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12.21 10:13:39 (*.57.153.114)
증말 정신 없이 달려 왔는데
얼마남지 않은 12월을 보니
아쉬움이 더 많이 남네요..
올핸 다른 해 보담 그래도 달리기를 하며
건강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 했었는데
요즘 계속 이어지는 망년회에
몸이 많이 지쳐 가는것 같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해 알찬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600년만에 오는 황금돼지해 라는데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얼마남지 않은 12월을 보니
아쉬움이 더 많이 남네요..
올핸 다른 해 보담 그래도 달리기를 하며
건강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 했었는데
요즘 계속 이어지는 망년회에
몸이 많이 지쳐 가는것 같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해 알찬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600년만에 오는 황금돼지해 라는데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2006.12.21 12:21:16 (*.231.153.111)
야달남님
한해의 끝자락입니다.
벌써라는 단어가 생소할 정도로 세월의 흐름이 빠른것 같습니다.
마무리 멋지게 하시고
말씀대로
600년만에 오는 황금돼지해 ....
가슴 가득 안으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한해의 끝자락입니다.
벌써라는 단어가 생소할 정도로 세월의 흐름이 빠른것 같습니다.
마무리 멋지게 하시고
말씀대로
600년만에 오는 황금돼지해 ....
가슴 가득 안으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2006.12.21 14:05:45 (*.252.104.91)
12월이
넘어가지 않도록
붙잡아 놓을 수 없는지요
참말로
새월이 유수와 같다더니만
벌써 12월의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고 있네요
아~이고 억울해
내가 원하지 않는 또 한살을 먹어야 하니~~~
오늘도 좋은 오후가 되세요^^***달마형!
넘어가지 않도록
붙잡아 놓을 수 없는지요
참말로
새월이 유수와 같다더니만
벌써 12월의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고 있네요
아~이고 억울해
내가 원하지 않는 또 한살을 먹어야 하니~~~
오늘도 좋은 오후가 되세요^^***달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