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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1608
    2006.08.22 11:24:53 (*.105.150.130)
    975
    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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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8.22 13:43:28 (*.234.42.140)
    고운초롱
    울 감독님.

    까아껑?
    이쁜초롱이~~~~~일떵 머것시욤~ㅎ
    이뽀해 주실꺼지용~?~히힛

    울 {오작교의 홈} 쉼터에서~
    맨날맨날 좋은님들이랑 ㅎ대화하믄서리~
    교감을 나눌 수있는 것두 행복이 아닐 수 없지~~~렁~ㅎ
    헤헤헤~ㅎ

    요로코롬~
    조은인연 지속시키려믄~
    울 서로 노력과 신의가 있어야 될꼬 가토욤^^*
    글구여~
    좋은글에~~공감을 하게 되네염~ㅎ

    후덥지근한 날씨~
    금방이라둥 소낙비가 쏟아질 듯 하네욤~ㅎ

    늘 행복하시어욤~
    글구 얄랴븅~~~~~~~~~~방긋
    댓글
    2006.08.22 13:47:18 (*.252.134.55)
    붕어빵
    오작교 님

    오늘

    나는 우연과 인연 이두 가지의
    끈을 모두 꼭 붙잡고

    존재하고 싶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8.22 16:11:03 (*.252.104.91)
    늘푸른
    우리는
    우연과 인연이
    아니였다면 아마도 만날수가 없었겠지요

    둘중에
    한가지 끈이라도 붙잡았으니까
    현재의 우리가 존재하고 있지 않은가요

    좋은글 가슴에 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오작교님!
    댓글
    2006.08.22 18:06:46 (*.141.181.49)
    尹敏淑
    어리석은사람은 인연이 왔을때
    인연인줄 모르고 지나치고
    보통사람은
    그냥 인연인가 보다 하고
    현명한 사람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산다죠.

    현명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우리 홈가족들과의 인연을 소중히하며
    두가지 끈을 꼭 붙잡고
    존재하고 싶습니다.

    댓글
    2006.08.23 01:16:53 (*.176.173.85)
    반글라
    더위사냥을 즐기던 시절도
    이젠 막바지에 접어든채
    아쉬운 여름의 끝자락도 이젠 지탱하기 힘든듯
    서서히 우리곁을 떠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 여름도 우리와 지울 수 없었던 인연이었듯이
    돌아오는 새 계절도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을
    만들 수 있는 계절이기에 다시금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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