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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4228
    2007.01.22 09:51:02 (*.204.44.13)
    770
    2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7.01.22 09:54:30 (*.204.44.13)
    오작교
    오랜만에 참으로 오랜만에 여유를 가지고
    홈 접속을 합니다.
    무에 그리도 마음의 여유가 없이 허겁지겁 살았는지
    새해인사도 변변치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오작교는 "설"을 중시하는 사람인지라
    아직도 새해가 되려면 조금 남았지요?
    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7.01.22 11:29:30 (*.252.104.91)
    늘푸른
    하하하~~
    겁나게 수고 많았어요*^^*

    마자요
    어머님 돌아 가셨을때
    수의를 보니까 주머니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주머니가 없으면
    불편한데 핸드폰은 가지고 가야하는데~~ㅎㅎㅎㅎㅎ
    댓글
    2007.01.22 14:30:47 (*.2.16.33)
    고운초롱
    네~마조마자..
    쉽게 만족할 줄 모르는 나의주머니...
    인간이 욕심이란
    구런거 가토요~ㅎ
    늘 허망함~~~

    울 감독님~!
    까아껑?
    햇살이 따스한 봄날 같아요~^^
    씩씩하게 웃고 돌아오신 울 감독님~
    그동안 애 마니마니 쓰셨습니다.~~^^

    만남이 있는 오늘저녁에~
    이케이쁜 초롱이가~
    쇠주한잔 드릴께요~^^
    헤헤헤~ㅎ

    기대하셔두 됩니다....욤..방긋
    댓글
    2007.01.22 18:22:38 (*.249.198.217)
    그리고...나
    빈손으로 가는.........여유로움
    죄송 합니다.
    이렇게 쉬고만 가는......
    염치없지만.....그래도 좋은걸요.
    댓글
    2007.01.23 20:30:39 (*.105.108.172)
    별빛사이
    이제 내마음의 욕심이란...
    주머니를 헐거이 모두 비워내고
    그 없음의 여유로움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좋은 성과 거두셨길 바랍니다.
    댓글
    2007.01.23 22:07:53 (*.182.122.196)
    오작교
    늘푸른님, 초롱님, 그리고 나님 and 별빛사이님..
    감이 떨어진 것인지 한꺼번에 인사를 드리는
    잔꾀를 씁니다.
    참 오랜만이지요?

    모두 잘 계셨으리라 믿습니다.
    열심히 좋은 공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7.01.23 23:01:32 (*.154.64.16)
    헐렁이
    오작교님 모처럼에 여유로움이군요
    그동안에 피로가 한께번에 몰려올수도 있으니
    건강 챙기시고요
    이제는 마음놓고 번개쳐서 막걸리 사발 돌리며
    세상사는 이야기 할수있겠네요 ㅎㅎㅎㅎ
    댓글
    2007.01.24 08:28:09 (*.204.44.13)
    오작교
    예.
    헐렁이님.
    이제는 언제이든 번개만 치면 갑니다.
    "놀부야..."에서 막걸리 잔을 올리며 가슴을 열어봅시다.
    댓글
    2007.01.30 21:35:50 (*.180.100.46)
    패랭낭자
    참!* 좋으시겠다
    가까이에들 사시니.....
    건강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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