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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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10:13:20 (*.2.16.33)
보고시픈 울 님덜~!
안뇽안뇽?
하얀 눈이 온세상을
하얗게 뒤 덮은 휴일 자~알 보내셨는지여?
영하루 뚜~욱 똘오진~
월요일 아침이네여~ㅎ
이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따끈한 커피한잔으루~ㅋ
한주도 따스한 미소랑 함께~
글구~참말루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욤.*^^*
2006.12.18 10:49:40 (*.55.226.19)
올 한해에는 고운초롱님을 만난 뜻 깊은 2006년도 였습니다.
건강하시고 년말년시 잘 보내세요.
고운초롱님 사진 중에서 우먼님과 함께.....
행복이가 바라 본 자연스러운 두분의 모습입니다.
건강하시고 년말년시 잘 보내세요.
고운초롱님 사진 중에서 우먼님과 함께.....
행복이가 바라 본 자연스러운 두분의 모습입니다.
2006.12.18 11:07:57 (*.57.153.114)
어젠 모처럼 하늘나라 선녀님이 뿌려 주신
하얀 눈을 맞으며 겨울 분위기르 만끽했씀다.
추수가 끝난 너른 들판에
하얀 눈이 소복히 덮힌 모습을 보니
황량함 보다는 왠지 푸근하고 정겹게 느껴지더군요.
이제 얼마 안남은 병술년..
비록 사이버 상이나마 초롱님을 비롯한
오사모 회원들을 알게되어 만나 즐거웠던 한해 였습니다.
남은 시간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요
내년 丁亥年 새해에도 모두들 건강하시고
부~~우~~자 되세요.. ^________^
하얀 눈을 맞으며 겨울 분위기르 만끽했씀다.
추수가 끝난 너른 들판에
하얀 눈이 소복히 덮힌 모습을 보니
황량함 보다는 왠지 푸근하고 정겹게 느껴지더군요.
이제 얼마 안남은 병술년..
비록 사이버 상이나마 초롱님을 비롯한
오사모 회원들을 알게되어 만나 즐거웠던 한해 였습니다.
남은 시간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요
내년 丁亥年 새해에도 모두들 건강하시고
부~~우~~자 되세요.. ^________^
2006.12.18 11:13:45 (*.252.104.91)
고운 초롱님!
엊그제는
하늘에서 흰눈이 펑펑 내리더니
오늘은 제법 날씨가
쌀쌀한 월요일 아침이며
고운글에 한참동안 머물면서 2006년도에는
오작교를 통한 우리 좋은님들을 만나 행복 했으며
특히 초롱님이 적셔주는 따뜻한 마음을 잊을 수가 없다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초롱님이 가져온 따끈한 커피를 마시면서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을 힘차게 시작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행복배달부 고운 초~롱님!
엊그제는
하늘에서 흰눈이 펑펑 내리더니
오늘은 제법 날씨가
쌀쌀한 월요일 아침이며
고운글에 한참동안 머물면서 2006년도에는
오작교를 통한 우리 좋은님들을 만나 행복 했으며
특히 초롱님이 적셔주는 따뜻한 마음을 잊을 수가 없다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초롱님이 가져온 따끈한 커피를 마시면서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을 힘차게 시작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행복배달부 고운 초~롱님!
2006.12.18 11:23:46 (*.159.60.177)
- 참으로..
귀한 사랑을..
몸으로..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뒤돌아 보니..
살아가는 동안..
그러지 못할 때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주님의 사랑과 은총로..
넉넉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기쁜 성탄 맞으십시요...^^*
2006.12.18 11:44:01 (*.2.16.33)
울 행복 오라버니.
까아껑?
이쁜초롱이두~
울 오라버니를 만나뵙게 되어서 넘 반가웠습니다... 욤~*^^*
장태산에서의 사랑의 에너지루 ~ㅎ
구레셩~ㅋ
올 한해~
따뜻한 느낌으루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여~*^^*
헤헤헤~~~~~ㅎ
아그~ㅎ
구레둥~ㅎ
남원에서의 송년의밤을 함께 하지 못해서리....ㅋ
쪽금은 아쉬움도 있었지~~~~~~~~렁.....ㅠ
글구~
날씨가 마니 추워졌네요.~
감기조심 하시구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공~ㅎ
알...................징??히힛
울 행복오라버니~!얄랴븅~방긋
까아껑?
