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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2126
    2006.09.13 10:07:18 (*.105.129.5)
    955
    40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9.13 10:54:58 (*.53.238.105)
    고운초롱


    울 감독님.

    까~~~~꽁?
    고로케 무더위속에서~
    가을이 못 올것만 가트더니만~ㅋ
    여름두 가을이한테 결국은 졌지~~머~
    헤헤헤

    글구여~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여 살다보믄~
    계획하신일두 잘 이루시리라 봅니다.^^*

    에궁~
    이쁜초롱이의 사랑두~
    가을처럼 넉넉했으면 참말루 조켔다욤~^^*

    오늘두 고운날 되시고욤~^^*
    얄랴븅~~~방긋

    울 오작교의 홈~!핫팅~!!
    울 감독님~!핫팅~!!

    피에쑤;감독님~!
    그란디~이방저방 댕기믄서리~
    일~~~~~떵을 ~~쭈~욱 하고 있는디~욤~ㅎ
    가을선물루~~~~~~머 없을까~~~~~낭~??

    댓글
    2006.09.13 21:08:02 (*.114.143.174)
    진진
    오랫만입니다. 오작교님~

    님의 글을 따라서 가을이 묻어 왔군요.

    그 묻어온 가을을 마음으로 싸안아 흠뻑

    취해보며 행복해볼께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6.09.14 04:35:27 (*.44.74.111)
    하은
    드라이브를 하면서 곳곳에 변해가는 나뭇잎들을
    바라보면서 어김없이 가을은 오고 있구나를 느껴요.

    이왕 꼭 맞아야할 가을이라면 이가을은
    쓸쓸함보다는 행복한 가을이고 싶어요.
    댓글
    2006.09.14 08:24:00 (*.105.128.216)
    오작교
    고운초롱님.
    계절의 변화에는 늘 일정한 순서와 법칙이 있는 듯 합니다.
    우리 인간들이 성급하여 아지 못할 뿐.....
    이 가을에는 넉넉한 사랑을 듬뿍 담으시기 바랍니다.
    댓글
    2006.09.14 08:26:05 (*.105.128.216)
    오작교
    진진님.
    춥지도 덥지도 않은 기온에
    약간은 쌀쌀한 듯한 새벽의 바람들이
    참 기분을 좋게 하는 요즈음입니다.

    가을은 길옆 가로수의 얼굴에서부터 오는 것 같습니다.
    하나 둘씩 채색을 하여가는 가로수들을 보면서
    흐름의 시간들을 새겨보곤 합니다.

    기분 좋은 가을이 되세요.
    댓글
    2006.09.14 08:31:06 (*.105.128.216)
    오작교
    하은님.
    어제밤 아내와 식사를 하고 들어오면서
    아내가 하는 말이
    '날씨가 쌀쌀해지니 왠지 외로움을 느낀다'였습니다.

    가슴에 찬바람이 스미면
    문득 사람부터 그리워지는 건 가을이기 때문일까요?
    날씨가 쌀쌀해진 때문일까요?

    이 가을
    쓸쓸함 보다는 행복함과 기쁨으로 채워가는 그런 가을이 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9.17 03:14:29 (*.234.155.41)
    Diva
    `열무김치에
    된장찌개 넣어 비벼먹어도 행복한
    그리운 사람이 함께 할 가을이면
    좋겠습니다.'
    지는요, 이 대목이 가장~~~맘에 들거든요.....ㅋㅋㅋ.....

    자고로, 울긋불긋
    요란스럽지 않는 토속적인 우리 음식이
    조선 토종인 우리네 입맛을 사로잡아
    이 가을을 행복하게 해 줬으면 합니다.

    모르긴 해도
    다가올 겨울까지도 행복할거 같아서 말입니다.

    오작교님.
    기냥.....아무저항없이
    단풍잎, 맑게 흐르는 계곡물에 흘러가듯
    이 가을 그렇게 흘러 보내셨으면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댓글
    2006.09.18 13:24:45 (*.105.129.41)
    오작교
    Diva님.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홈 공사에 바쁘셔서 그런 것인지요..

    너무 큰 욕심을 내지 않고 시작을 하셨으면 합니다.
    괜시레 스트레스를 받으면 독(毒)이 되니까요..

    님의 말씀처럼 그렇게 아무 저항없이
    흘러가는 가을이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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