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3.13 08:59:30 (*.253.54.80)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음악같은 사람 하나 곁에 있다면
배고프지도 않을거 같으네요...
좋은글에 감동과
흐르는 노래에 느낌에 합해져서
두배가 되는 기쁨입니다...
2007.03.13 12:35:50 (*.231.167.247)
나두, 누가..
나를
바라만 봐두 좋은 사람이었으몬..
사랑해..
사랑해..
이 글에..
으막에 머무는 동안..
누가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기냥..
흐믓해지는 것이..
이 작은 기쁨에 감솨하면서..^^;;
쌩유, 야달남님!
나를
바라만 봐두 좋은 사람이었으몬..
사랑해..
사랑해..
이 글에..
으막에 머무는 동안..
누가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기냥..
흐믓해지는 것이..
이 작은 기쁨에 감솨하면서..^^;;
쌩유, 야달남님!
2007.03.13 13:05:20 (*.5.77.243)
와~
야달남님 오랫만입니다
요즈음 교육 받느라고 얼마나 수고가 많으세요
장기간
교육인 것 같아요
피자가 붙으면 졸리고 경직되는데~~ㅎㅎㅎ
그래도
틈틈이 우리홈에
접속을 할 수 있는 마음에 여유가 있으시네요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글 또한 음악이
흠뻑 취하게 만들어 즐감하고 갑니다
교육받는 기간동안
건강하시고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야달남님 홧팅!!
야달남님 오랫만입니다
요즈음 교육 받느라고 얼마나 수고가 많으세요
장기간
교육인 것 같아요
피자가 붙으면 졸리고 경직되는데~~ㅎㅎㅎ
그래도
틈틈이 우리홈에
접속을 할 수 있는 마음에 여유가 있으시네요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글 또한 음악이
흠뻑 취하게 만들어 즐감하고 갑니다
교육받는 기간동안
건강하시고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야달남님 홧팅!!
2007.03.13 14:45:37 (*.2.16.247)
울 야달남님.
까꽁?
사랑을 하게 되믄~
세상을 바라보는 모든것이 아름답게만 보일까낭?
요로코롬~
사랑하는 이 가심에 품고~
그사람만 생각하면 설레고~
또한 그리웁공~
너머너모 보고파서 눈가에 이슬맺히네염~ㅋ
워~따~
물밀 듯이 보고시포~~랑~ㅋ
흐미~감미로운 음악과~
사랑이 가득 담긴글 가슴에 안고 갑니다~^^..~
음악 너모나 조아랑~ㅎ
피에쑤:울 야달남님 묻고시포??
오사모방에 겁나게 머찐 모습 쬐금만 보여줘봐봐염??
겁나게 보고시포랑~?
구레셩~
너모 히미들어욤~ㅋ
요것만은 기억해바바염??알징??
늘 행운이랑 함께 하셍욤~
글구 울 야달남님~!얄랴븅~~방긋
까꽁?
사랑을 하게 되믄~
세상을 바라보는 모든것이 아름답게만 보일까낭?
요로코롬~
사랑하는 이 가심에 품고~
그사람만 생각하면 설레고~
또한 그리웁공~
너머너모 보고파서 눈가에 이슬맺히네염~ㅋ
워~따~
물밀 듯이 보고시포~~랑~ㅋ
흐미~감미로운 음악과~
사랑이 가득 담긴글 가슴에 안고 갑니다~^^..~
음악 너모나 조아랑~ㅎ
피에쑤:울 야달남님 묻고시포??
오사모방에 겁나게 머찐 모습 쬐금만 보여줘봐봐염??
겁나게 보고시포랑~?
구레셩~
너모 히미들어욤~ㅋ
요것만은 기억해바바염??알징??
늘 행운이랑 함께 하셍욤~
글구 울 야달남님~!얄랴븅~~방긋
2007.03.13 21:55:17 (*.99.247.85)
울고 싶어요...ㅠ_ㅠ
고마운 님들에게 한참 글을 썼었는데
그새 시간이 지나서인지 로그 아웃되어 다 날라가 버렸씀다...흑~!
첨 장기 교육 들어 올땐 마니 걱정도 했었는데
요즘은 이제 조금씩 적응도 되어가고 있어
교육도 재미 있어 가는데 제 鷄頭가 문젭니다.
기억력이 3초 라서 돌아서면 잊어버리니.....-_-
컴이 필요할때 마다 교육실에 가는 번거로움이 귀찮아
이참에 노트북을 하나 장만하고 틈틈히 기웃거려 보는데
매먼 눈팅만 하고 가는게 미안해
가끔 글이라도 가져와 올려보려 하지만
울 홈의 컴이 하수는 알아 보는 것인지
태그가 좀만 이상하면 버벅 거려서 속만 태우다 나옵니다..ㅎ
초롱님, 제인, An님..그리고 늘 푸른님!
감사 드리고요..
제 모습요?????
조만간 올려 드릴께요.
계속 안 올렸다간 걍퇴 시킬거 같네요.
노트북엔 자료가 없어서.....ㅎㅎ
고마운 님들에게 한참 글을 썼었는데
그새 시간이 지나서인지 로그 아웃되어 다 날라가 버렸씀다...흑~!
첨 장기 교육 들어 올땐 마니 걱정도 했었는데
요즘은 이제 조금씩 적응도 되어가고 있어
교육도 재미 있어 가는데 제 鷄頭가 문젭니다.
기억력이 3초 라서 돌아서면 잊어버리니.....-_-
컴이 필요할때 마다 교육실에 가는 번거로움이 귀찮아
이참에 노트북을 하나 장만하고 틈틈히 기웃거려 보는데
매먼 눈팅만 하고 가는게 미안해
가끔 글이라도 가져와 올려보려 하지만
울 홈의 컴이 하수는 알아 보는 것인지
태그가 좀만 이상하면 버벅 거려서 속만 태우다 나옵니다..ㅎ
초롱님, 제인, An님..그리고 늘 푸른님!
감사 드리고요..
제 모습요?????
조만간 올려 드릴께요.
계속 안 올렸다간 걍퇴 시킬거 같네요.
노트북엔 자료가 없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