완벽하게 기쁠 수 없는 존재임을 알고 있으며
그러나 큰 흐름이
기쁨과 설레임으로 이루어저 있다면
얼마간의 슬픔이나 우울 따위는
큰 흐름속에 쉽게 녹아 없어 진다는 것도 자주 느낍니다.
늙었지만 젊고
나이가 많지만 싱싱한 영혼으로
현재를 살고 미래를 깨우는 일에
정성을 바치면서 삶을 끝없이 열어가는 모습이 그립다는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소서^^**행복 배달부 고운 초롱님!!
님은 천사지요^^**
베품을 많이 하면 저승갈때
천당으로 천국으로 극락세계로 간답니다
혹시
그곳에 가시면
저도 좀 불러 주소서~~ㅎㅎㅎㅎㅎ
늙고 있다는 것을
인간은 해탈하지 않는한
완벽하게 기쁠 수 없는 존재임을 알고 있으며
그러나 큰 흐름이
기쁨과 설레임으로 이루어저 있다면
얼마간의 슬픔이나 우울 따위는
큰 흐름속에 쉽게 녹아 없어 진다는 것도 자주 느낍니다.
늙었지만 젊고
나이가 많지만 싱싱한 영혼으로
현재를 살고 미래를 깨우는 일에
정성을 바치면서 삶을 끝없이 열어가는 모습이 그립다는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소서^^**행복 배달부 고운 초롱님!!
2007.03.14 07:47:39 (*.5.77.243)
헐렁이님!
정말 오랫만에
님과 글을 주고 받네요 그동안 잘 계셨지요
매사 열심히 하시는 님의 모습을 떠올려 본답니다
인간은 해탈하지 않는한
늙고 있다는 것을 기쁨으로 받아 들일수는 없지요
그러나 큰 흐름이
기쁨과 설레임으로 이루어저 있다면
얼마간의 슬픔이나 우울 따위는
큰 흐름속에 쉽게 녹아 없어 진다는 것도 자주 느끼지요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시어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헐렁이님!!
정말 오랫만에
님과 글을 주고 받네요 그동안 잘 계셨지요
매사 열심히 하시는 님의 모습을 떠올려 본답니다
인간은 해탈하지 않는한
늙고 있다는 것을 기쁨으로 받아 들일수는 없지요
그러나 큰 흐름이
기쁨과 설레임으로 이루어저 있다면
얼마간의 슬픔이나 우울 따위는
큰 흐름속에 쉽게 녹아 없어 진다는 것도 자주 느끼지요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시어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헐렁이님!!
2007.03.14 08:16:43 (*.5.77.243)
야달남님!
대단한 정신력입니다
교육을 가서도 야간에 운동을
하신다니 님의 정신력을 저는 본 받아야 합니다
장기간 교육에
엄청 노고가 많으십니다
하루빨리 끝나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우리는 늙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 모르고 살아가지요
님의 말대로 아름답게 늙어야지요
따뜻한 마음을
올려주시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야달남님!!
대단한 정신력입니다
교육을 가서도 야간에 운동을
하신다니 님의 정신력을 저는 본 받아야 합니다
장기간 교육에
엄청 노고가 많으십니다
하루빨리 끝나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우리는 늙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 모르고 살아가지요
님의 말대로 아름답게 늙어야지요
따뜻한 마음을
올려주시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야달남님!!
2007.03.14 08:41:06 (*.5.77.243)
정원님!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고
홈에서 님의 닉네임을 많이 보았으며
저보다도 한참 고참인 듯 싶습니다~~~ㅎㅎㅎㅎㅎ
앞으로 자주 뵙기를 소망하며
따뜻한 마음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리고
오작교홈에 접속하는 분들은 자동으로 오사모회원이 되는 것입니다
저도 모르는 분이지만
홈에서 좋은 글, 좋은 음악, 좋은 이미지를
올려놓은 것을 보면 댓글을 달아주고 감사하다고 표현을 하지요
처음에는 저도
쑥스러워서 댓글을 달지 않았는데
이게 인터넷 예절이 아니구나 싶어서 계속달고 있습니다
우리도 늙고 있다는 것을
긍정하고 늙었지만 젊고
나이가 많지만 싱싱한 영혼으로
현재를 살고 미래를 깨우는 일에
정성을 바치면서 삶을 끝없이 열어가는 모습을 그려야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정원님 !!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고
홈에서 님의 닉네임을 많이 보았으며
저보다도 한참 고참인 듯 싶습니다~~~ㅎㅎㅎㅎㅎ
앞으로 자주 뵙기를 소망하며
따뜻한 마음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리고
오작교홈에 접속하는 분들은 자동으로 오사모회원이 되는 것입니다
저도 모르는 분이지만
홈에서 좋은 글, 좋은 음악, 좋은 이미지를
올려놓은 것을 보면 댓글을 달아주고 감사하다고 표현을 하지요
처음에는 저도
쑥스러워서 댓글을 달지 않았는데
이게 인터넷 예절이 아니구나 싶어서 계속달고 있습니다
우리도 늙고 있다는 것을
긍정하고 늙었지만 젊고
나이가 많지만 싱싱한 영혼으로
현재를 살고 미래를 깨우는 일에
정성을 바치면서 삶을 끝없이 열어가는 모습을 그려야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정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