이쁜초롱이두~
울 오라버니를 만나뵙게 되어서 넘 반가웠습니다... 욤~*^^*
장태산에서의 사랑의 에너지루 ~ㅎ
구레셩~ㅋ
올 한해~
따뜻한 느낌으루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여~*^^*
헤헤헤~~~~~ㅎ
아그~ㅎ
구레둥~ㅎ
남원에서의 송년의밤을 함께 하지 못해서리....ㅋ
쪽금은 아쉬움도 있었지~~~~~~~~렁.....ㅠ
글구~
날씨가 마니 추워졌네요.~
감기조심 하시구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공~ㅎ
알...................징??히힛
울 행복오라버니~!얄랴븅~방긋
2006.12.18 11:51:53 (*.2.16.33)
늘 푸른 형아에게~!
까아껑?
밝은미소 가득한 한주 시작하셨나여?
ㅎ헤헤헤~ㅎ
아그~ㅎ
늘 행복하신 울 늘 푸른 형아의 모습이~
마니 보고시푸네요.*^^*
푸~하하하
클클클............ㅋ
점심 맛나게 드시공 ~
즐거운 시간 되시어욤......*^^*
글구~
울 늘 푸른 형아야~!얄랴븅~~~꾸벅
까아껑?
밝은미소 가득한 한주 시작하셨나여?
ㅎ헤헤헤~ㅎ
아그~ㅎ
늘 행복하신 울 늘 푸른 형아의 모습이~
마니 보고시푸네요.*^^*
푸~하하하
클클클............ㅋ
점심 맛나게 드시공 ~
즐거운 시간 되시어욤......*^^*
글구~
울 늘 푸른 형아야~!얄랴븅~~~꾸벅
2006.12.18 13:35:31 (*.2.16.33)
울 야달남님.
까꽁?
네~ㅎ
이곳 남원에두~
하얀눈이 내려와~
솜털가튼 꽃송이를 만들공~
대지를 완죤히 뒤덮어 버렸다네여~ㅎ
가심속에 벅찬 소망을 안고서리~
시작했던 丙戌年 ~
고져 아쉬움 뿐이네여~ㅎ
구레둥~ㅎ
울 야달남이랑 좋은인연을 맹글었으니께.....머~ㅋ
헛 되게는 살지 않았지.........렁~ㅋ
인연에 감사를 드립니다..욤..*^^*
푸~하하하
크크크~~~~ㅋ
에궁~
한해의 끝자락에서~
요로코롬~ㅎ
맘이 따스한 울 야달남님이랑 나랑~
아름다운 야그 나누게 되어 넘 좋습니다....욤.*^^*
행복한 오후 되세욤~*^^*
글구~
울 야달남님~!얄랴븅~~~~~~~~꾸벅
까꽁?
네~ㅎ
이곳 남원에두~
하얀눈이 내려와~
솜털가튼 꽃송이를 만들공~
대지를 완죤히 뒤덮어 버렸다네여~ㅎ
가심속에 벅찬 소망을 안고서리~
시작했던 丙戌年 ~
고져 아쉬움 뿐이네여~ㅎ
구레둥~ㅎ
울 야달남이랑 좋은인연을 맹글었으니께.....머~ㅋ
헛 되게는 살지 않았지.........렁~ㅋ
인연에 감사를 드립니다..욤..*^^*
푸~하하하
크크크~~~~ㅋ
에궁~
한해의 끝자락에서~
요로코롬~ㅎ
맘이 따스한 울 야달남님이랑 나랑~
아름다운 야그 나누게 되어 넘 좋습니다....욤.*^^*
행복한 오후 되세욤~*^^*
글구~
울 야달남님~!얄랴븅~~~~~~~~꾸벅
2006.12.18 13:46:42 (*.2.16.33)
울 an칭구님~!
안뇽?
마자마조~ㅎ
맘은 온제나 좋은일 하구 살겠노라고.....
고로코롬~다짐을 하지만......
실천에 옮기려니......
토요일에는 남원시에서 선정한~
장한 봉사자상을 울 시옴니께서(76세) 받으셨다네여~ㅎ
몇년 동안을~
호스피스 병동에서~
말기암으루 죽음에 직면해 있는 환자를 위하여~
자원봉사를 하고 계시거든여~ㅎ
며느리로써~
부끄부끄럽다네여~
울 an칭구님~!
