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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작은 소망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1567
    2006.08.20 15:15:22 (*.105.150.170)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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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06.08.20 15:38:08 (*.141.181.49)
    尹敏淑
    오작교님!!

    희미한 가로등불 사이로
    비를 훔벅 맞으며 걸어가는 저 중년(?)의 모습이
    흑백톤의 분위기와 넘 잘어울리는군요.
    중년의 소망이란 글과 함께.........

    중년이란 단어는
    나하고는 상관없는줄 알았지만
    이제 아주 친숙하게 내곁에서 동행하고 있네요.

    아직 소망하는 그 무엇이 있어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중년.
    그 중년의 중후하고 원숙미가 돋보이는
    아름다움으로 살도록 해야겠습니다.
    댓글
    2006.08.20 17:46:17 (*.105.150.170)
    오작교
    장태산님.
    중년에서의 중이 가운데 中이 아니고
    무거울 重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스스럼이 없어진 중년이라는 단어가
    님의 말씀처럼 중후하고 원숙함으로 풀이 될 수 있어야 겠지요.

    번잡함을 싫어하는 성격 탓인지
    흑백사진을 좋아합니다.
    '세상도 단순하게 살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참 하릴없는 생각을 해보는 오후입니다.

    편안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8.20 18:58:40 (*.205.75.8)
    늘푸른

    중년이란..
    이 세상에 신도 악마도 없는 단지 인간..

    그 자체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다.

    그래서 젊은날의 만용조차
    둥글둥글해지고 인간을 보는 눈은 따스해 진다.

    중년이란 단어만 등장하면
    저를 부르는 것 같아 자꾸만 뒤돌아봅니다

    좋은 글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오작교님!
    댓글
    2006.08.20 19:48:48 (*.105.150.170)
    오작교
    늘푸른님.
    40대의 마지막인 해.
    우리 홈이 탄생하던 해만 하더라도
    중년이라는 단어는 저와는 상관이 없는 단어인 줄로 알았습니다.
    아니 그렇게 외면을 하였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겠지요.
    이제는 정겨워져 버린 '중년'이라는 호칭인데......

    제법 시원해졌지요?
    좋은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2006.08.20 20:13:34 (*.16.208.63)
    Jango
    중년!
    중년이란 말을 많이 듣기도 하고 또한 많이 사용하기도 하는 나이.....
    어찌보면 생각도 가장많고 행동 하나하나에도 조심스러운 가장 중요한 시기인지도 모릅니다.

    주위에서 듣기 거북한 말을 들었을때도 함부로 이의를 제기하기도 조심스럽고
    이해하려하니 중년이란 나이가 서글퍼지고.....

    하여간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인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조만간 "오사모"방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006.08.21 02:27:32 (*.105.150.170)
    오작교
    장고님.
    오랜만에 나들이를 하셨지요?
    요사이에 결석이 너무 잦습니다.

    중년!
    그 아름다운 삶
    그리고 우리 오작교의 홈..

    언제나 중년들의 마음의 고향이고 싶습니다.
    댓글
    2006.08.21 12:36:00 (*.26.214.73)
    길벗
    아무것도 묻지 않고도, 처억 ~
    감이 오는 시절이면 ......
    너무 늦는가요?

    '중년' 다음에는 ?년인지 ... 설마,
    노년은 아니겠지요 ? 아고 ~ ... 벌써 ......
    댓글
    2006.08.21 13:06:11 (*.105.150.170)
    오작교
    길벗님...
    no년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영원히 우리에게 오지 않은 年. - 이것을 한글로 써놓으니 어감이 좋지가 않아서 -

    그냥 중년으로 있다가 훌쩍 떠나기로 합니다.
    노년을 생각하기엔 가슴이 너무 좁아서요..
    댓글
    2006.08.21 17:08:48 (*.234.42.140)
    고운초롱
    울 감독님.

    아직도 젊은 꿈을 꾸는 울 중년..
    구레셩~ㅎ
    아름다움의 시작이 아닐까~~낭??
    고로코롬~
    생각이 듭니다 ~~욤~

    가을이 성큼 다가 오고 있다지만~
    아직까장은 마니 덥지여?

    요로케 더운날에
    울 집 리모델링 하시느랴공~
    너모나 애를 마니 쓰고 계시네염~ㅎ

    이쁜초롱이 중년이 되고보니께~ㅎ
    이런 글이 공감이 가네여~
    울 함께 즐거운 시간 만들어 가자구여~~~ ^^

    울 감독님~!
    건강 잘 챙기시공~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욤~
    글구~얄랴븅~~~~~~빵긋
    댓글
    2006.08.21 23:01:12 (*.114.143.158)
    진진
    오작교님~~

    절절하 딱 딱 맞는 말들의 공감 ,
    정말 실감하고 인정되어 지고,
    이해가 충분함은 세월을
    시인 함이 아닐까요?

    뒤돌아 보면 잠깐인듯 빠르네요.

    앞으로의 시간도 뒤돌아 보면
    꿈속처럼 생각 할날이 돌아오겠지요?

    그때 우리는 무슨말을 주고 받고 있을까요?

    열심히 살아야하는 이유가
    누구에게 보여지기 위한것이아니라
    내 자신이 "그래도 잘 살았다" 하고
    만족하기 위해서인것 같아요.

    허망한 세상 일지라도 "재미있었노라고,보람있었다고"
    나에게 이야기 할수있기를 이 밤도 기도 드립니다.

    우리 뜨거운 가슴 다독여 가며 살아봐요.
    언제나 건강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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