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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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9 00:52:36 (*.159.84.136)
외국 음악방에서..
도사님께서 주신 사랑에..
흠뻑 빠져..
허우적 대다가..
님들께 나누어 드립니다..
님들도..
사랑하는 사람과 저처럼 행복하십시요..^^*
도사님께서 주신 사랑에..
흠뻑 빠져..
허우적 대다가..
님들께 나누어 드립니다..
님들도..
사랑하는 사람과 저처럼 행복하십시요..^^*
2006.12.09 01:06:55 (*.10.193.49)
앤아!!
이미지가 넘 예쁘당.
세월을 훌쩍 건너 뛰어 울 앤의 아름답던 어린시절의 모습이 각인 되는구나.
시어와 음악.이미지..모두 굿이당.ㅎㅎㅎ
근데..
도사님만 사랑 줬니??
같은 시각에 나두 줬는데...
흥..
칫...
핏이당....!!
항개 더...
팽 ~
이미지가 넘 예쁘당.
세월을 훌쩍 건너 뛰어 울 앤의 아름답던 어린시절의 모습이 각인 되는구나.
시어와 음악.이미지..모두 굿이당.ㅎㅎㅎ
근데..
도사님만 사랑 줬니??
같은 시각에 나두 줬는데...
흥..
칫...
핏이당....!!
항개 더...
팽 ~
2006.12.09 03:16:25 (*.159.84.136)
하하하~
내가 몬살어...........으아앙~~~^^*
도사님 사랑만 사랑잉가??...............ㅋㅋㅋ
An ....진짜루 나뿌다 그쥐??
온냐, 이 주글쬐를 용서해 주는 고징??
푸헤헤헤~~~
대신에 저나 한번 때릴께...쫍~♥"~
미안...
그리구 쏠...*.*...헤롱~
내가 몬살어...........으아앙~~~^^*
도사님 사랑만 사랑잉가??...............ㅋㅋㅋ
An ....진짜루 나뿌다 그쥐??
온냐, 이 주글쬐를 용서해 주는 고징??
푸헤헤헤~~~
대신에 저나 한번 때릴께...쫍~♥"~
미안...
그리구 쏠...*.*...헤롱~
2006.12.09 02:34:39 (*.159.84.136)
하하하~
빵온냐...........ㅋ
이미지를 너모나 이뿌게
넣어줬넹...푸헤헤~
이미지가 참으로 심오하네욤...^^*
쪼옥.....♥"~
날릴테니까 받으셔욤
헤헤~
행복한 주말 맞으3.......ㅋ~
빵온냐...........ㅋ
이미지를 너모나 이뿌게
넣어줬넹...푸헤헤~
이미지가 참으로 심오하네욤...^^*
쪼옥.....♥"~
날릴테니까 받으셔욤
헤헤~
행복한 주말 맞으3.......ㅋ~
2006.12.09 02:42:25 (*.234.128.24)
<한잔의 술 / 반글라>
첫 번째 들이킨
한잔의 술은..
어제의
시련을 달래기 위해
두 번째 들이킨
한잔의 술은..
오늘의
괴로움을 달래기 위해
세 번째 들이킨
한잔의 술은..
내일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또다시 들이킨
한잔의 이 술은
시련과,
괴로움과,
외로움을 잊기 위함으로
쓰디쓴 이 술잔을
기울이며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마시는 이 한잔의 술에다
꿈을 타서 마시리...
~~~~~~~~~~~~~~~~~~~~~
한잔하구서 잠못이루는 이 시각에~~~
가냘픈 여인이시여~
어딜 보고 계시나요~?
첫 번째 들이킨
한잔의 술은..
어제의
시련을 달래기 위해
두 번째 들이킨
한잔의 술은..
오늘의
괴로움을 달래기 위해
세 번째 들이킨
한잔의 술은..
내일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또다시 들이킨
한잔의 이 술은
시련과,
괴로움과,
외로움을 잊기 위함으로
쓰디쓴 이 술잔을
기울이며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마시는 이 한잔의 술에다
꿈을 타서 마시리...
