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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작교님 힘내세요 ♥

    Jango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4211
    2007.01.19 09:16:17 (*.16.208.88)
    762
    5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7.01.19 20:56:47 (*.16.208.88)
    Jango
    오작교님 힘내세요.
    인생의 황혼에 접어든 우리들에게
    삶의 의욕과 낭만과 여유 그리고 따뜻한 사랑과 정을 주신 당신...!
    우리 오작교 홈의 전 가족은
    당신이 주신 모든 행복을 되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오작교님 힘내세요.
    아자아자 fighting 입니다.
    댓글
    2007.01.19 10:26:58 (*.2.16.33)
    고운초롱


    울 감독님.

    까~~아껑?
    뵈온지 넘 오래 되어가꼬~
    에궁~ㅋ감독님 모습이 가물~~가물하네여~^^..~
    푸~하하하
    마니 힘들지여?
    구레셩~
    긴장감 해소도 해야돼여~
    사우나에 가셔서 지친몸을 푸시공~
    가벼운 맘으루~알징?히힛..........ㅎ

    머니머니혀둥..
    건강이 최고이니께....머....ㅋ

    마지막 날까장~
    건강 잘 챙기시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속에~
    그동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꼬가트네여~

    암튼~
    이케 이쁜 복덩이 초롱이가~
    좋은 꿈 꿀테니께~머~ㅎ
    아무것두 걱정하지말아여~ㅋ
    글구~
    울 감독님 같은 사람이 잘 못보면 누가 잘 보겠어~~욤??
    헤헤헤~~~~~~~~ㅎ
    울 감독님~!얄랴븅~~방긋

    글구~~힘~ 내세요~!!
    아자아자~핫팅~!!
    댓글
    2007.01.19 10:31:06 (*.2.16.33)
    고운초롱
    울 장고 오라버니.

    까~~꽁?
    요로코롬~좋은말쌈으루~
    싱그런 금요일 아침을 활짝~~열어주셨네여~^^..~
    헤헤헤~
    오늘두 복되고~
    소중하공~~마니마늬 좋은날 맹그러 가셔야 해요~^^..~

    울 장고 오라버니~!얄랴븅~방긋
    댓글
    2007.01.19 13:06:15 (*.204.44.13)
    오작교
    장고님 그리고 초롱님.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정말이지 그만 내리고 싶었던 열차의
    종착역이 거의 다가 온 듯 합니다.
    내릴 여장을 꾸리면서 길게 달려 온 시간들이 시원섭섭해지네요.

    너무 늦은 나이라고 생각을 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에 겁없이 달려들은
    것이 벌써 3년이라는 시간들입니다.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하여 정진을 하였다는 그 명제에 보람을 둡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하산하여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성원감사합니다.
    댓글
    2007.01.20 10:39:14 (*.126.220.201)
    코^ 주부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하산하여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 . 나의 사랑 `오 감동님 .. >> 앞으로 30년을 더 계획하고 계시죠..?

    여 유 만 만 .. !!

    지금껏 그래왔듯 . 최선을 다 + + + 해 보시는 님의 도전에 >>> Victory를 외쳐부릅니다^^*
    - 필승.!!!!!!!!!!
    댓글
    2007.01.19 23:23:15 (*.75.104.125)
    야달남
    요즘 2월부터 장기 교육(44주) 대기 중이라
    집(?)도 절(?)없는 신세이다 보니 자주 들리지 못하지만
    틈틈히 들려 보고 좋은 글을 읽으면서 마음을 달래 봅니다.

    지난 한해엔 요기 홈을 만나 증말 많이 즐거웠고
    많을 도음을 얻었습니다.

    오작교님~! 정말 고마웠고요..
    새해에는 언젠가 한번 뵐날이 있겠지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댓글
    2007.01.21 19:13:39 (*.16.208.88)
    Jango
    오작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어떤기분으로 문(?)을 나섰는지는 몰라도 아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시원 섭섭하시겠지만 1월 21일이 지났습니다.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007.01.21 21:00:23 (*.182.122.196)
    오작교
    장고님..
    성원해주심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나이의 벽을, 세월의 벽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실감했던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최선을 다해 목표를 위해 정진을 해보았다는 것에 만족을 하기로 했습니다.
    동안에 너무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우리 홈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다시 홈 관리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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