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1.30 11:38:49 (*.2.16.247)
울 늘푸른 형아에게~!
까아껑?
에궁~
요로코롬~ㅎ
가심 안에 자라고 있는~
사랑하는 맘을 눈으로~
글구~귀루 늘 확인하고 시포서리~ㅋ
맨날맨날~
울 머찐그대를 들~들~볶아대고 있지렁~ㅋ
푸~하하하~
쪼로케~↑~ㅎ
이뿌게 자리잡고 있는 사랑의 감정을~~욤~
참말루 아름다운 글이랑~
가심에 스며드는~클라리넷 연주곡이~
너모너머 좋습니다..욤~^^..~
날씨는 흐리지만~
맘만은 달콤한 하루가 되시어욤~^^
울 늘푸른 형아야~~!얄랴븅~~꾸벅
까아껑?
에궁~
요로코롬~ㅎ
가심 안에 자라고 있는~
사랑하는 맘을 눈으로~
글구~귀루 늘 확인하고 시포서리~ㅋ
맨날맨날~
울 머찐그대를 들~들~볶아대고 있지렁~ㅋ
푸~하하하~
쪼로케~↑~ㅎ
이뿌게 자리잡고 있는 사랑의 감정을~~욤~
참말루 아름다운 글이랑~
가심에 스며드는~클라리넷 연주곡이~
너모너머 좋습니다..욤~^^..~
날씨는 흐리지만~
맘만은 달콤한 하루가 되시어욤~^^
울 늘푸른 형아야~~!얄랴븅~~꾸벅
2007.01.31 11:03:37 (*.231.60.143)
행님~^^;;
나두, 오떤 넘자랑
조로케 손잡고
하트를 쳐다보고 시프당...........ㅋㅋㅋ
차암! 즈그덜은..
옆지기들도 이쓰몬서
왜 이케..
혼자 있눈 뇨자 사슴을 썰렁하게 맹그눈고얌??
사랑한다고 말하눈 넘자 목소리가
시방 누군겨??.......푸악~
하이고........ㅋ*
외로버 주깠넹..............으아앙~~~~~~~~흐흑!
나두, 오떤 넘자랑
조로케 손잡고
하트를 쳐다보고 시프당...........ㅋㅋㅋ
차암! 즈그덜은..
옆지기들도 이쓰몬서
왜 이케..
혼자 있눈 뇨자 사슴을 썰렁하게 맹그눈고얌??
사랑한다고 말하눈 넘자 목소리가
시방 누군겨??.......푸악~
하이고........ㅋ*
외로버 주깠넹..............으아앙~~~~~~~~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