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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3381
    2006.11.13 09:51:27 (*.105.129.163)
    728
    6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삭제 수정 댓글
    2006.11.13 10:45:58 (*.252.104.91)
    늘푸른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람만큼 삶은
    풍성해지고 편안해 집니다.

    고운글에 머물며
    즐감하고 가슴에 담아갑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오작교님!
    삭제 수정 댓글
    2006.11.13 10:52:56 (*.159.60.125)
    An
    나는...
    고인 물 일까?
    흐르는 물 일까?

    내가, 나를 모르니....ㅉ~
    누구에게 물을 꼬....허허~~~ㅋ

    글도 조코요, 음악도 조코요...
    그저 말없이 내 온 마음을 녹여 주는
    뜨거운 몸짓으로 김이 모락 모락 나는
    블랙 커피 한잔이 그리운 밤입니다

    작은 기쁨 속의 잔잔한 행복 늘 함께하시길효~~~
    댓글
    2006.11.13 14:51:06 (*.114.143.158)
    진진
    오작교님~~

    글을 읽다보면 공감속으로 하나되어
    나가기가 힘든 이유가 바로 이곳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주말에는 학교의 행사가 있어서 남이섬이란곳을 다녀왔는데요.
    그곳의 단풍이 마치 빛과 함쩨 환상적이었고 때 맞추어
    눈 내리듯 뿌려지는 나뭇잎들 속을 가을 향기를 맡으며 취하였네요.

    자연이 주는 무한한 베품을 실감하면서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싶어 반성도 했답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지요?
    아픔이 마음에 들어오면 그냥 받아주지요 뭐
    그러면 그렇게 살다가 또 가겠지요.
    그러면 조용히 모른척 해주고는, 미소를 지으며 먼 하늘을
    보는 여유가 하나 다시 생길것 같아요.

    가을이 가기전에 소중한 시간과 추억 많이 만드시고 건강 하세요.
    댓글
    2006.11.13 20:03:07 (*.16.115.16)
    Jango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참 좋은 글을 올리셨네요. 정말 아픈만큼 서욱해지고 삶이 깊어질까요?
    우리 오작교홈의 식구가 된뒤에도 또는 일상생활에서도 남보다 더 마음의 상처를 받으면서 살아가는 듯 하답니다.
    오늘도 출근했다가 도저히 업무를 볼것 같지않아 조퇴하고 집에 왔습니다만 집에서 쉬고나니 언제 그랬냐
    싶을정도로 불편한곳이 없습디다.
    일이 하기 싫었는지 아니면 잠깐 비올려고 미리 일기예보를 했는지~~~
    좋은글 고맙습니다.
    댓글
    2006.11.14 01:10:22 (*.180.100.46)
    패랭낭자
    산을 하-나 넘으면 다시 저기에 산이 보입니다
    감당할 만큼만 고행이 따른다 하더이다!
    삶-은 크고 작은 고통과 기쁨으로 엮기어진 밧줄을 닮은것 같습니다
    가을 비가 내린뒤 날씨가 옷 깃을 여미게합니다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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