온제나~
행복한 맘만 담으시고~
기쁘게 보내시는 성탄절 되세요.. *^^*
글구~
행복한 맘 담아 주어서 고마워.....랑~ㅎ
메리 그리스마스.^^* 방긋
안뇽?
마자마조~ㅎ
맘은 온제나 좋은일 하구 살겠노라고.....
고로코롬~다짐을 하지만......
실천에 옮기려니......
토요일에는 남원시에서 선정한~
장한 봉사자상을 울 시옴니께서(76세) 받으셨다네여~ㅎ
몇년 동안을~
호스피스 병동에서~
말기암으루 죽음에 직면해 있는 환자를 위하여~
자원봉사를 하고 계시거든여~ㅎ
며느리로써~
부끄부끄럽다네여~
울 an칭구님~!
온제나~
행복한 맘만 담으시고~
기쁘게 보내시는 성탄절 되세요.. *^^*
글구~
행복한 맘 담아 주어서 고마워.....랑~ㅎ
메리 그리스마스.^^* 방긋
2006.12.19 14:28:35 (*.206.106.154)
퍼얼~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울 고운 초롱이에게
축복의 선물을 뿌려 주는듯~
행복한 웃음, 환한 미소가 그려지는
남원골 천사표 사랑하는 내 칭구야~!!!
우리의 뜨겁던 만남의 열기도
이젠 서서히 식어갈만도 하건만
이렇듯 하얀눈을 맞아도 그순간 행복했던 시간들이
아직두 눈앞에 생생히 그려지기만 하다네요...
감동의 순간들...
따뜻한 손길들...
한해동안 가장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오래도록 가슴속에 심어둘랍니다.
따끈한 커피한잔으로 우리의 사랑을 더욱 머금으며
축복받는 성탄절과 년말의 행복 만끽하시길여~~~~~~~~~~~"
피에쑤; 멋진남푠께도 안부전합니다..................ㅎㅎㅎ
2006.12.19 15:50:02 (*.2.16.33)
울 초코칭구님
안뇽안뇽??
푸~하하하
떠~~~~억 올려진 나의모습을 보니께~ㅎ
그날..
떨렸던 가슴이.......ㅎ
시방두 더욱 더 가슴이 콩당거려지네여~ㅎ
고로코롬~
뵙고 싶은 님들을 만나서일까낭?
헤헤헤헤
초코온니랑 글구 나랑~
눈을 마주치며 ~기타연주에 맞춰서리......노랠부르공~
에궁 흐뭇한 미소를 지어 봅니다.....욤....ㅋㅋㅋ
글구~
화려한 불빛 앞에 서서 고로케 고운목소리루 낭송을 하니께~머
올메나 이뿌던쥐..........................ㅋ
요그조그에서 ~
찰칵 저기서 찰칵 ~
행복하기만 한 그날을 잊을 수가 없을꼬 가트네여~ㅎ그쵸??
고로케~
부풀운 가슴은 억제할수가 없을 정도였으니께...........머.......ㅋ
푸~하하하
울 오작교의 홈에서 만나진 울 좋은인연에~
오늘도 행복하네여~ㅎㅎㅎ
늘 건강하구~늘 행운이랑 함께 하샴~*^^*
울 초코칭구~~~사랑해여~~~~~~쪼옥
안뇽안뇽??
푸~하하하
떠~~~~억 올려진 나의모습을 보니께~ㅎ
그날..
떨렸던 가슴이.......ㅎ
시방두 더욱 더 가슴이 콩당거려지네여~ㅎ
고로코롬~
뵙고 싶은 님들을 만나서일까낭?
헤헤헤헤
초코온니랑 글구 나랑~
눈을 마주치며 ~기타연주에 맞춰서리......노랠부르공~
에궁 흐뭇한 미소를 지어 봅니다.....욤....ㅋㅋㅋ
글구~
화려한 불빛 앞에 서서 고로케 고운목소리루 낭송을 하니께~머
올메나 이뿌던쥐..........................ㅋ
요그조그에서 ~
찰칵 저기서 찰칵 ~
행복하기만 한 그날을 잊을 수가 없을꼬 가트네여~ㅎ그쵸??
고로케~
부풀운 가슴은 억제할수가 없을 정도였으니께...........머.......ㅋ
푸~하하하
울 오작교의 홈에서 만나진 울 좋은인연에~
오늘도 행복하네여~ㅎㅎㅎ
늘 건강하구~늘 행운이랑 함께 하샴~*^^*
울 초코칭구~~~사랑해여~~~~~~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