~~~~~~~~~~~~~~~~~~~~~
한잔하구서 잠못이루는 이 시각에~~~
가냘픈 여인이시여~
어딜 보고 계시나요~?
2006.12.09 02:55:29 (*.159.84.136)
하하하~
행님....글이....
차암....거시기혀..........하하~
넘넘 멋찌다....Wa Woo!!
행님의 한잔 술에
온갖 사랑이 다 들어 있눈고 가트넹...........ㅋ
시련...
괴로움...
외로움...
그리고 꿈...
같이 마실꼴 구랬당...........히힉...^^*
아무리 쳐다봐둥...
아모두 옵써...빈 바다 뿐이야욤
그래서..........깨갱...............헤헤~**
행님....글이....
차암....거시기혀..........하하~
넘넘 멋찌다....Wa Woo!!
행님의 한잔 술에
온갖 사랑이 다 들어 있눈고 가트넹...........ㅋ
시련...
괴로움...
외로움...
그리고 꿈...
같이 마실꼴 구랬당...........히힉...^^*
아무리 쳐다봐둥...
아모두 옵써...빈 바다 뿐이야욤
그래서..........깨갱...............헤헤~**
2006.12.09 17:31:57 (*.2.16.33)
흐미~
깜짝이야~~ㅋ
울 An 칭구가 떠~~~~~억 ~ㅋ
올려진 줄 아랐시욤~~ㅋ
오쪼믄~
고로코롬~비슷하게 닮았다욤??
늘 건강하시공~
글구 행복하샴~*^^*
울 An 칭구~!얄랴븅~방긋
깜짝이야~~ㅋ
울 An 칭구가 떠~~~~~억 ~ㅋ
올려진 줄 아랐시욤~~ㅋ
오쪼믄~
고로코롬~비슷하게 닮았다욤??
늘 건강하시공~
글구 행복하샴~*^^*
울 An 칭구~!얄랴븅~방긋
2006.12.09 23:18:58 (*.231.63.191)
초롱님...안뇽...^^*
그러잖아두, 어제는
나두 저러케 똑같이 까만 쟈켓을 해 입어 볼까??
생각했다우..........하하~
그런데, 왠지 이제는 안어울릴꼬 가터
나이 값 때문인지
세월이...
쌓인 눈에 물끄러미
마음 머물어
초롱님과의 지난 만남을 그려보면서...**
그러잖아두, 어제는
나두 저러케 똑같이 까만 쟈켓을 해 입어 볼까??
생각했다우..........하하~
그런데, 왠지 이제는 안어울릴꼬 가터
나이 값 때문인지
세월이...
쌓인 눈에 물끄러미
마음 머물어
초롱님과의 지난 만남을 그려보면서...**
2006.12.10 20:04:43 (*.16.115.16)
an님!
그동안 별일 없으셨는지요.
그 곳은 한국과 시간이 두시간정도 편차가 있는걸로 압니다만
앞으로도 끊임없는 홈의 사랑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동안 별일 없으셨는지요.
그 곳은 한국과 시간이 두시간정도 편차가 있는걸로 압니다만
앞으로도 끊임없는 홈의 사랑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고맙습니다.
2006.12.11 08:58:54 (*.231.63.191)
벌써...한 해의
마무리에 섰다는 현실의 위치가
지나간 어느 해 보다도
유난히도 아쉽습니다
이제, 다시
세상에 남겨질 발자욱을 위해
고요히 머물며
마음의 꼬까 옷을 준비해 봅니다
하앟게 쌓인 눈을
따스하게 감싸 주는 햇살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오늘은 그런 날 입니다**
마무리에 섰다는 현실의 위치가
지나간 어느 해 보다도
유난히도 아쉽습니다
이제, 다시
세상에 남겨질 발자욱을 위해
고요히 머물며
마음의 꼬까 옷을 준비해 봅니다
하앟게 쌓인 눈을
따스하게 감싸 주는 햇살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오늘은 그런 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